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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Toolgen)은 13일 효능을 유지하면서 오프타깃(off-target) 부작용을 낮춘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Nature Chemical Biology’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형범 연세대 교수, 하택집 존스홉킨스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논문에서 툴젠은 Sniper2L 기술을 이용해 효능은 유지하면서 오프타깃을 낮춰 특이도를 높인 결과를 공개했다. Sniper2L은 툴젠이 지난 2018년 판매를 개시했던 Sniper-Cas9을 자체 구축한 스크리닝 플랫폼 Sn
RNA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OLP-1002’의 호주 임상2a상 위약대조 이중맹검 시험에서 30명의 환자에 대해 평가완료된 중간통계분석 결과를 임상 CRO로부터 수령했다고 13일 밝혔다. OLP-1002는 소듐채널1.7(Nav1.7)의 pre-mRNA를 타깃하는 엑손스키핑(exon skipping) 기전의 약물이다. 올리패스는 만성 관절염통증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OLP-1002 1마이크로그램(mcg, μg), 2mcg 또는 위약을 1회 투여해 6주간 환자별 진통효능을 추적하는
볼라스트라 테라퓨틱스(Volastra Therapeu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볼라스트라는 암젠(Amgen)으로부터 경구용 KIF18A 저해제 '소빌네십(sovilnesib)'을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하는 딜 소식도 전했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폴라리스파트너스(Polaris Partners),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주도했으며 Droia Ventures, Catalio Capital Manag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체개발 바이오텍 에이인비(AinB)와 신규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인비의 AI기반 항체발굴 기술과 이뮨온시아의 면역항암 항체개발 기술을 활용해, 신규 후보물질 발굴과 실험검증 과정 등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인비는 기존 라이브러리·면역유도를 통한 항체 발굴방식에서 자체보유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발굴방식으로 항체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김흥태 이뮨온
버텍스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캡슐형 췌도세포 후보물질 ‘VX-264’의 제1형당뇨병(T1D) 임상1/2상을 시작한다. VX-264는 버텍스의 췌도세포 후보물질로 캡슐화장치(encapsulated in a channel array device)를 통해 이식하는 방식으로 체내 면역반응을 회피해 면역억제제가 필요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텍스의 첫번째 췌도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인 VX-880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개선한 접근법이다. 버텍스는 현재 VX-880의 임상1/
바이젠셀(Vigencell)은 10일 신규 CD30 공동자극 신호전달 도메인을 이용한 CAR-T의 혈액암 및 고형암 전임상 연구결과를 미국 암연구학회 2023(AACR 2023)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AACR에서 바이젠셀은 CD30 유래 공동자극 신호전달도메인을 이용한 CAR-T가 기존 CAR 신호전달도메인 보다 우수한 항암효과를 나타낸 인비트로(in vitro), 인비보(in vivo)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젠셀은 지난해부터 CD30 유래 공동자극 신호전달도메인을 이용한 CAR-T 및 γδ CAR-T를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반감기를 늘린 재조합 인터루킨-7(IL-7) ‘NT-I7’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임상1상을 자진중단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앞서 3년전 시작한 임상으로 환자모집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임상중단 이유이다. 임상1상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은 성인 환자 가운데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NT-I7의 용량증량 단회투여의 안전성과 예비 효능을 위약과 비교하는 시험이었다(프로젝트명: NIT-116). 네오이뮨텍은 지난 2020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0일 중국 제약사인 리브존파마슈티컬그룹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 JP-1366)'의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총 1억2750만달러(한화 1650억원)에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온코닉은 계약금 1500만달러(한화 200억원)에 더해 개발, 허가,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1억1250만달러(한화 1450억원)을 받게 된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 단계별 금액의 수취 후 반환의무는 없으며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자회사인 mRNA 신약개발 바이오텍 버나젠(Vernagen)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미국질병청, CDC)와 하트랜드바이러스(Heartland-virus, HRTV)의 예방 및 통제를 위한 mRNA 백신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버나젠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mRNA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버나젠은 에스티팜과의 협업을 통해 에스티팜의 mRNA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하트랜드바이러스 mRNA 백신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에스티팜이 CDMO
이탈리아 키에지(Chiesi Farmaceutici)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웨덴 어피바디(Affibody)와 6억3700만달러 규모의 호흡기질환 약물개발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키에지는 첫 약물개발에 대해 어피바디에 계약금에 더해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2억1400만달러를 지급한다. 키에지와 어피바디는 추가로 2개의 약물을 개발할 수 있고, 이 경우 총 3개 약물에 대한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6억3700만달러 규모가 된다.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양사는 계약금, 적응증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
산도스(Sandoz)는 지난 9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Biologics production plant)을 새로 설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산도스는 슬로베니아 렌다바(Lendava) 지역에 최소(at least) 4억달러를 투자해 신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증가하는 바이오시밀러 수요에 대응(to support increasing global demand for biosimilar medicines)하고 바이오시밀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그동안 비공개였던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략과 파이프라인이 드디어 오픈됐다. 당장 눈앞에 있는 마일스톤으로 익수다는 올해 중반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로부터 인수한 2개의 ADC 후보물질, CD19 ADC와 HER2 ADC의 임상1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익수다로서도 이제 임상개발 단계 회사로 진전한다는 의미가 있다. 익수다 임원진이 시리즈B 펀딩을 위해 올해 2월 처음으로 대거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경기도 판교 파스퇴르연구소에서 지난달
J&J의 얀센(Janssen)이 경구용 IL-23 수용체(IL-23R) 길항제(antagonist) ‘JNJ-2113’로 진행한 판상건선(plaque psoriasis) 2b상에서 위약군 대비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JNJ-2113는 지난 2021년 얀센이 프로타고니스트(Protagonist Therapeutics)로부터 라이선스인(L/I)해 개발해온 경구용 IL-23R 길항제다. IL-23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으로 판상건선을 포함한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미국 머크(MSD)가 OPKO헬스(OPKO health) 계열사인 모덱스 테라퓨틱스(ModeX Therapeutics)로부터 앱스테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EBV) 백신 후보물질을 9억225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만 5000만달러 규모다. 모덱스의 MDX-2201은 페리틴(ferritin)을 이용한 나노입자 기반 EBV 백신 후보물질로, 나노입자 표면에 재조합단백질 항원을 최대 24개 발현할 수 있다. 현재 전임상 연구 단계의 MDX-2201은 EBV의 gH, gL, gp42,
대웅제약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모회사인 대웅에 자사주 42만7350주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대웅에 시장외 대량매매거래를 통해 자기주식을 처분한다. 이는 R&D 투자 등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함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자사주 처분으로 이자 부담없는 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이번에 확보한 현금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후기임상 △SGLT2 저해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후기임상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 임상2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
아마도 이전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받았던 고형암 환자에게 PD-L1 약물에 엑셀리시스(Exelixis)의 블록버스터 TKI ‘카보자티닙(cabozantinib. 제품명: 카보메틱스)’을 더하는 전략은 효능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엑셀리시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진행성 신장암 2차치료제로 로슈의 PD-L1 ‘티쎈트릭’과 카보자티닙을 병용투여한 CONTACT-03 임상3상에서 카보자니닙 단독투여 대비 공동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늘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로슈가 주도했으며, 엑셀리시스가 파트너사로 참여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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