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근당홀딩스는 대표이사 부회장에 이병건 전 녹십자홀딩스 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종근당홀딩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병건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의결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병건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이후 미국 라이스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의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럭키 바이오텍 연구소를 시작으로 익스프레션 제네틱스 대표이사, 녹십자 대표이사,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이 부회장은 녹십자의 R&D를 총
한국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변명 팸브롤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PD-L1 발현 양성(PD-L1≥50%)이면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이 추가됐다. 3주마다 1회 200 mg 투여하며, 질환 진행되거나 허용 불가능한 독성 발생 전까지 투여한다. 기존에는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PD-L1 발현 양성(발현 비율≥1%)으로서,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광동제약은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별도 기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광동제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6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늘었다. 지난 2015년 인수한 구매대행 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껑충 뛰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고 관계사를 포함한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현지 식약청으로부터 최우수 바이오제약사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식약청이 주관하는 최우수 제약상은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3개분야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분야가 신설됐다. 대웅인피온은 '의약품 원료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독립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 지원상'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과 합작회사 대웅인피온을 설립하고, cGMP 수준의 생산기지를
골든브릿지증권은 16일 녹십자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의 처방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태기 연구원은 “이뮨셀-엘씨의 매출액은 2008∼2013년에 7억∼15억원이었지만 2014년 41억원, 2015년 101억원, 2016년 115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2017년에는 기존 암 전문 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처방이 확대돼 15∼20%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항암세포치료제의 매출액이 110억원대를 넘어서면서 향후 수익선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처방 건수 역시 2016
엠디뮨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비하는 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전달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 받고 있다. 엠디뮨은 엑소좀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인공 엑소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엠디뮨은 이를 기반으로 줄기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에 특정 약물을 실어 인체 내의 원하는 조직에만 보냄으로써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 ‘바
한국제약협회에서 간판을 바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차기 정부에 강력한 산업 지원 정책을 요구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 혁신위원회’ 설치 등을 포함한 정책을 제안했다. 원 회장은 약사회장, 18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지난 2일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원 회장은 이날부터 제약협회의 공식명칭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변경됐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앞서 옛 제약협회는 지난해 8월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아우르고 있는 명실상부 제
보령제약은 한국릴리와 우울증치료제 '푸로작'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의 마케팅 및 영업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푸로작은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처방되고 있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계열 최초의 우울증 치료제다. 우울증, 강박 반응성 질환, 신경성 식욕과항진증, 월경 전 불쾌 장애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스트라테라는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비정신자극계열(Non-Stimulant) ADHD 치료제다. 약물의존도 및 아이의 신체적 성장과 수면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는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Regeneron)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두필루맙(dupilumab)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두필루맙은 중증도에서 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성인 환자의 항체신약으로 이벨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가 2017년 FDA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신약 중 블록버스터로 전망한 10개의 치료제 중 하나다. 두필루맙은 인터루킨-4 수용체(IL-4Rα) 차단을 통해 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에 관여하는 인터루킨-4(IL-4)와 인터루킨-1
셀트리온은 16일 시장에서 제기된 셀트리온의 유상증자 추진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께 알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이 밝힌 2017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유럽시장 순항과 미국시장 상업판매 개시, 그리고 두 번째 제품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EMA 승인 및 순차적 유럽 시장 상업판매 개시 상황 등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액 8604억, 영업이익 4886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과 수익목표 달성을 토대로, 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내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대국민 활용 서비스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통합정보시스템, 범부처 생명연구자원 및 유전체 정보의 활용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부지(100,978.10㎡, 연면적 6,208.90㎡)에 건립되며 총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1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국가 차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건물
암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맞춤의료, 정밀의료의 개념이 확립되면서 항암제 뿐만 아니라 암을 진단하고 치료 예후를 모니터링하는 진단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체액을 통해 암을 탐지하는 액체생검(Liquid biopsy)이 주목받고 있다. 2015년 MIT가 선정한 ‘혁신기술(Breackthrough technologies)’ 중 하나인 액체생검은 기존의 진단방법으로 사용되는 CT, MRI와 같은 영상학적 기법과 침습적인 방식으로 종양 조직을 채취 해야하는 조직생검이 가지는 단점을 보완할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내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간동맥화학색전술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지상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 연구자임상 2상을 종료했으며 무재발/무진행 생존기간이 증가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연구는 간동맥화학색전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지상세포치료제를 병용요법으로 진행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탁원영 교수와 부산대학교병원 허정 교수가 진행했다. 간암환자 4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간동맥화학색전술(TACE)과 병행해 '크레아박스-HCC'를 24주간 총 6회 투여했고, 대조군 20명은 간동맥화학색전술만 시행했다. 그
녹십자엠에스는 미국 테코 다이아그노스틱스(TECO Diagnostics)와 1230만달러(약 140억원) 규모의 혈당측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오는 12월31일까지 테코를 통해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에 혈당측정기를 공급키로 했다. 녹십자엠에스가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물량은 알제리 전체 혈당측정기 시장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에 본사를 둔 테코는 알제리 정부가 부여한 혈당측정기 관련 사업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지역 별로 각기 다
수많은 임상에 실패했던 암백신의 부활일까. 애드백시스(Advaxis)의 선두 파이프라인인 'ADXS-NEO'가 이달초에 FDA의 임상승인을 받았다. 올해 하반기에 임상에 들어갈 예정으로 다양한 암종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네온 테라퓨틱스(Neon Therapeutics), 아게누스(Agenus)에 이어 '신항원(Neoantigen) 암백신'의 임상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신항원암백신은 몸안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면역관문억제제가 부각되고,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셀트리온은 15일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화이자가 자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을 완료함에 따라 ‘램시마’의 미국내 판매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언론의 보도와 관련, 화이자(Pfizer)는 셀트리온과의 계약에 따라 ‘램시마’의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께 알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화이자의 제품판매계약에는 비경쟁조항(Non-Competition), 즉 셀트리온 제품과 동일한 성분의 바이오
릴리, 삼성바이오와 ‘LGL 인천’ 공동운영..“30개社 지원"
[창간기획]이뮤노반트로 본 '신약개발' 3가지 메시지
레볼루션, ‘pan-RAS+KRAS G12D’ 췌장암 “ORR 50%”
오토텔릭, 복합신약 ”美1상 승인“..시리즈B 브릿지 투자도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진큐어, '리소좀 활성화 펩타이드' 비임상 "KDDF 과제"
에피크리스퍼, '후성유전 편집' 희귀근질환서 "근육량↑"
모더나, '인비보 CAR-T' 공개.."내년 자가면역 1상 진입"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광동제약, '광동 암학술상' 한정민 교수 등 5명 수상
[인사]롯데바이오, '암젠 출신' 한재준 CTO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총 4억' 임성기연구자상 공모..생명공학·의약학 분야
HLB파나진, ‘PNA 변형기술’ 특허출원..”AOC 경쟁력”
동아ST, 'GPR119 작용제' 당뇨병 "메트포르민 병용효과↑"
큐리언트 'CDK7 저해제' 소아뇌종양 "비임상서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