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트리온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특허는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한 미국에서의 물질 특허다. CT-P22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H1, H2 및 H5 서브타입에 대해 높은 중화 활성을 갖는다. 셀트리온은 "CT-P22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 예
서울제약은 'Darou Gostar Tadbir Nikan'과 이란에 완제의약품 3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초기 5년간 최소 공급물량 기준 37억64,61만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서울제약은 현지 허가승인이 완료되며 저알부민혈증개선제 '알리버 현탁액, 신경통완화제 '히르멘연질캡슐', 상처치료제 '스칼리스겔' 등을 공급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사들을 상대로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투자 설명회다. 올해는 전 세계 400여개의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참가하여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사업현황과 전략을 발표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1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각)부터 이우석 대표이사가 직접 ‘인보사’의 기술과 효능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유전자가위 기술 전문기업인 툴젠은 이탈리아의 농업기술연구소인 에드먼드 마하 재단(Fondazione Edmund Mach)과 함께 수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사과와 포도 세포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를 이용한 유전체 교정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생명공학기술로 바이오 분야 연구 및 치료제 개발 분야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 적용이 동/식물 연구 및 종자개량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과에서 화상병 저항성,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는 최근 의료기기 유통관리 전문업체 ‘온타임솔루션’을 설립하고,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쿡메디칼과 해외 물류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IT의 100% 출자로 설립된 온타임솔루션은 한미IT가 개발한 케이다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 내 의료기기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 및 재고관리, 공급사 창고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서비스 회사다. 케이다스는 의료기기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레모넥스(Lemonex)의 핵심 플랫폼인 서방형 약물전달체의 단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레몬(Lemon)의 단면과 비슷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가지고 다음 세대(Next Generation)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합니다." 레모넥스는 젊은 과학자들이 의기투합해 2013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서울의대 박사와 일본에서의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통해 항암 기전 및 면역 항체, 융합 단백질(Fusion protein)을 연구한 원철희 박사(37, CEO)와 뛰어난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2012년 KCS-Wiley
의약품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소송을 거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는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유전자 교정기술과 같은 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제품에 대한 허가심사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 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의 2017년 업무보고를 대통령 권한대행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완성되면서 보상범위가 큰 폭으로 확대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복용으로 인해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복잡한 소송절차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배아줄기세포의 종양형성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세포치료제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9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줄기세포 분화기술에 기반한 신경세포치료제 기술’에 관한 제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김동욱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2010년 영국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포럼 산하 ‘국제줄기세포 이니셔티브’에서 배아줄기세포 분화의 국제 표준기술로 선정, 기술력을 인
“올해 제네릭 시장 5~6개를 공략할 계획을 세웠지만 어느 정도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지 전혀 계산이 서지 않습니다.” 한 국내제약사 영업본부장의 하소연이다. 제약사들이 신년 초 복제약(제네릭) 시장 전략 마련에 애를 먹고 있다. 시장 환경의 변화로 과거처럼 제네릭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제약사들의 수익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제네릭 사업의 예측성이 떨어지자 전체 사업 계획도 불안정해진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특허 목록집에 따르면 올해 20여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통해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관리, 신약개발에도 활용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가 미국에서 상용화됐다. 영화 속에서나 친숙하던 AI가 바이오헬스산업에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의 프로그노스(Prognos) 사는 5일(현지시간), 머크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Merck Global Healthcare Innovation Fund)와 세이프가드 사이언티픽스(Safeguard Scientifics)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Prognos Registr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옵디보, 여보이 등 항암제시장에서 가장 핫한 면역관문억제제(ICI, immune checkpoint inhibitor)를 보유, 면역항암제 분야의 선두주자인 BMS가 추가적인 Immuno-oncology(IO)파이프라인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Five Prime은 4일 BMS와 신규 면역관문 분자를 겨냥하는 항체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기간을 원래 계약종결 시점인 2017년 3월에서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공동개발하던 2개의 면역관문억제제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하나 추가했다는 것. 단, 구체적인 타깃 분자에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샤이어(Shire)는 자사의 메신저 RNA 플랫폼(messenger RNA platform)인 ‘MRT플랫폼(MRT platform)’을 미국 RNA기반 치료제 개발 생명공학회사 라나 테라퓨틱스(RaNA Therapeutics)에 매각했다고 4일 밝혔다. MRT플랫폼을 개발하던 샤이어의 직원들은 이번 매각에 따라 라나 테라퓨틱스 소속으로 계속 근무하며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CF) 및 요소 회로 장애(urea cycle disorders, UCD)에 대한 말기 전임상
유바이오시스는 정난영 전 대웅 사장(75)이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 정 회장은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쳐 2004년부터문 지난해 3월까지 대웅에서 12년 동안 대표이사 사장과 고문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대웅에서 국산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 외용액'의 상업화와 히트상품 '우루사'의 상업적 성공을 주도한 영업·마케팅 및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유바이오시스는 미국의 원천기술 제휴를 통해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액점도를 동시에 정확히 측정하는 점도측정기술을 개발한 의료기기 업체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의 상
젬백스는 미국 현지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물질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조성물 및 이를 사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방법에 관한 것이다. 조성물은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타이드(GV1001®)를 포함하며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및 예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젬백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는 국내에서 임상 2상이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젬백스측은 미국 내 GV1001 전립선비대증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텍들이 연초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 시장 위축으로 IPO를 미뤘던 기업들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첫 타자는 감염병 백신 전문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9~10일 수요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6~17일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작년 12월 23일 상장이 예정됐으나 공모 시장 침체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희망
미국의 대표적인 희귀질환 의약품 개발 회사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Alexion Pharmaceuticals)는 신장 이식 후 지연성 이식 기능(delayed graft function, DGF) 예방(prevention)에 대한 에쿨리주맙(eculizumab, Soliris) 2/3상 연구 PROTECT 결과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난해 말 발표했다. 지연성 이식 기능(DGF)은 이식한 장기가 이식 직후에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이식 장기의 조기 및 중증 합병증이다. PROTECT 연구는 사망 위험이 높은 신장 이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SC기술' 2개 품목 "5.79억弗 딜"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특허절벽' 머크, CML "유례없는 결과" 턴스 67억弗 인수
종근당, 사내이사로 권유경 신약센터장 신규선임
이뮤트린, 시리즈A 8700만弗.. ATTR-CM '新접근 항체'
머크, 플래그십 쿠오틴트와 'IBD 타깃’ 발굴 22억弗 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일동홀딩스, 새 대표이사에 최규한 사장 선임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대우 상무 사내이사 신규 선임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한미약품-여의사회 ‘젊은의학자학술상’에 이선영 교수
동아ST, 주총서 김상운·임진순 사내이사 신규 선임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뇌전증 "中서 공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