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에 항체신약 연구에 특화한 새로운 바이오텍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지난 1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설립된 에이바이오텍이다. 싱가포르 상장법인 CDW홀딩스 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된 에이바이오텍은 일본 GSP연구소에서 개발한 1조 개 규모의 인간항체 라이브러리를 이전 받아 항체 신약을 개발한다. 우선적인 타깃 질환은 암과 면역질환이다. 에이바이오텍은 지난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1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즈키 아키라 에이바이오텍 명예 연구소장의 초청 강연과 함께 회사를 공개했다. 스즈키 아키라 교수는 유기 할로겐화합물과 유기
일본 제약회사 쿄와하코기린(Kyowa Hakko Kirin)은 제23회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국제학회(IAPRD)에서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 아데노신 A2a 수용체 길항제 KW-6356를 투여한 임상2a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학회에서 발표한 임상2a상은 항 파킨슨병 치료제 투여 경험이 없는 초기 파킨슨병 일본 환자 168명을 KW-6356 고용량 및 저용량 투여군과 위약군을 1:1:1 비율로 나누어 12주 동안 진행됐다. 임상시험 대상자 관찰 결과 KW-6356 투여군은 파킨슨병 운동 평가 척도
중국 바이오테크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와 쓰촨 켈룬-바이오텍 바이오파마슈티컬(Sichuan Kelun-Biotech Biopharmaceutical)이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A167'에 대한 중국 외 전 세계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상호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계약에 따라 켈룬-바이오텍에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등을 포함 3억5000만 달러 규모를 지급하며 제품으로 승인 시 로열티도 주어야 한다. 켈룬-바이오텍이 개발한 항 PD-L1 단일클론항체 A1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INVOSSA®-K)의 홍콩과 마카오지역 수출물량을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콩·마카오 지역에 대해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지난 6월 계약 후 처음 공급하는 물량이다.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고 기간은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이다. 이번 첫 물량은 인보사 10도즈며, 계약 조건에 의해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급을 통해 이주내로 홍콩·마카오에서도 첫 해외 시술 사례가 나올 예정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잉크가 독일 머크(Merck KGaA)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머크와 바이오잉크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머크는 1668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의약 및 화학 회사로, 지난해 연간 153억 유로(약 19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 60개 이상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30만 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적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머크를
G&E Biotech has been known in the market with its brand, “Hannahpad”, the cotton sanitary napkin. With the recent listing on KONEX, the company moves toward overseas markets. The start-up of G&E Biotech was initiated by the unmet needs in the market. In the current market of female sanitary napk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제약·바이오주의 투자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투데이는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약·바이오주식의 미래를 묻다 Season2'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하는 제약·바이오분야 투자 세미나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제약·바이오연구원, 이태영 메리츠종금증권 제약·바이오연구원이 연자로 참여한다. 먼저 윤지호 센터장은 '이미 일어난 미래: 약세장이 시작되었는가 "No"'를
브릿지바이오가 내년 임상돌입을 앞둔 오토택신(ATX, autotaxin) 저해제 'BBT-877'의 전임상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계약금 20억원을 주고 도입한 물질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21일 열린 Webinar IR에서 "BBT-877은 올해 11월중 미국 임상승인신청서(IND filing)를 제출할 계획으로, 글로벌에서 두번째로 임상에 돌입하게 된다"며 "전임상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모델로 경쟁물질과 비교해 우수한 약
코오롱생명과학이 'Next 인보사'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국내 성공적인 출시와 글로벌 임상 3상 돌입으로 블록버스터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간 인보사를 이을 2개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KLS-2031)와 종양살상바이러스 항암제(KLS-3020)가 그 주인공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1상 시험계획(IND)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장은 "2000년 설립 이후 유전자치료제 연구에 집중한 결과 인보사 개발 성
미국의 RNAi 치료제 개발기업 'Sirnaomics'가 항암제 개발에 뛰어든다. Alnylam의 RNAi 신약 탄생을 계기로 RNAi 계열 치료제 개발 열기가 확산될지 주목된다. Sirnaomics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holangiocarcinoma(CCA, 담관암) 치료제로 개발하려는 STP705의 첫번째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STP705는 각각 TGF-β1과 COX-2를 타깃으로 하는 2개의 siRNA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히스티딘-라이신 합성 폴리머 펩타이드로 이뤄진 나노입자에 탑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소변 검사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소변검사키트 ‘딥아이오(Dip.io)’를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FDA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임상진단용 장치로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FDA는 지난달 이스라엘 헬시아이오(Healthy.io)가 개발한 딥아이오를 의료기기로 허가했다. 2016년 유럽과 이스라엘에서 허가받아 이미 판매중인 딥아이오는 2년여만에 미국 시장의 문도 열었다. 이 제품은 환자가 자신의 집에서 임상 등급의 소변 검사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연말까지 유럽 등 주요국가와 파트너사를 방문하는 해외 현장경영에 다시 나섰다. 셀트리온은 21일 "서 회장이 이달부터 해외 40여개국을 순회하며 파트너사를 방문, 각사 CEO 및 주요 경영진들과 판매 제품들에 대한 구체적 중기 사업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올해 초 셀트리온그룹 내 전문경영인 체제 개편을 통해 국내 업무를 기우성 부회장(셀트리온 대표이사)과 김형기 부회장(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에게 일임한 이후 2월부터 7월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를 한 차례 순
Yoo’s Biopharm currently employs the UDCA as a source material for therapeutic agents that are applicable to diverse kinds of rare and intractable diseases. Pre-clinical trial of the front-end pipeline of ‘YSB-201’ is currently in progress for the development of a therapeutic agent for age-related
마크로젠이 분당서울대병원과 손잡고 정밀의학을 위한 질병 관련 의료정보 및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마크로젠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문은 20일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전체 정보와 의학∙의료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밀의학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용함으로써 유전체 정보 기반의 정밀의학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는 등 연구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
폴루스바이오팜은 남승헌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자사주 1만 3900주를 주당 1만 4275원에 약 2억원 규모로 장내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또한 21일 별도 공시를 통해 총 1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이 중 60억원 규모를 남승헌 대표이사 개인이 인수한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폴루스그룹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로 바이오시밀러 사업 전반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인 폴루스바이오팜은 최근 상반기 감사 결과 한정 의견을 받았다. "바이오사업 전환과정 중 일부 매출에 대한 회계법인과의 견해차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올해 국내 첫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뷰노와 루닛은 공통점이 있다. 민간주도형 창업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 출신이라는 점이다. 두 회사는 2014년 나란히 팁스 운용기관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투자유치 및 인큐베이팅을 받아 약 5년만에 제품 허가라는 성과를 냈다. 뷰노와 루닛처럼 국내 민간주도형 창업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 출신 바이오·의료기업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제도 도입이후 6년만에 성과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으로 투자 뿐 아니라 IPO 시장에서도 돋보인다. 21일 업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전임상 "AACR 첫 공개"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셀트리온, 고바이오랩서 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L/I
시오노기, ‘수면장애 JV’ 나머지 50% “1.5억弗 인수”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SC기술' 2개 품목 "5.79억弗 딜"
리서리스, 新타깃 ‘RCT1213’ 간암 “FDA ODD 지정”
씨어스테크놀로지, ‘SEERS’로 사명 변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디캣위크서 "수주 활동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