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앤디파마텍이 15일 미국 젠탈리스 파마슈티컬(Zentalis Pharmaceuticals)과 알파 방사선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은 디앤디파마텍 자회사 프리시전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 Inc, PMI)가 젠탈리스의 자회사 젠테라 테라퓨틱스(Zentera Therapeutics, Inc.)와 차세대 방사선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젠테라가 지분 60%에 해당하는 3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투자하며, 디앤디파마텍은 알파 방사선 표적항암
바이오엔텍(BioNTech)과 마티나스 바이오파마(Matinas Biopharma)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경구용 mRNA 백신개발을 위해 마티나스의 지질 나노크리스탈(lipid nanocrystal, LNC) 약물전달 플랫폼을 활용하는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마티나스의 LNC 약물전달 플랫폼과 바이오엔텍의 mRNA 백신을 조합한 약물의 제형화(formulation), 최적화(optimization) 및 in vitro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엔텍은 마티나스에 계약금과 연구지원금을
안전성 논란으로 약 3개월간 중단됐던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CD47 면역항암제 ‘매그롤리맙(magrolimab)’ 임상이 재개된다. 일시중단된 임상에는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를 목적으로 진행중인 임상 3상(ENHANCE)이 3건 포함되어 있어 매그롤리맙의 승인에 차질이 생길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임상재개로 길리어드는 그동안의 걱정에서 한숨 돌리게 된 것이다. 이번 임상재개에 따라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 ENHANCE 임상 3상에 대한 첫번째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는
블루프린트메디슨(Blueprint Medicines)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4세대 EGFR TKI 약물의 ‘first-in-human’ 임상결과를 발표하면서, 병용투여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루프린트는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진행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BLU-945’의 개념입증 SYMPHONY 임상1/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임상결과 발표와 함께 블루프린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자체 진행하고 있는 4세대 EGFR TKI
존슨앤존슨(J&J), 로슈(Roche), 화이자(Pfizer)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피하주사(SC) 제형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맺어온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s)이 투약 편의성이 높은 오토인젝터(auto injector) 기술을 보유한 안타레스파마(Antares Pharma)를 인수했다. 할로자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안타레스와 9억6000만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로자임은 전날 종가기준 3.74달러였던 안타레스 주식 전량을 약 50%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5.6달러에 매
GSK(GlaxoSmithKline)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희귀 항암신약 개발회사 시에라 온콜로지(Sierra Oncology)를 19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GSK는 이번 인수계약으로 시에라의 희귀 암 치료제 에셋을 확보해 자사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에라의 주요에셋인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치료제 후보물질 ‘모멜로티닙(Momelotinib)’은 기존 골수섬유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JAK 저해제의 빈혈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골수섬유증의 추가적인 치료옵션으로 기대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아토피피부염을 대상으로 진행한 IL-13 항체 '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과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 병용투여 임상3상에서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세부데이터를 내놨다. 업계는 레브리키주맙이 아토피피부염 항체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사노피(Sanofi)-리제네론(Regeneron)의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의 효과를 넘어설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임상결과를 듀피젠트의 임상3상
대웅제약은 13일 미국 크리스탈파이(XtalPi)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이용해 항암신약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원리에 기반한 항암신약 개발을 공동진행하게 된다. 합성치사는 하나의 유전자 이상으로는 세포사멸을 일으키지 않지만, 2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 억제, 발현되면서 복합적인 결과로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크리스탈파이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 선정된 항암 타깃에 대해
지놈앤컴퍼니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A16’이 암세포에서 저해된 T세포 시그널을 다시 활성화시켜 항암효능을 갖는다는 전임상결과가 발표됐다. GENA-104A16은 새로운 면역관문 CNTN4(contactin 4)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로, CNTN4는 지놈앤컴퍼니가 발굴한 면역항암 타깃이다. 특히 PD-L1 저해제를 처리한 종양모델에서 CNTN4의 발현이 높아진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따라 지놈앤컴퍼니는 GENA-104A16을 PD-L1 저해제에 반응이 없거나 내성을 획득한 환자나 기존 면역항암제로 커버할 수 없었던 환
다케다(Takeda)가 인간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플랫폼 기반 약물개발사 엔지틱스(Engitix)와 총 3억달러 규모의 약물 공동개발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0년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을 포함한 간섬유증(fibrotic liver disease) 치료제 개발을 위해 양사가 체결한 5억달러 규모의 딜에 이어 파트너십을 확대한 것이다. 다케다는 이번 딜을 통해 엔지틱스의 ECM 플랫폼을 이용해 섬유화(fibrostenosis) 연관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RNA 겔(RNA hydrogel)을 이용해 세포가 없는(cell free)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펩타이드나 단백질 등으로 발현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리화학적 기능을 가진 자가조립(self-assembly) 방식의 RNA 4중구조체(RNA G-quadruplexes, RG4)에 의해 형성된 RG4 겔(RG4 hydrogel)은 구조 및 효소촉매 작용 등 물리화학적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면서 구획화를 통해 펩타이드나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발현했다. 연구팀은 세포가 없이 특정 서열의 펩타이드 및 단백질발현이 가능하고, 기
파멥신은 13일 이사회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100억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BW 행사가액은 6515원, 최저 조정가액은 4561원이다. 만기일은 2026년 4월 16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을 각각 0%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4월 15일로, 사채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금지 및 분할 금지된다. 파멥신은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체내 분해시스템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제거하는 표적단백질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분야는 최근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면 반대로 질병에 유용한 표적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 컨셉도 가능할까? 주류인 TPD와는 반대되는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의 접근법이다. 박승범(Seung Bum Park) 스파크바이오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열린 면역관문분자와 면역조절 치료제
경쟁이 치열한 KRAS 저해제 분야에서 또 하나의 진전이 나타났다.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서 기존 약물의 전체반응률(ORR)이 40% 초반인데 비해 노바티스의 'JDQ433'은 ORR 57%의 초기결과를 보였다. 또 기존 약물보다 투여 용량도 200mg(BID)로 낮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과 이틀전 암젠(Amgen)은 첫 KRAS G12C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 960mg(QD))'의 2년 장기추적 결과 ORR 40.6%를, 후발주자인 미라티(Mirati
HK이노엔은 13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중국명: 타이찐산)’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 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케이캡정을 미란성식도염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았다. HK이노엔은 중국 파트너사인 뤄신제약과 현지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을 수립해 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캡은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위벽세포의 프로톤 펌프(H+/K+-ATPase)를 막아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13일(현지시간) C797S 변이를 포함하는 EGFR 이중변이 저해제 ‘BBT-207’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BBT-207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오시머티닙(제품명: 타그리소)’ 등 3세대 EGFR 저해제 치료 이후 내성으로 나타나는 C797S 변이 포함 EGFR 이중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4세대 EGFR 저해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EGFR TKI 저해제 투여에 따라 나타나는 저항성 변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대웅제약, "초고령 지역의료" 횡성대성병원에 ‘씽크’ 공급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