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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미국 자회사 제노피스에서 활동할 품질관리 책임자(Global Head of Quality)로 게리 뉴먼(Gary Neumann)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노피스는 작년 미국 현지의 DNA생산시설을 인수한 바 있다. 게리 뉴먼(Gary Neumann)은 노바티스(Novartis), 제넨텍(Genentech) 등 유수의 바이오기업 혹은 제약회사의 GMP(제조), GCP(임상), GLP(실험) 부문에서 근무하며 40여년 간 품질 부문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최근까지 바이탈 테라피(Vital Therapi
신라젠은 전 아키젠바이오텍리미티드 양경미 대표를 R&D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겸 미국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양경미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얀센, 릴리에서 CRM을 시작으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총괄을 거쳐 삼성 신사업팀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개발 책임자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합작법인인 아키젠의 대표로 재직했다. 앞으로 양 부사장은 펙사벡 글로벌 임상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메디포스트는 LG화학과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2년간 연구 협력을 통해 유전자 도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개발 및 제공, 특성 분석 항목의 정립 등을 맡고 LG화학은 타겟 유전자의 선정과 유전자 조작 기술을 사용한 중간엽 줄기세포의 생성을 포함한 신약후보물질 도출 및 개발 방식의 연구 등을 담당한다. 메디포스트의 현재 주력 제품인 카티스템은 동종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로 퇴행
셀트리온이 올해 유럽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로 오리지널의약품을 뛰어넘는 성과를 목표로 삼았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지난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사업 및 마케팅 전략 발표 미디어간담회에서 "올해 연말쯤이면 유럽에서 트룩시마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했다는 보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룩시마는 2017년 4월 영국에서 첫 론칭했는데 1년 3개월만에 35%(2018년 3분기 기준)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유럽 주요 5개국을 살펴보면 영국이 66%, 프랑스가 42%, 이탈리아가 31%, 스페
대웅제약은 최근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에 대한 제조시설 변경 서류를 접수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작년 1월 중국 CTA의 나보타 생산 사이트로 승인받았던 기존 1공장보다 9배 이상 생산능력이 높은 2공장으로 변경 신청했다. 신공장으로 CTA 변경이 완료되면 올 하반기,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의 바이오제약사 '3S 바이오'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 계약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한국 시장에 이어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SB8(베바시주맙,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등 일부 파이프라인의 현지 판권을 3S 바이오에 위임하는 형태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S바이오와 중국 내 임상 및 허가, 상업
유한양행이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ASH)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빅파마인 길리어드사이언스에 기술수출했다. 총 7억8500만달러(약 8800억원) 규모에 이르는 대형계약이다. 작년 11월 폐암 신약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12억5500만달러 규모로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한 지 3개월만에 또다시 기술이전이 성사됐다. 유한양행은 7일 미국 제약기업 길리어드(Gilead Science)와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ASH) 치료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길리어드는 2가지 약물표적에 작용
PNA(peptide nucleic acid) 기반의 신약개발 회사가 나스닥에 첫 입성한다. PNA는 기존의 안티센스(anti-sense) 신약이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다. 뉴베이스테라퓨틱스(NeuBase Therapeutics)는 설립하고 2개월만에 안구 치료제를 개발하는 나스닥 상장사인 오르파마슈티컬(Ohr Pharmaceutical)과의 인수합병(M&A)에 합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소식에 오르파마슈티컬 주가는 82% 올랐다. 두 회사는 M&A를 통해 희귀질환 전문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딜은 올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19년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에서 유통까지로 영역 확장, 미국·유럽에 이은 중국시장 개척, 그리고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으로의 진출이다. 이를 통해 168조 항체의약품 시장을 넘어 140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의약품시장 개척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 회장은 "2020년말 은퇴"를 선언하며 이번 도전의 배수진을 쳤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사업 및 마케팅 전략 발표 미디어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톱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하
셀트리온이 국내에 12만리터 규모의 3공장 건설을 확정했다. 해외 바이오의약품 공장 건설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단계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4일 장래사업·경영계획 관련 공시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생산능력 추가확보를 위해 국내에 12만리터 규모의 3공장을 신규 건설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재 국내에 14만리터 규모의 1, 2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램시마 SC 제형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 등 제품 포트폴리오 증가에 따라 추가 생산 능력 확보
머크가 숨가쁘게 진행되는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개발경쟁에 뛰어들었다. 머크는 3일(현지시간) NGM 바이오파마슈티컬즈(NGM biopharmaceuticals)가 개발한 β-Klotho/FGFR1c 복합체에 작용하는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 ‘NGM131(MK-3655)’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K-3655로 명칭이 전환된 이 후보물질은 NGM이 NASH와 제 2형 당뇨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머크와 NGM은 2015년부터 새로운
애브비(AbbVie)는 인도 제약사 루핀(Lupin)이 자체 개발한 MALT1(Mucosa-Associated Lymphoid Tissue Lymphoma Translocation Protein 1) 저해제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4일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애브비는 MALT1 저해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전세계적 독점권을 갖게 된다. 인도 내에서 상용화 권리는 루핀이 보유한다. 애브비는 루핀에게 계약금으로 30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루핀은 MALT1 저해제의 허가, 개발 및 상용화 마일스톤
OncoSec Medical Inc., the American enterprise listed in NASDAQ that succeeded invitation of investment from Alphaholdings Inc. listed in KOSDAQ, currently develops novel therapeutic agents through IL families, in particular, through the IL12, to cure intractable cancers such as melanoma, triple nega
지금까지 우리는 LDL 환원효소를 타겟으로 하는 약물인 스타틴이 개발되는 과정과 스타틴이 어떻게 블록버스터 약물이 되었는지의 과정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의 타겟은 LDL 환원효소 뿐만이 아니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여하여 이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타겟으로 떠오른 PCSK9(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kexin type 9)이라는 단백질의 발견 과정과 이를 억제하는 항체의 개발 과정을 2회에 걸쳐 알아보도록 하자 스타틴의 한계 1990년대에 등장한 스타
동화약품은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동화-크립톤 기업가정신 제 1호 펀드(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동화약품이 50억원 규모로 출자했고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함께 운영한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은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경영자문, 인수합병(M&A), 신규상장(IPO)까지 지원한다. '동화-크립톤 기
시티오브호프(City of Hope) 연구소 분자의학부 위안 첸(Yuan Chen)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SUMO E1[small ubiquitin-like modifier (SUMO)-activating enzyme (E1), SAE] 저해제 ‘COH000’를 적용해 MYC(c-Myc) 유전자로 발병하는 암 중 대장암 이종이식 모델에서 효능이 확인됐다. 연구결과는 ‘Cell Chemical Biology’에 지난달 게재됐다. SUMO는 유비퀴틴에 연관된 작은 단백질로 다양한 타깃 단백질의 리신 잔기에 결합해 기능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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