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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테라(UPPTHERA)가 기존에 임상에서 번번이 실패한 PLK1 저해제의 독성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리드 프로젝트 ‘PLK1 분해약물(PLK1 degrader)’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최시우 업테라 대표는 “PLK1 저해제는 내년 미국 임상시작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경구투여 약물로 개발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타깃 적응증로 환자의 생존기간이 1년이 채 안되는 소세포폐암(SCLC)으로 정했으며,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고형암종이라는 측면에서 허가적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다른 암종으로도 확대 가능성을 봤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인공지능(AI)으로 자체개발한 신약이 임상에 진입했다. 슈뢰딩거가 다른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에서 이미 승인받은 약물은 2개, 임상진행중인 약물은 7개에 이르지만 자체개발 프로그램의 약물이 임상에 진입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슈뢰딩거는 이번 임상진입으로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보여주며 AI 신약개발 회사로서 중요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슈뢰딩거는 지난달 28일 MALT1 저해제 ‘SGR-1505’에 대한 임상승인신청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OLP-1002’에 대한 호주 임상2a상 2단계 ‘위약대조 이중맹검’ 평가를 위하여 윤리위원회(HREC)에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올리패스는 OLP-1002의 임상2a상 1단계에서 말초신경 조절 용량인 1μ 투약시 ‘1차 치료제(first-line therapy) 수준의’ 높은 진통효능과 긴 지속력이 관찰됨에 따라, 아직 1단계 오픈라벨(open-label) 임상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2단계로 조기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또다시 줄기세포 기반의 제1형당뇨(T1D) 세포치료제 회사를 인수했다. 지난 2019년 버텍스가 셈마테라퓨틱스(Semma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획득한 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약물이 임상에서 유례없는 효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전략의 약물을 개발중인 비아사이트(ViaCyte)를 인수한 것이다. 버텍스는 당뇨병 세포치료제 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당뇨병 분야는 버텍스의 새로운 핵심분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버텍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전
GenScript ProBio, a global CDMO, and ACT Therapeutics, developing next-generation chimeric antigen receptor(CAR) T cell therapy platform targeting solid cancer, announced that they had entered into a strategic partnership MOU concerning the development of a new CAR-T cell therapies. GenScript ProBi
엘마이토 테라퓨틱스(Lmito Therapeutics)는 13일 영국의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와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엘마이토가 지난 2020년부터 클라우디오 마우로(Claudio Mauro) 버밍엄대 염증·노화연구소(Institute of Inflammation and Ageing) 교수와 면역대사(Immunometabolism) 분야에서 진행해오던 공동연구를 더욱 체계화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또한
네오젠TC가 종양침윤림프구(tumor-infiltrating lymphocyte, TIL)를 이용한 삼중음성유방암(TNBC), 비소세포폐암(NSCLC) 등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네오젠TC는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TIL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한 상태다. 네오젠TC의 TIL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NEOG-100’은 환자의 암 세포에서 분리한 TIL을 IL-2와 함께 표준화된 생산공정을 거쳐 대량배양해 환자에게 재주입하는 접근법이다. 이런 TIL 세포치료제는 여러 종양 항원 뿐만 아
동아에스티(Dong-A ST)는 13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CIMPLRX),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교수 연구팀과 진행중인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로 폐암 혁신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신규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내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의 일환이다. 과기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직접 활용해 신약개발의 낮은 성공률과 고비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속형 IL-7 'NT-I7'을 악성 뇌암인 교모세포종(GBM)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모세포종 표준치료제는 화학/방사선요법이며 치료후 환자에게서 림프구감소증이 흔히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네오이뮨텍은 NT-I7이 이러한 환자에게서 T세포 숫자를 늘려 생존률 증가에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새롭게 진단받은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NT-I7 병용투여 연구
JW그룹은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JW그룹은 아치벤처파트너스의 ATS(ARCH Technical Service)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ATS는 전세계 바이오텍의 사업 협력에 관심이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아치벤처파트너스가 선별한 유망 바이오텍과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아치벤처파트너스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초기단계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미
글로벌 CDMO 전문기업인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13일 차세대 CAR-T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인 액트테라퓨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액트테라퓨틱스 Advanced CAR-T 플랫폼(ACT플랫폼)의 첫번째 파이프라인을 위한 바이러스벡터 및 바이러스 위탁개발 생산계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액트테라퓨틱스의 후속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바이러스 벡터와 바이러스 생산도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에 위탁할 예정이다. 액트테라퓨틱스의 ACT플랫폼은 면역세포 기반 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내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IASLC 2022 WCLC)에서 4세대 EGFR TKI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1상 중간결과 발표를 앞두고, WCLC 홈페이지에 12일(현지시간) 초록내용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 중간 결과는 오는 8월8일(현지시간) 임선민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가 EGFR 저해제 내성극복(Overcoming Resistance to EGFR Inhibitors)이라는 세션에서 ‘이전 EGFR TKI를 투여받고
마크로제닉스(MacroGenics)가 B7-H3 항체 '에노블리투주맙(enoblituzumab)’ 병용투여 임상2상에서 ‘잠재적으로 출혈과 연관되는’ 사망 7건이 발생하면서 임상개발 중단을 결정했다. 전체 환자에게서 약 11%의 출혈 관련 사망 발생이다. 마크로제닉스는 여러가지 모달리티(modality)를 적용한 ‘B7-H3 포토폴리오’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4년전 첫 부작용 이슈로 임상에서 B7-H3xCD3 이중항체 투여에 따른 간독성 이슈가 발생했다. 이후 일부 해결되는 듯 보이다가 결국 2020년 이중항체 개발을 완전 중단했
로슈(Roche)가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의 보체인자B(complement factor B, CFB)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 ‘IONIS-FB-LRx’의 IgA신증(immunoglobulin A nephropathy, IgAN) 적응증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해 해당 약물을 사들였다. IONIS-FB-LRx는 로슈가 지난 2018년 몇가지 보체인자 매개 질환(complement-mediated disease)을 적응증으로 아이오니스와 총 7억5900만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계약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s) 출신이 주축이 돼 지난해 2월 설립된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자체 보유한 비대칭(asymmetric) 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CD3, IL-2 이중·삼중항체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머스트바이오는 이전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 연구소장을 맡았던 김맹섭 대표와 한미약품 바이오신약팀 이사인 정성엽 부사장이 공동창업한 회사이다. 한미약품은 2010년대 중반부터 잇따라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차백신연구소는 12일 TLR2/3(toll-like receptor 2/3) 작용제(agonist) ‘엘-팜포(L-pampo™)’의 효능을 확인한 결과가 JITC(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IF 13.751)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전홍재∙김찬 분당차병원 암센터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doi: 10.1136/jitc-2022-004799). 논문에 따르면 TLR은 선천면역과 적응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T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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