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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가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업 인수합병 추진을 위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CG바이오사이언스(CGBioSciences)를 설립한다. CG바이오는 스위스계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인 밸뷰자산운용(Bellevue Asset Management)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신기술 및 신약후보물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크리스탈은 이사회 결의로 200억원을 현금출자해 신기술사업금융회사 CG바이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7월 운용자산이 11조원에 이르는 밸뷰자산운용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
티앤알바이오팹이 11일 '다중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3차원 프린팅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3차원 프린팅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 기술은 다중 노즐이 구비된 3D 프린팅 시스템을 통해 복수의 프린팅 재료를 보다 빠른 속도로 동시에 프린팅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복수의 노즐 장착부의 움직임 자유도를 개선해 다양하고 정밀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의 3D 바이오 프린터는 1~2개의 노즐만을 사용함으로써 오가노이드(organoid, 장기유사체), 장기 칩(Organ on a chip), 동물실험 대체를
메드팩토가 자체 개발중인 TGF-β 저해제 '백토서팁(TEW-7197)'과 PD-L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2종을 병용한 임상 1b·2a상 초기 결과를 공개했다. 백토서팁과 면역관문억제제 조합은 기존 항암치료에 실패한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6.7%의 객관적 반응률(ORR)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사 메드팩토는 이달 6~10일 열린 미국 ‘SITC 2019(미국 면역항암학회 학술회의)’에 참가해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를 병용투여한 1b·2a상 초
제넥신과 네오이뮨텍(NeoimmuneTech, NIT)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first-in-class’ 면역항암 후보물질인 하이루킨-7(Interleukin-7-hyFc; GX-I7; NT-I7)의 고형암 환자 대상의 임상 결과를 나왔다. 지난 4월 열린 미국암학회(AACR)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a상 결과를 발표한 이후 두 번째 임상 결과 공개다. 하이루킨-7은 싸이토카인 인터루킨-7(interleukin-7)의 반감기를 늘린 약물이다. 제넥신과 네오이뮨텍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1b상에
CRISPR/Cas-9 편집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미국 최초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유펜)의 앰브람슨 암 센터(Abramson Cancer Center)는 CRIPSR/Cas-9 편집 면역세포치료제를 이용해 진행한 다발성 골수종, 육종환자 대상 임상 1상 결과 초록을 지난 7일(현지시간) ASH(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초록에 따르면 이 임상(NCT03399448)은 다발성골수종, 활액육종 또는
이뮨온시아가 PD-L1 타깃 신약후보물질 IMC-001의 임상 1상 시험(NCT03644056)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성에서는 최고 투여용량서 용량제한독성(DLT)이 나타나지 않았고 유효성 측면에서는 질병통제율 33.3%를 확인했다. 이뮨온시아는 지난 6~10일 열린 ‘2019 미국 면역암학회 (SITC)’에서 IMC-001의 1상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SITC는 매년 전세계 면역암 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34회를 맞았다. IMC-001은 PD-L1을 표
셀트리온이 고농도 제형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임상 1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CT-P17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셀트리온은 2020년 초 유럽의약품청(EMA)에 고농도 제형 최초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2019 미국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AC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면역항암제 '하이루킨-7'의 연구개발 가속화를 위한 과학자문단(Scientific Advisory Board, SAB)을 구성하고 크리스털 맥콜 박사(Crystal L. Mackall, M.D.) 등 관련분야 권위자 4명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지난 9일(현지시간) 면역항암제 학회 'SITC 2019(Society of the Immunotherapy of Cancer 2019)'가 열린 미국 메릴랜드에서 첫번째 SAB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SAB 위원으로 영입된 크리스털
셀진과 액셀러론 파마(Acceleron Pharm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정기적인 적혈구 수혈을 필요로하는 베타 지중해성 빈혈(beta thalassemia) 환자의 치료제로 ‘레블로질(Reblozyl, 성분명: luspatercept-aamt)’을 승인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베타 지중해성 빈혈은 헤모글로빈에 유전적인 결함이 있어 발병하는 희귀, 유전적 혈액질환이다. 적혈구 생성 과정의 이상으로 건강한 적혈구를 적게 생산함에 따라 종종 심각한 빈혈을 일으킨다. 심각한 베타 지중해성 빈혈을 앓고 있는 환자는 평생
SCM생명과학이 개발중인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 기반 치료제가 이식편대숙주질환(graft-versus-host disease, GvHD) 임상에서 긍정적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린 'APCGCT 2019(asia pacific consortium of gene and cell therapy 2019)'에서 층분리배양법(subfractionation culturing method, SCM)을 이용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
“아직까지 췌장암, 폐암 등 고형암에서 면역항암제는 성공적이지 않다. 반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암세포의 면역원성 세포사멸, 종양부위로 이동, 면역억제적 종양미세환경(TME) 등이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를 새로운 치료 약물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최근 기존의 항암바이러스 임상에서 단일 약물로는 충분한 효능을 내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다. 더 나은 항암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 이슈’를 해결해야 하며, 연구팀의 차세대 백시니아 항암바이러스 개발 전략을 소개하
미국의 세포치료제 CDMO '코그네이트 바이오서비스'가 영국의 플라스미드DNA, 바이러스벡터 제조 CDMO '코브라바이오로직스'를 인수한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의 성장 및 연구개발 확산에 따라 관련 CDMO기업들의 인수·합병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고 있다. 미국 코그네이트 바이오서비스(Cognate BioServices)는 6일(현지시간) 영국 코브라바이오로직스(Cobra Biologics)의 발행 주식 전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그네이트는 2002년 설립된 미국의 세포치료제 CMO업체로 22개 클린룸을 보유한 미
천랩이 국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확정했다. 천랩은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글로벌 확장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천랩은 지난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천랩은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난 9월 5일 기술특례 상장 요건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2009년 천종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설립한 천랩은 생명정보 분석 핵심역량과 BT/IT 융합기술을 보유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마이크로
암젠(Amgen)이 이달 초 베이진(BeiGene)과 27억달러 규모의 딜을 통해 중국 항암제 시장 진출을 발표한데 이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도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계획을 발표하며 중국 내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6일(현지시간) 제 2회 중국 국제 수입 엑스포(2nd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3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첫번째 계획은 상하이 징안 지구(Shanghai Jing'an Di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트룩시마는 작년 11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약 1년만에 퍼스트 바이오시밀러로 시장확산에 나선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11일부터 트룩시마를 파트너사 테바(TEVA)를 통해 미국시장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비호지킨림프종(NHL),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및 류마티스 관절염(RA) 등에 쓰이는 로슈의 리툭시맙(제품명 리툭산/맙테라)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는 앞선 2017년
메드팩토가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 1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지 20여 일 만이다. 메드팩토는 이번 상장 과정에서 151만1000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3만4000~4만3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514억~650억원이다. 총 주식 수는 1010만1832주로 예상 시가총액은 3435억~4344억원 선이다. 수요 예측은 12월 5~6일 진행되며, 12월 10~11일 청약을 거쳐 12월 19일경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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