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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헌 폴루스 회장이 11일(현지시간) 터키 사야그룹(SAYA Group)의 하룩 산작(Haluk Sancak) 회장을 비롯한 이사회 이사들과 미팅을 갖고, 폴루스에 대한 추가 투자 및 터키 현지 조인트벤처(JV) 설립을 포함한 높은 차원의 전략적 제휴 방안을 협의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남 회장은 지난 10일 터키를 방문, 사야그롭과 양사간 다양한 사업 협력방안 및 추가 투자방안 등을 논의하고 12일 귀국했다. 사야그룹은 2016년 10월 폴루스에 1250만달러를 투자한 해외기업이다. 남 회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 사야그룹은 폴루
천연물 기반 신약개발기업 메디포럼이 19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메디포럼은 올해 천연물 기반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의 국내 임상 2b/3상에 돌입한다. 13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190억원의 투자에는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및 개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의 국내 임상에 투입될 예정이다. 메디포럼은 지난해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의 2b/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임상은 알츠하이머병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울성모
CJ헬스케어가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84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남미 17개 국가에 진출한다. 이로써 한국, 중국, 베트남, 중남미 등 전세계 20개 국가로 진출하게 됐다. CJ헬스케어는 멕시코 카르놋(Laboratorios Carnot)과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이번 중남미 수출 계약으로 카르놋에 계약금 및 국가별 기술료, 순 매출에 따른 로열티, 제품 공급 금액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좌절됐다. 올해 다양한 NASH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들이 나올 예정이었는데 그 중 하나인 길리어드의 NASH 치료제가 임상에서 실패한 것이다. 현재 길리어드를 포함해 4개의 제약사에서 NASH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엘러간의 세니크리비록 (Cenicriviroc), 인터셉트파마슈티컬즈의 오칼리바(Ocaliva), 젠핏의 엘라피브리노(elafibrinor)가 현재 임상3상을
GC녹십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부문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연구개발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3.9
이뮨온시아가 400억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뮨온시아는 이번 투자유치로 PD-L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IMC-001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뮨온시아는 파라투스에스피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총 43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가 합작해 2016년 설립한 조인트 벤처 회사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뮨온시아는 삼성종합기술원, 사노피 글로벌 R&D 출신의 송윤정 대표를 포함해 국내외 제약사에서 15~20년 신약개발 경험이 있는
애브비가 CD3xBCMA 이중항체에 대한 옵션을 사들이면서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핫한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약물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후보물질은 올해 상반기에 임상을 들어갈 예정이다. 애브비는 테니오바이오(Teneobio)에 CD3xBCMA 'TNB-383B'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9000만달러(약 1013억원)를 현금지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테니오바이오가 임상 1상까지 개발한 다음 애브비가 TNB-383B의 글로벌 개발
대웅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이 2018년 원외처방 실적(UBIST 기준) 105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3년 만에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매출 100억원이 넘는 의약품을 블록버스터로 분류한다. 크레젯정은 대웅제약이 2016년 4월 출시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 출시 첫해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2년째인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71% 성장한 약 71억원의 매출로 처방액을 끌어올렸고 지난해 48% 성장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20
SK케미칼이 얀센의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SK케미칼은 한국얀센과 치매치료제 레미닐(성분명:갈란타민)에 대한 국내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레미닐의 국내 마케팅 및 유통·판매를 한국얀센은 생산을 각각 전담하게 된다. 이번에 SK케미칼이 도입한 레미닐은 알츠하이머 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치매 증상의 치료에 적응증을 가진 캡슐 형태의 치매치료제로 뇌 신경세포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해 인지기능을 높이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
엠디뮨은 미국 메사추세스 주립의대와 앨런 인스티튜트 등에서 연구한 오승욱 박사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해외 전략적 제휴를 담당할 상근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 화학과와 의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스 주립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오승욱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폴 앨런이 설립한 앨런 인스티튜트에서 포유류의 신경계 네트워크 구조를 사상 최초로 규명한 연구를 총괄, 네이처 표지 논문에 발표하는 등 다양한 연구 업적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엠디뮨의
브릿지바이오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월 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9 크론씨병·대장염학회(Crohn’s & Colitis Congress)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전임상 및 임상 1상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BBT-401은 펠리노-1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first-in-class' 약물이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 브릿지바이오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 BBT-401의 전임상 효력시험 및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브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전세계 연구기관에서 발굴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국내에 소개한다.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해외 연구기관과 손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10층)에서 열리는 ‘글로벌 C&D TECH FAIR’에서는 기초 의생명과학 연구역량이 탁월한 해외 대학과 연구소에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 30종이 포스터 및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항종양분야와 중추신경계질환 뿐만 아니라 호흡기계, 심혈관계, 위장관계 등 다양한
유니큐어(Uniqure)가 B형혈우병(hemophilia B)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2b상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는 경쟁관계에 있는 스파크(Spark)-화이자(Pfizer)의 유전자치료제와 비슷한 효능으로 업계는 두 경쟁사의 임상3상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유니큐어는 지난 8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유럽 혈우병협회(EAHAD)에서 ‘AMT-061’ 임상2b상 임상결과 12주만에 3명 환자의 혈우병 응고단백질 FactorIX(FIX) 활성이 평균 정상의 38%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2b상 시험은 중증 혈우
미국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가 뮤코다당증 신약후보물질 'SB-913' 임상 1/2상 중간결과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상가모는 1세대 유전자가위 징크핑거 뉴클레이즈(Zinc finger nuclease) 원천기술을 이용해 희귀난치성 유전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유전자교정 기반 신약개발기업 중 파이프라인 개발속도가 가장 빨라 주목받고 있다. 상가모는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WORLD 심포지엄 2019’에서 SB-913(프로젝트명 CHAMPIONS)의 임상1/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
한미약품그룹이 상장 계열사 모두에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제이브이엠 등 지주회사와 계열사 2곳에 새롭게 감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주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이미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회사 업무 감독과 회계 감독권을 갖고 있는 이사회 내 위원회로 이번 결정은 각 회사별 경영에 대한 균형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 3개 회사는 직전연도말 자본총액이 2조원 미만으로 감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합리적
실시간으로 환자의 종양에서 발현하는 PD-L1을 측정해 면역항암제의 반응성을 일찍이 예측할 수 없을까? PD-1, PD-L1 면역항암제는 환자를 살리는 약으로 패러다임을 바꿨다. 문제는 환자의 약물 반응률이 20~30%라는 점이다. 면역항암제 치료 비용이 1년에 1억원을 훌쩍 넘는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해결해야 할 과제다. BMS는 미국 암센터(CRI) 주최로 뉴욕에서 열린 'Immuno-Oncology 360°'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PD-L1 양전자 단층촬영(PET) 바이오마커를 통해 니볼루맙 약물 반응성을 예측하는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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