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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Neurophet)은 뇌신경 퇴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의 임상연구가 국제학술지 ‘Annals Academy of Medicine Singapore’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싱가포르 난양공대 의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Lee Kong Chian School of Medicine) 산하 치매연구센터(Dementia Research Centre)에서 싱가포르 코호트에 참여한 성인 9
이뮤니어링 코퍼레이션(Immuneering Corporation)의 MEK 저해제 ‘아테비메티닙(atebimetinib, IMM-1-104)’이 췌장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전체생존(OS) 환자비율을 표준치료제(SoC)보다 2배가까이 증가시켰다. 치료 9개월차에 아테비메티닙과 SoC를 병용한 환자군에서 OS 환자비율이 86%으로 나타나 SoC만 투여한 군의 47%보다 개선됐다. 또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나타낸 환자비율도 아테비메티닙 병용군에서 53%로 SoC투여군 29%보다 높았다. 이뮤니어링은 올해 말 허가(pivotal)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9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FT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면역항암제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GI-102는 CD80-IL2 융합단백질로 고형암 임상2상 등을 진행중이다. 앞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1월 흑색종 적응증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I-102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FDA 패스트
혁신 항암신약 전문개발 바이오텍 넥스아이(Nex-I)는 면역항암 불응성 치료제 후보물질 ‘NXI-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올해 신규 지원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DDF는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대표 신약개발 펀드이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넥스아이는 NXI-201 개발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아이에 따르면 NXI-201는 자체 발굴한 온코카인-2(ONCOKINE-2, 자체 타깃명)을 타깃하는 면역항암제로, 기존 면
알테오젠(Alteogen)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코스피 이전에 대한 계획을 주주 및 투자자들과 공유했고 이번에 주관사를 선정하며, 코스피 이전상장에 대한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이전상장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연내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피하투여(SC) PD-1 저해제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를 통해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100% 자회사인 미국 네옥바이오(Neok Bio)에 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옥바이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이중항체 ADC 후보물잘 ABL206(비공개), ABL209(비공개)의 임상 개발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7월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1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ABL206, ABL209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
임건일 루카스바이오(LucasBio) 연구소장은 “우리는 세포치료제를 이용해 바이러스와 싸우는 회사라고 소개하고 싶다. 바이러스를 타깃하는 T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상용화하자는 목표로 나온 회사이며 미충족 수요가 큰 잠복바이러스 치료, 그리고 치료를 넘어서 궁극적으로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루카스바이오는 현재 리드 잠복감염 파이프라인으로 거대세포바이러스(CMV), BK바이러스(BKV),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BV) 등 주요 3가지 잠복감염 바이러스를 함께 타깃하는 동종유래(allogeneic) T세포치료제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근육을 보존하는 기전의 비만약 ‘비마그루맙(bimagrumab)’의 임상2b상을 채 시작도 하기 전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년전 버사니스(Versanis)를 19억달러에 사들여 확보한 에셋이다. 이번에 중단된 것은 당뇨병이 있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2b상이고, 애초 올해 중반 시작하기로 했던 임상시험이다. 다만 릴리는 이에 앞서서도 애매한 스탠스를 취했었고, 지난 5월말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진행현황을 ‘아직 모집중이 아님(not yet recruiti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리는 KSBB-AFOB 컨퍼런스 2025에서 ‘난발현성 단백질을 위한 세포주 개발(Cell Line Development for Difficult-to-Express Protein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SBB-AFOB 컨퍼런스는 한국생물공학회(KSBB)와 아시아생물공학연합(AFOB)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바이오 제조의 최전선: 지속 가능한 바이오 경제를 형성하다(Frontiers in Bio manuf
중국의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이 인도의 글렌마크 파마슈티컬(Glenmark Pharmaceutical)에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SHR-A1811(trastuzumab rezetecan)’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했다. 계약금 1800만달러를 포함해 11억8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이번 계약으로 글렌마크는 중화권(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대만),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러시아 등의 지역을 제외한 SHR-A181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
에스티팜(ST Pharm)은 다음달 IDWeek(Infectious Diseases Week 2025) 학회에서 신규 기전의 HIV 치료제 후보물질 ‘피르미테그라비르(pirmitegravir, STP0404)’의 임상2a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IDWeek 2025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IDWeek는 매년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감염병 학회로 감염내과의, 과학자, 역학자, 바이오기업 등이 참석한다. 미국감염학회(IDSA), 미국병원감염관리역학회(SHE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블록버스터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가 첫 1차치료제 세팅 진입을 위한 미국 허가검토에 들어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HER2 양성(+) 성인 유방암 1차치료제를 적응증으로 제출한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와 HER2 항체 ‘퍼투주맙(pertuzumab, 제품명: 퍼제타)’ 병용요법의 허가신청서(sBL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priority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KRAS 변이 고형암에서 SOS1 저해제 ‘HM101207’의 병용투여 전략을 공개했다. HM101207은 SOS1-KRAS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기전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6일부터 1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RAS 표적 약물개발서밋(RAS-targeted drug development summit)에서 HM101207의 비임상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내년 HM101207의 임상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
알테오젠(Alteogen)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제형개발 기술에 대해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허명은 ‘항체-약물 접합체와 병용해 사용되는 히알루로니다제를 포함하는 피하투여 제형의 용도, 및 이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방법’이다. PCT 출원은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라 한 번의 출원으로 여러 국가에 동시에 특허를 출원할 수 있는 국제특허출원 제도이다. 출원인은 자국 특허청에 PCT 국제출원서를 제
유니큐어(uniQure)가 헌팅턴병 유전자치료제 임상1/2상에서 약물투여 3년차에 질병진행을 75% 늦춘 결과를 냈다. 유니큐어는 이 결과를 들고 내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회투여 치료방식으로, 내년말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 소식에 당일 유니큐어 주가는 247.73% 급등했고, 5년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헌팅턴병은 치료제가 없으며, 계속해서 신약개발에 실패하고 있는 영역이다. 유니큐어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재기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당장 이번에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한
SG바이오사이언스(SG BioScience)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바이오(Asia Bio 2025)에서 회사의 암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 신약개발 플랫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SG바이오사이언스가 현재 확보한 700종 이상의 환자유래 암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를 기반으로 한다. 환자 종양의 특성을 재현하는 3차원 배양모델을 통해 항암제 약물반응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행사 현장에서 SG바이오사이언스는 유전체분석과 약물반응 데이터를 통합한 빅데이터 기반 암 특이적 신규타깃 발굴 계획도 발표했다. 회사는 새로운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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