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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형위축(GA) 치료제 ‘시포브레(Syfovre, pegcetacoplan injection)’의 ‘망막혈관염(retinal vasculitis)’ 문제로 고초를 겪고 있는 아펠리스(Apellis)가 안전성 이슈에 대한 해명을 발표하며 위기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망막혈관염은 망막 신생혈관 생성에 따른 유리체출혈을 유발하며,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염증성 부작용이다. 그러나 아펠리스는 앞선 발표에서 망막혈관염의 발생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했으며, 그 사이 시포브레로 인한 망막혈관염 부작용은 지난 7월부터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24일 암진단 NGS(next-generation sequencing)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미국 CLIA 랩 큐디엑스(QDx Pathology Services)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큐디엑스는 랩지노믹스가 6000만달러에 인수한 100% 자회사다. 이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브라카 1, 2(BRCA1/BRCA2) 패널검사, 포괄적 유전성암 패널검사, ‘OTD-Solid(OmniTumorDetect-Solid) 고형암 패널검사 등 총 3종이다. 3종의 암진단 서비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로슈가 ‘실수로’ TIGIT 면역관문억제제의 폐암 생존기간(OS) 중간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단 하루 만에 그동안 침체돼 있던 TIGIT에 대한 논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긍정적인 OS 추세에 따라 낙관론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로슈의 TIGIT 항체 ‘티라골루맙(tiragolumab)’은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TIGIT에 대한 기조를 이끌어오고 있는 약물이다. 그러나 지난해 가장 기대를 모았던 Skyscraper-01 임상3상에서 티라골루맙 병용투여가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늘리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4일 호주의 백신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백사스(Vaxxas)와 고밀도 마이크로어레이 패치(High Density Microarray Patch, HD-MAP) 기술을 적용한 장티푸스 단백접합 패치백신을 공동개발하는 업무협약(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와 백사스의 협력은 글로벌 헬스케어 자선 재단인 영국 웰컴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웰컴은 인류 보건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글로벌 재단으로 현재 감염병의
일라이릴리(Eli Lilly)가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 저해제의 RET 변이 갑상선수질암(Medullary Thyroid Cancer, MTC) 1차치료제 세팅에서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nib)’ 또는 ‘카프렐사(Caprelsa, vandetanib)’와 비교해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 및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릴리가 지난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 approval)을 받은 RET 저해제 ‘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오는 9월1일자로 품질운영센터장에 게일 워드(Gail Ward) 부사장)을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워드 부사장은 미국 국적으로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38년간 경력을 가진 품질관리 전문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워드 부사장은 1984년 미국 레드리 프락시스 바이오로직스(Lederle-Praxis Biologics)에서 QA(Quality Assurance) 직무를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바이오젠(Biogen), 다이오신스(Diosynth)를 거쳐 2005년부터 2014년까
인공지능(AI) 및 러신머닝(ML) 기반 신약개발 기업 제네시스(Genesis 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2억달러를 투자받았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엔비디아(Nvidia)의 VC부문(arm)인 NVentures가 참여했다. 엔비디아는 신약발굴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바이오네모(BioNeMo)’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런칭하는 등 AI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엔비디아는 AI 신약개발기업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에 5000만달러의 투자와 함께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삼천당제약은 23일 캐나다 아포텍스(APOTEX)와 1500만달러 규모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캐나다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라 삼천당제약은 아포텍스로부터 계약금 300만달러(한화 40억원)에 마일스톤 1200만달러를 합쳐 총 1500만달러(한화 200억원)를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삼천당제약은 아포텍스로부터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서류 접수, 실사완료, 허가승인시 각각 200만달러(한화 27억원)씩을 받는다. 또 삼천당제약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201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185만7150주를 주당 10만870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14999995주를 배정하게 된다. 또한 유상증자 직후 1:1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백승욱 이사회 의장과 서범석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은 유상증자 배정비율에 100% 참여할 예정이다. 루닛 관계자는 "루닛은 의료AI 제품을 상용화한 이후 매출이 급성장하며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암젠(Amgen)의 KRAS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의 정식승인(Full approval)을 결정하기 위해 자문위원회 회의를 연다. 주요쟁점은 암젠이 제출한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3상 데이터가 루마크라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루마크라스는 지난 2021년 5월 FDA로부터 최소 1건의 사전치료를 받은 KRAS G12C 돌연변이형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erate approval)을 받으며,
마침내 엑셀리시스(Exelixis)가 PD-L1 항체와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병용요법의 후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2차치료제 세팅 3상에서 대조군 호르몬요법(hormonal therapy)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다. 엑셀리시는 지난 2017년부터 로슈(Roche)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PD-L1 항체인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과 TKI인 ‘카보메틱스(Cabometyx, ca
HLB 관계사 미국 베리스모(Verismo Therapeutics)는 23일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와 혈액암의 주요 항원인 CD19 표적 바인더 2종에 대한 공동개발 및 전세계 독점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등 상세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CD19 바인더는 지난 2022년 베리스모와 유펜이 체결한 산학연구 협약의 결과다. 도널드 시겔(Donald L. Sigel) 유펜 교수는 베리스모 연구팀과 함께 파지디스플레이(Phage Display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 부사장으로 김성곤 전 종근당 효종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CTO는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의 연구소 전체를 총괄하며, 현재 진행중인 파킨슨병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을 위한 제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퍼스트바이오는 김 CTO 영입을 통해 연구소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퍼스트바이오는 지난달 시리즈C2 투자유치를 마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가 미국에서 다수의 주요 사보험사들과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bevacizumab)’의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처방집(formulary) 등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4월 베그젤마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공보험 처방집 등재에 성공한 이후 사보험 시장으로도 커버를 확대하기 위해 보험사들과 협상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미국 상위 5개 보험사중 한곳을 포함해, 10여 곳의 사보험사 처방집에
큐리언트(Qurient)는 국제학회에서 임상개발 단계에 있는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먼저 큐리언트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3)에서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을 소개하는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큐리언트는 현재 최저용량에서 항암 효능이 확인되고 있어 내년초 종양학분야 국제학회에서 중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큐리언트는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기관인 국립암연구소(NCI)와 소세포폐암(SCLC) 모델에서 CDK7 저해제
서영호 계명대 교수가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열리는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 HDAC6를 타깃한 표적단백질분해제(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후보물질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사전신청하면 1대 1 파트너링도 가능하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공동주관한다. HDAC(histone deacetylase)은 염색질의 핵심 단백질인 히스톤 또는 히스톤 외 기질을 탈아세틸화해 유전자 발현, 분화, 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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