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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인도네시아 항암제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종근당은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합작법인 ‘CKD-OTTO’의 항암제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닐라 파리드 모에로에크(Nila Farid Moeloek)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장관, 페니 루키토(Penny Lukito) 식약처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영주 사장,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멘사그룹 지미 수다르타(Jimmy Sudhart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종근당은 2015년 9월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오토사와 합작법인
중추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인트라셀룰라 테라피(Intra-cellular therapies)는 양극성 장애 환자 대상 ‘루마테퍼론(lumateperone)’ 임상3상(study 401[NCT02600494], study 404[NCT03249376]) 결과를 지난 8일 발표했다. 루마테페론은 study 404 연구에서 위약그룹보다 우울 에피소드(depressive episode) 증상을 개선했지만, 인트라셀롤라의 주가는 발표 직후 20% 이상 하락했다. 세로토닌, 도파민, 글루타메이트 3가지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 신호 경
이오플루오가 새로운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의 국내 품목 변경허가를 획득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통증은 줄이고, 사용기간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오플로우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오패치의 품목 변경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2017년 12월 독자 확보한 전기삼투 기술을 통해 패치형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를 개발해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바 있다. 신형 이오패치는 금속성 바늘로 피하에 인슐린을 공급한 기존 제품을 개선해 부드러운 테프론 재질의 캐뉼라(주입부)를 피하
GENUV has revealed its innovative new drug development platforms and strategies three(3) years since its founding. In April, GENUV officially changed its name from Shine Biopharma. CEO Sungho Han explained, “After deliberating on a name that best fits our company’s identity and project goals, we’ve
미국 유전체기업 소마젠이 국내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소마젠은 국내 마크로젠의 미국 자회사로 현지에서 임상진단,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마젠은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해 전문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소마젠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내년 상반기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1일부터 국내 기업에 한해 허용했던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외국기업에도 허용하는 것으로 개정하고 그 대신 기술성 평가 요건을
이수앱지스와 경북대학교가 알츠하이머에서 나타나는 뇌혈관 장벽 손상 기전에 대한 치료 타깃 물질을 활용해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수앱지스는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ASM 억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의 기술이전과 이에 기반한 새로운 알츠하이머 타깃 ASM 항체 신약 개발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수앱지스는 경북대학교의 ASM(Acid sphingomyelinase) 억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알츠하이머 예방 및 치료 물질에 관한 기술 특허 실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와 화이자(Pfizer)가 심각한 A형 혈우병 대상 유전자치료제 SB-525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Alta 임상 1/2상(NCT03061201)의 업데이트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결핍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출혈이 지속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혈액응고인자의 종류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혈우병 환자는 혈액응고를 돕는 단백질 중 하나인 Factor 8의 결핍으로 A형 혈우병이 발병하고, B형 혈우병은 Factor 9의 결
수젠텍이 자체 개발한 혈액기반 결핵 현장진단키트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수젠텍은 국내 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을 통해 민감도 85%, 특이도 96%를 확보했다 수젠텍은 지난 5일 혈액기반 결핵 진단키트 '고위험성 감염체 면역검사시약(INCLIX Blood TB)'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람의 혈액에서 결핵균이 분비하는 바이오마커(CFP-10)를 측정해 결핵균의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다. 지금까지 결핵은 의심환자에게서 객담(가래)으로 진단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최대 105억 원의 광고비를 지원받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에 출시한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됐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
신라젠 현직 임원이 보유한 주식 16만 7777주를 전량 매도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라젠은 지난 8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신현필 전무가 보통주 16만 777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신 전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4만9061~5만4645원으로 규모는 88억원에 이른다.
블록버스터 항암제 '허셉틴(성분명:트라스투주맙)' 시장의 격변이 예고된다. 국내외 주요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이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인 로슈(제넨텍)와의 특허분쟁을 끝내면서 미국 시장 출시를 가로막던 장벽이 걷혔다. 또한 허셉틴피하주사제형, 허셉틴ADC 등 진화형 제품들의 마케팅, 개발 경쟁도 속도를 내면서 오리지널의약품 시장 잠식에 나설 채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허셉틴의 미국 시장의 문이 열린다. 국내외 주요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이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인 로슈(제넨텍)와의 특허분쟁에 합의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허셉틴은 제
화이자(Pfizer)와 114억달러 규모의 인수계약을 지난 6월 체결했던 미국 어레이 바이오파마(Array BioPharma)가 BRAF 돌연변이(V600E)를 가진 전이성 직장암(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 대상 ‘엔코라페닙(encorafenib, 상표명 브라프토비[Braftovi])’ 임상3상(BEACON CRC, NCT02928224) 결과를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종양학회(ESMO) 세계 위장관 암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Gastrointestinal
GSK가 현재 시판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2개와 임상3상에서 맞붙는 작전을 세웠다. GSK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항 GM-CSF 단일클론항체 ‘오틸리맙(Otilimab, 이전 GSK3196165)’의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하는 ContRAst 임상3상을 개시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3개의 Pivotal 임상으로 구성된 ContRAst 임상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와 같은 항류마티스제(DMARD)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중등도 및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파이안바이오)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 A를 유치했다. 미토콘드리아 타깃 희귀난치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파이안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근염, 자가면역질환 등 난치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파이안바이오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투자기관으로부터 60억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파이안바이오는 2013년 LG생명과학, 차바이오 등을 거친 한규범 박사가 창업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하버드 의대 조교수를 역임한 김천형 박사 등의 핵심인력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항암신약 개발 전문기업 웰마커바이오가 시리즈B로 1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시리즈A로 280억원을 투자받은지 1년이 채 안되서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혈중 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 기반 액체생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싸이토젠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또한 HB 인베스트먼트, NH 투자증권(IPO팀), 썬앤트리펀드, 브릭인베스트먼트, 오비트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AD) 신약 개발은 '신경면역(neuroimmunology)'의 출현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다. 키스톤 심포지엄은 세계적 석학과 젊은 과학자들이 최근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자리로, 제넨텍, 애브비, 일라이릴리, 얀센 등 주요 빅파마와 CNS 바이오텍이 참가해 활발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키스톤에서 열린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세미나는 ‘Neurodegenerative diseases: new insights and therapeutic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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