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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규 엠디뮨 대표는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약물을, 원하는 곳에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엑소좀(exosome)과 유사한 세포유래 소포체(cell-derived vesicle, CDV)를 이용한 ‘바이오드론(Biodrone)’ 약물전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엠디뮨은 세포유래 소포체(CDV) 이용한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술과 이를 이용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배 대표는 “CDV는 엑소좀과 유사하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중국 차임 바이오로직스(Chime Biologics)가 1억9000만달러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2월 시리즈A로 1억2500만달러를 모금한지 1년만이다. 글로벌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기업인 차임은 현재 임상/상업용 GMP 생산을 위해 4개의 2000L 바이오리액터와 2개의 500L 1회용 바이오리액터 등 총 9000L의 생산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차임은 총 생산용량을 2022년까지 2만7000L, 2024년까지 14만리터로 확장할
비네티(Vineti)는 개인 맞춤형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생산 및 물류 안전성 확립을 위한 협업에 8개의 바이오제약회사가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회사는 노바티스(Novartis), 다케다(Takeda), 제넨텍(Genentech), 어댑티뮨(Adaptimmune), 아킬레스(Achilles therapeutics), 마커(Marker therapeutics), 팩트(PACT pharma), 테사(Tessa therapeutics)다. 비네티는 개인 맞춤형 치료제의 워크플로우(work flow)에 도움을
제넥신(Genexine)이 29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성영철 회장과 우정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제넥신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임 우정원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부터 제넥신에서 임상개발실장, 사업개발실장, 단백질생산기술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올초에는 사장에 선임돼 회사 전반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홍성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아이맵 바이오파마의 닐 와마(Neil Warma) 미국 지사장(General Manager)을 사외이사로, 김영진 한독 회장을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OLP-1002'의 영국 임상 1상 최종 결과를 29일 공시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올리패스는 영국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 피험자 총 116명을 대상으로 단회 및 반복 피하투여로 진행된 이번 임상 시험은 주목적인 OLP-1002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피험자 대상 캡사이신 통증 모델을 활용한 탐색적 약력학 평가 결과 진통 효능과 관련 통증 수치 감소하는 '경향성'을 관찰했다. 지금까지 소듐 이온 채널 활성 저해 기전을 갖는 저분자 진통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Seegene)이 오는 2025년까지 '전세계 분자진단 검사 생활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비전을 발표했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씨젠의 최종 목표인 전 세계 분자진단 생활 검사화를 위해 하나의 검사 장비만 있으면 씨젠 만의 압도적인 동시다중(high multiplex) 기술 기반 진단시약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검사 시스템을 원 플랫폼(one platform)화할 것”이라며 “더불어 분자진단 영역을 중소병원 및 의원, 더 나아가 가정집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동식물 등 비인간(non-human) 영역으로까
세종대 연구팀이 백신 면역증강제시스템 플랫폼과 체내 작용기전을 규명한 논문을 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 이나경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과 교수와 연구팀은 ‘양이온성리포좀 기반 신규 백신 면역증강제 시스템 CIA09’가 체내 백신의 면역반응을 증강시키는 작용기전을 규명한 논문을 지난 15일 해외 학술지 ‘Pharmaceutics’저널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CIA09는 항원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며, 백신접종 부위로 면역세포를 끌어들인다. CIA09는 모여든 면역세포, 특히 항원 제시 세포인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켜
JW중외제약은 29일 미국 암연구학회(AACR Annual Meeting 2021)에서 STAT3를 타깃으로 하는 ‘JW-2286’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9~14일(현지시간)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AACR은 전세계 4만여 명의 암 관련 의료인,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다. 매년 학술행사를 열고 최신 암 치료와 항암제 신약개발 동향, 임상결과 등 연구정보를 공유한다. JW중외제약은 JW-2286의 전임상 결과, STAT3 활성을 바이오마커로 갖는 다양한 고
화이자(Pfizer)와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해온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 치료제 후보물질 ‘타네주맙(tanezumab)’이 신약승인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에서 반대 19표를 받았다. 찬성은 단 1표에 불과했다. FDA 자문위는 타네주맙이 급성진행 골관절염(rapidly progressive osteoarthritis, RPOA)로 인한 관절 손상(joint destruction) 부작용이 2~3배 높아 치료 이점보다 위험도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RPOA로 인해 관절손상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ABL111(TJ-CD4B)'의 임상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두번째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1월 에이비엘바이오는 FDA로부터 고형암 대상 PD-L1x4-1BB 이중항체 'ABL503' 단일투여 임상을 승인받았으며, 내달 임상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ABL111은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면
메드팩토와 관계사 테라젠이텍스는 29일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진스크립트와 항체 치료제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발굴, 제조, 임상시험 등 개발 과정과 연구 및 용역사업 등에 대해 전략적으로 제휴하게 된다. 메드팩토는 신규 항체 파이프라인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굴한 신규 타깃을 기반으로 난치성 암 및 만성 면역질환 관련 항체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진스크립트는 연구용 시료 생
밥 랭거(Bob Langer) MIT 교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설립된 프리퀀시 테라퓨틱스(Frequency Therapeutics)가 소리를 감지하는 귀의 달팽이관 유모세포(hair cell)를 재생시켜 청력을 회복시키는 컨셉의 저분자화합물 ‘FX-322’의 임상2a상 실패를 알렸다. FX-322는 전구세포를 활성화해(progenitor cell activation, PCA) 손실된 유모세포를 재생시키는 컨셉이다. 지난 23일 프리퀀시는 임상2a상 중간 분석 결과 경증 내지 중등도 수준의 심각한 감각신경난청(severe senso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미나티주(Comirnaty™)’ 25만여 명분(50만여 회분)을 28일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국내에 들어온 물량으로,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만 75세 이상 고령자 접종에 사용된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의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제
한올바이오파마는 4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윤재춘·박승국 공동대표에서 박승국·정승원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승국 대표는 기존 제약사업과 국내 R&D를 총괄하고, 신임 정승원 대표는 글로벌 임상 개발과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한다. 전임 윤재춘 대표는 한올의 이사회 의장 역할을 지속하여 맡게 된다. 박승국 대표는 서울대와 KAIST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바이오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
만성통증, 우울증, 간질, 불안장애 등 신경 흥분성 질환(Neuronal Excitability Disorders) 신약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 엘리엠(Eliem Therapeutics)이 지난 25일(현지시간) 8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번 투자에는 RA Capital Management, Access Biotechnology와 Intermediate Capital Group (ICG)이 참여했다. 엘리엠은 이번 투자금을 만성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ETX-810’과 우울증 및 간질 치료제 후
드디어 기존의 CD19 타깃을 넘어 BCMA(B-cell maturation antigen)를 타깃하는 CAR-T가 나온다. 단회 투여하는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치료제로 시판된다. CD19 이후 새로운 타깃에 대한 CAR-T 치료제가 4년만에 나온 것이다. CAR-T 분야에서 중요한 마일스톤이다. 지금까지 미국에는 2017년부터 노바티스의 ‘킴리아’와 BMS의 ‘브렌야지’ 등 4개의 CD19 CAR-T 제품이 시판됐다. 첫 BCMA CAR-T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회사는 BMS(Bristol M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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