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GSK는 캐나다 35파마(35 Pharma)를 9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이를 통해 폐고혈압 적응증에서 동일기전의 시판치료제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는 액티빈(activin) 저해제를 확보했다.
GSK는 이와 비슷한 행보로 한달 전에도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를 22억달러에 인수하며, 식품알러지(food allergy)를 적응증으로 기존에 시판하고 있는 유일한 IgE 항체 ‘졸레어(Xolair, omalizumab)’와 같은 기전이지만 더 넓은 투여간격과 높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오주레프루바트(ozureprubart)’를 확보한 바 있다.
GSK는 지난 25일(현지시간) 35파마를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조건에 따라 GSK는 35파마의 지분 100%를 총 9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동종최고(best-in-class)의 잠재력을 가진 액티빈 신호전달 저해제 ‘HS235’를 확보하게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