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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는 29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1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 당기순손익은 12억원으로 각각 32.9%, 86.1%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서비스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더해진 것이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실제 병·의원/약국 대상의 EMR부문 매출은 1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늘었고, 유통부문 매출도 123억원으로 13%
침체된 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 속에서 사이토비아(Cytovia)가 나스닥(Nasdaq) 상장을 위한 스팩(SPAC)합병에 나섰다. 사이토비아는 NK(natural killer) 인게이저, NK 세포, CAR-NK 등 NK에 포커스한 항암제 개발 회사다. 사이토비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아일스워스(Isleworth Healthcare Acquisition Corp.)와 합병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합병 절차는 올해 3분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아일스워스는 사이토비아 테라퓨틱스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Geninus)는 오는 6월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싱글셀(single cell) 기반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의 초기 연구결과, 액체생검 기반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개발 결과 등 2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ASCO에서 지니너스는 싱글셀(단일세포) 기술에 기반한 항암백신의 초기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지니너스는 고형암 환자의 암 조직을 시퀀싱해 제조한 신항원(neogantigen)과 T세포의 반응을 예측하고, T세포에 결합하는 신항원이 더 높은 암 면역반응을 일
경쟁사 대비 성장이 정체된 노바티스(Novartis)가 조직단순화, 구조조정, 핵심치료제 분야 집중 등 혁신전략을 내놨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전년대비 6.1% 증가한 516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글로벌 매출순위가 3위에서 5위로 2계단 떨어졌다. 경쟁사인 화이자(Pfizer)와 애브비(Abbvie)가 각각 매출이 95.2%, 22.7% 증가하며 치고올라왔기 때문이다(관련기사). 노바티스는 올해 1분기 매출도 125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하는데 그쳤다. 노바티스는 조직을 단순화하고 핵심분야에 집중해 혁신, 성장, 생산
암젠(Amgen)의 PCSK9 항체 ‘레파타(Repatha, evolocumab)’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 85%에게서 LDL-C 수치를 40mg/dL 미만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장기 안전성을 확인한 5년간의 연구결과를 내놨다. RNAi, ASO, 유전자편집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PCSK9 타깃 약물들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 결과다. 레파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억29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11억1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노피
대웅제약은 28일 연결기준 매출액 2984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7%,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타 수출증가가 수익성과 영업이익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19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보타'는 전년동기 대비 98% 급증한 30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특히 나보타의 수출금액은 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늘어났다. OTC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대비 12% 증가한 297억원의 매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 마련된 별도의 전시장에서 ADIO(autologous organoid based discovery for immuno-oncology drug) 플랫폼에 대한 소개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전시장에 위치한 Exhibitor spotlight theaters에서 진행됐으며 이경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CTO가 발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신약개발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에 임상결과를 잘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2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자체 진행한 연구와 공동연구를 합해 11개의 발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각각 포스터 7건과 온라인 발표 4건을 진행하게 된다. 루닛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ASCO에서 연구초록을 발표해왔으며, 올해는 총 11건으로 가장 많은 수를 발표하게 됐다. 이번 ASCO에서 루닛은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Lunit SCOPE IO)’를 활용해 암 환자별 면역학적 형질
항암신약 개발 바이오텍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자체 개발중인 KRAS 변이암 치료제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기반 확충 연구과제’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티씨노바이오는 향후 2년 동안 과제수행을 통해 KRAS 변이암을 표적하는 신약 선도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RAS는 대표적인 발암유전자로 RAS GTPase(KRAS, NRAS, HRAS)에 변이가 일어나면 암세포 성장, 증식, 전이 등을 유발한다. 그중 KRAS 변이가 가
암젠(Amgen)이 4년전 계약금 5000만달러에 사들였던 FAPx4-1BB 타깃 DARPin 약물의 권리를 반환했다. 암젠은 CD3 기반 T세포 인게이저(engager) ‘BiTE’ 등 항암제와 병용투여 가능성을 보고 해당 약물을 사들였으나, 올해 하반기 임상1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권리를 반환한 것이다. 몰레큘러 파트너스(Molecular Partner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암젠으로부터 MP0310(AMG 506)의 글로벌 권리를 반환받았다고 밝혔다. 몰레큘러로서는 큰 타격이다. 같은날 또다른 DARPin 파트너사인 노
인공지능(AI)기반 신약개발회사 스탠다임은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표현학습국제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ICLR)의 신약개발 머신러닝워크숍(Machine Learning for Drug Discovery Workshop, MLDD Workshop)에서 AI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ICLR은 AI분야에서 활용되는 딥러닝 핵심 기술과 관련된 전세계 연구들이 공유되는 학회다. 이중 MLDD 워크샵은 신약개발과 관련한 최신 AI
켄드류와 퍼루츠가 마이오글로빈과 헤모글로빈의 구조를 X선 결정학으로 최초로 규명한 이후, 과학자들은 다른 단백질의 구조규명에 나섰다. 결국 생명체를 이루는 생체고분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구조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단순히 단백질의 구조를 아는 것을 떠나서 단백질의 구조를 통하여 생물학의 분자적 기전을 파악하는 ‘구조생물학'이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구조생물학의 여명이 시작된 1960년대 후반에 많은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구조결정을 시도한 단백질은 세포 내에서 화학반응을 촉매하
GC녹십자는 28일 캐나다 아퀴타스 테라퓨틱스(Acuitas Therapeutics)와 LNP 기술 라이선스인(L/I)에 대한 개발 및 옵션계약(Development and Op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GC녹십자는 mRNA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아퀴타스의 LNP 기술을 최대 4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계약금 등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LNP는 mRNA를 나노입자로 감싸 체내에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으로 mRNA 기반 약물의 개발에 있어 핵심적인 기술이다. 특히 아퀴타스의
대사항암제 개발 메타파인즈(MetaFines)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회사 설립후 시리즈A로 90억원을 투자받은것을 포함해 총 29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리드프로그램 'ASCA101'의 국내 임상과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로 DSC인베스트먼트, 한국비엠아이 등이 후속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기업은행, 아이피벤처스/중동파이낸스, 에
어빙 와이즈만(Irving Weissman) 스탠포드대(Stanford University) 교수 연구팀에서 스핀아웃한 피스트(Pheast therapeutics)가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와이즈만 교수 연구팀은 대식세포에서 ‘don't eat me’ 신호에 관여하는 CD47을 규명해 면역관문분자 CD47를 타깃하는 치료제 개발회사 포티세븐(Forty Seven)도 스핀아웃한 팀이다. 포티세븐은 2020년 길리어드에 49억달러 규모로 인수됐다. 피스트는 전 포티세븐 설립자와 CD24를 규명한 와이즈만 교수 연
한때 IL-2 사이토카인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가 끝내 인력의 70%를 감축하는 등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약 740명의 직원 가운데 500명 이상이 영향을 받게 된다. 이미 올해에만 40곳 이상의 글로벌 바이오텍이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진행하고 있다. 잇따른 임상3상 실패, BMS와 파트너십 종료 등의 여파에 따라 넥타는 결국 IL-2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대신 넥타는 일라이릴리와 진행중인 임상2상 단계 자가면역질환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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