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웅제약이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계열내 최고) 전략으로 개발중인 SGLT2 억제 제2형 당뇨치료제 DWP16001가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대웅제약이 신청한 DWP16001의 임상 2상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써 DWP160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이다. 국내 환자 204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이 진행된다. 선택적 SGLT2 억제제인
항체의약품을 개발하는 덴마크 젠맙(GenMab)이 지난 28일(현지시간)미국 나스닥(Nasdaq)시장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했다. 젠맙은 IPO를 통해 5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 지난 3월 임상2상(InnovaTV 204, NCT03438396)을 종료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티소투맙 베도틴(Tisotumab Vedotin)’의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젠맙이 시
인지장애 개선제인 콜린 알포세레이트와 도네페질을 병용하면 알츠하이머병 환자 인지개선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종근당은 28, 29일 서울 신라호텔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갖고 인지장애 개선제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장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글리아티린 임상 연구인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를 주도한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아멘타(Amenta) 교수가 직접 참석해 연구의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아멘타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도네페질과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코오롱생명과학이 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하면서 정부로부터 과제 등을 통해 총 147억원 이상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보사가 주요성분 변경과 이에 따른 허위자료 제출 및 추가 자료 은폐로 국내 품목 허가가 취소된 만큼 정부지원금이 환수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30일 "2002년 이후 정부가 코오롱측에 지원한 규모가 최소 147억 7250만원으로 확인됐다"면서 "정부는 지원금 환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인보사 과제 현황을 토대로 지원규모를 추산
제노포커스와 유바이오로직스가 접합백신 개발을 위한 대장균 유래 유전자재조합 CRM197 단백질 대량생산 기술을 공동개발했다. 30일 회사측에 따르면 천연형 CRM197 단백질 생산기술을 보유한 유바이오로직스는 독자적인 재조합 단백질 고분비 발현 기술을 가진 제노포커스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유전자재조합 CRM197 개발에 성공했다. CRM197은 세균백신 개발시 사용되는 일종의 운반단백질(carrier protein)로 면역원성이 낮은 다당류(polysaccharide)의 항원과 접합해 면역원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유전자재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중국 기업과 손잡고 현지 반려동물 유전체 시장에 진출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30일 중국 유전체기업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의 전문 판매법인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에 반려동물 식별 유전자 검사 ‘펫아이디’(가칭)과 생체나이 분석 '텔로미어’ 등에 대한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BI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현지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018년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중국 공급 및 판매 계약’을 맺은
하이센스바이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하이센스바이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치아 상아질 재생 기술에 활용한 충치·시린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70억원 규모의 하이센스바이오 시리즈B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작년 3월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시리즈A 투자(20억원) 이후 1년 2개월만에 후속투자를 마무리했다. 하이센스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인 박주철 대표가 2016년 치아 상아질 재생기술을 토대로 설립한 신약개
시선바이오가 린치증후군으로 불리는 가족성 비용종성 대장암 고위험군 선별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유전체 통합정보 기반 린치증후군 고위험군 선별검사 및 위험도 예측 알고리즘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향후 2년 8개월간 총 12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참여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암 질환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하는게 주요 목적으로, 암 발생률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가 오리지널의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대체 처방토록 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바이오의약품 확대로 인한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 보건프로그램에 바이오시밀러 우선 사용을 강제화한 것이다. 유럽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사용이 확산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캐나다 BC주는 27일(현지시간) 파마케어(Pharma Care) 프로그램에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파마케어 BC주 보건부가 2003년 5월 도입한 제도로 일정 소득에 따라 약값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이 우루사의 새로운 적응증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우루사정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및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등 총 3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지 2주 이내의 위암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
젠큐릭스는 29일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재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큐릭스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한 바 있다. 젠큐릭스는 올해 바이오기업 중에선 처음으로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했으나, 코스닥 상장위원회가 미승인 추천을 결정하자 상장예비심사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매출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젠큐릭스는 하반기에는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성 평가를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재청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만성 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센트렉시온 테라퓨틱스(Centrexion Therapeutics)의 비오피오이드(Non-opioid)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CNTX-0290’을 라이선스인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일라이릴리는 센트렉시온에게 선급금 4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센트렉시온은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5억7500만달러를 지급받게 되며, CNTX-0290이 성공적으로 출시되면 판매 마일스톤으로 3억750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로열티 비율은 CNTX-0290
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부진하다. 코스닥 상장 자진철회에 기술성 평가 탈락이 이어지면서 IPO시장이 얼어붙었다. 16곳이 기술특례상장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과는 달라진 분위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은 현재까지 4곳에 불과하다. 이노테라피, 셀리드(2월) 지노믹트리(3월)에 이어 28일 상장한 수젠텍까지 포함한 결과다. 공모절차가 진행중인 압타바이오(6월 상장예정)까지 포함하면 상반기 최대 5곳이 상장할 전망이다. 16곳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하며 뜨거웠던
바이로메드에서 이름을 바꾼 헬릭스미스가 16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016년 14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이후 3년만, 2018년 1000억원의 전환사채 발행 이후 1년만에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섰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당뇨병성 신경병성 치료제 두번째 3상, 마곡 R&D센터 건립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신주 110만주를 발행해 1596억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보통주 1주당 0.25주를 배정하는 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로카나(Locana)가 5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카나의 시리즈A에는 기존 투자자였던 ARCH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 라이트스톤 벤처스(Lightstone Ventures), 신규 투자자로 UCB 벤처스(UCB Ventures), 구글 벤처스(Google Ventures)가 참여했다.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로 치료제를 개발 중인 로카나는 크리스퍼의 기존 표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검토하겠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주식 매매 정지 기간을 이날 하루에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해당 여부 결정시까지로 연장했다. 주식 상장 폐지 가능성이 제기된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코오롱티슈진이 상장 심사와 관련해 제출한 서류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누락내용이 투자자보호를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티슈진은 2017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인보사 관련한 자료를 상장심사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인사]롯데바이오, '암젠 출신' 한재준 CTO 영입
리가켐, 국민성장펀드 5000억 "바이오 첫 직접투자"
삼성바이오, 'ADC·BBB 플랫폼' 개발 "CDMO 경쟁력↑"
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아이오니스, 'apoC-III ASO' 고지혈증 "美 승인확대"
에임드, '베링거 L/O' ADC 고형암 1상 "FDA IND 승인"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포트래이, 바이오USA서 24社와 미팅.."빅파마 2개 포함"
J2H바이오텍,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선정.."올해 기평"
美샌디에고서 '코리아 나이트 리셉션'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