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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가 카탈리스트 파마슈티컬(Catalyst Pharmaceuticals)을 41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안젤리니는 이번 인수로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램버트-이튼 근무력증후군(Lambert-Eaton myasthenic syndrome, LEMS)을 적응증으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퍼댑스(Firdapse, amifampridine)’를 비롯한 시판약물 3종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안젤리니는 이번 인수딜이 자사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안젤리니는
알테오젠(Alteogen)이 자사의 핵심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을 넘어선 차세대 기술로 초장기지속형(ultra-long-acting) 플랫폼을 지난달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에 참석해 소개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앞서 진행해왔던 플랫폼 개발 경력이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SC제형 전환 플랫폼 하이브로자임보다 앞서 장기지속형(long-acting) 플랫폼 ‘넥스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4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개선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1분기 매출은 34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으며, 미국 텍사스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티온랩테라퓨틱스(Tionlab therapeutics)와 GLP-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월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티온랩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대웅제약의 개발, 임상, 상업화 경험을 결합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4년 맺은 양사의 ‘4주 지속형 비만치료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더욱 확대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1일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 등 4개부문 체제로 재편하고, 혁신성장부문장에 김나영 전무, 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를 인사발령했다. 지속성장과 성장지원부문장에는 각각 이승엽 전무와 심병화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미약품은 황상연 대표 취임후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고, 이같은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미그룹이 ‘2030 중장기 비전’을 통해 발표한 그룹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목표 중심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71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영업이익률 54.9%)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1분기 중 체결된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2건이 반영됐다.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젬퍼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한 총 2억8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후 3월에는 바이오젠(Biogen)과 2개
로슈(Roche)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진단 기업인 패스AI(PathAI)를 7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로슈는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 인수절차는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패스AI는 로슈의 진단 사업부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로슈와 패스AI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양사는 지난 2024년에도 AI기반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 해석 알고리즘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영역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친수성링커(hydrophilic linker) 기술인 ‘솔루플렉스링크(SoluFlex Link)’ 플랫폼을 공개했다. 장건희 롯데바이오로직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 AACR 포스터발표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텍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3여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친수성 링커를 개발했고, 올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한미약품이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지난 2025년 한화 기준으로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정책 및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이뤄낸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북경한미는 한미약품에 대한 재무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
알지노믹스(Rznom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HCC)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RZ-001’의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RZ-001은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를 통해 종양내투여(IT)로 전달하고, 리보자임이 종양에서 hTERT mRNA를 자살유전자인 HSVtk(herpes simplex virus thymidine kinase)로 치환하게 된다. RMAT는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후원하는 ‘의약평론가’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후원하고 의학신문사가 주관하는 제49회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민성기 서울 제니스병원 원장 △유임주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박영준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의약평론가 제도는 지난 1976년부터 시작해 올해 49회를 맞았으며, 세부 전공분야에서 정책적 제언과 비평, 저술, 언론활동
유한양행(Yuhan)은 지난 6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린 고셔병 국제워킹그룹(IWGGD) 심포지엄 2026에서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lucosylceramide synthase, GCS) 저해제 ‘YH35995’의 임상1상 단회투여(SAD)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인해 세포내 리소좀 효소(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기능이 저하되면서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1)가 체내 여러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특히 신경병증성 고셔병(2형/3형)은 중추신경계
GSK가 중국 쑤저우 시란 바이오테크놀로지(Suzhou Siran Biotechnology)로부터 지방축적 경로를 타깃하는 siRNA 후보물질 ‘SA030’을 사들였다. 총 10억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SA030은 지방조직에서 지질분해(lipolysis)를 억제하고 내장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ALK7를 타깃하는 기전이다. 시란바이오는 이같은 기전을 통해 SA030이 내장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량은 유지시킴으로써 심혈관대사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GLP-1 작용제(agonist), SGLT2 저해제 등과
셀트리온(Celltrion)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처방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SC제형인 짐펜트라는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처방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처방량도 뛰어넘는 수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참고로 지난해 1분기 짐펜트라의 매출은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처방량과 매출과는 다소 시차 등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前베이진)이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기대해온 EGFR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pan-KRAS 저해제, IRAK4 TPD 등 초기 임상단계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 6건을 중단했다. 비원은 특히 TPD를 회사의 주력 모달리티 중 하나로 앞세우고 있으며, EGFR은 BTK에 이어 2번째로 임상에 진입한 회사의 항암 TPD 프로그램이었다. IRAK4 TPD는 자가면역질환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던 TPD 에셋이었다. 비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같은 프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첫 표적단백질분해(TPD) 임상 프로그램으로, 내년 상반기 p300 분해약물(degrader) ‘SKT-18416’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중결합 단백질 분해약물(heterobifunctional protein degrader) 접근법이 적용됐다. SK바이오팜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에서 R&D 업데이트를 통해 표적단백질분해(TPD) 프로그램 진행현황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SK Lif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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