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 BioMedicine)은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4억2500만달러 규모를 조달한다.
제너레이트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지난 2018년에 설립한 회사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활용한 단백질 설계 및 임상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삼성(Samsung)이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서 제너레이트에 비공개 규모의 투자를 한 바 있다.
제너레이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S-1)를 통해 4억2500만달러 규모의 IPO 계획을 밝혔다. 제너레이트는 앞서 이번달 초에 IPO 계획을 공개했으나, 당시 구체적인 규모는 알리지 않았었다.
제너레이트는 이번 IPO에서 주당 15~17달러로 총 2500만주를 모집한다. 회사는 최종 주가가 해당 범위의 중간값인 주당 16달러일 경우 3억6880만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인수그룹(underwriters)이 같은 가격으로 최대 370만주를 추가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전량 행사할 경우 최대 4억2490만달러까지 조달할 수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