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모더나(Moderna)가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후보물질 ‘mRNA-6007’을 처음 공개했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B세포 고갈(depletion)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임상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mRNA-6007은 T세포의 CD7을 타깃하는 지질나노입자(LNP)를 통해 2개의 CAR를 암호화한 mRNA를 동시전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린 게이(Lin Guey) 모더나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모더나 과학의 날(Moderna’s Science Day)’ 행사에서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모더나는 인비보 CAR-T 접근법이 림프구 제거과정(lymphodepletion)을 비롯한 전처치 과정이 필요없고, 확장성과 내약성 측면에서 엑스비보(ex-vivo) CAR-T보다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크리닝, 최적화, 전임상 등을 거쳐 인비보 CAR-T 후보물질 mRNA-6007을 발굴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