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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MEDLAB 2020'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MEDLAB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0만여명이 참가했다. EDGC는 이번 전시회에서 EDGC헬스케어, 솔젠트와 함께 공동부스를 마련했으며 개인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함께 비침습산전검사(NIPT)인 나이스(NICE), 액체생검(LIQUID BIOPSY, 조기 암 선별검사)등 자체 개발서비스 및 맞춤형헬스케어 상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유럽/중동/아프리카
기존 병리 이미지 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진단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컴퓨터가 수만개의 이미지 영상을 학습해(machine learning) 염색된 병리 조직에서 PD-L1 발현을 보고 종양세포가 침투한 정도를 분석해 진단을 돕는다. '디지털 병리학(digital pathology)'이라고 불리는 분야로, 자동화 분석을 통해 기존에 병리과에서 의사가 일일이 진단하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취지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구글 베를리(Verily)와 엘런연구소(Allen Institute)가 있으며, 국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영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개발이 잇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에서는 HIV치료제, B형, C형 간염 치료제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와 중국 임상시험등록사이트에 따르면 4일을 기준으로 총 23건의 임상이 등록됐다. 이중 11개는 독감 치료제, HIV치료제, C형 간염(hepatit
머크(MSD)가 성장 둔화를 보이는 사업부문을 스핀오프(spin-off)해 새로운 회사(NewCo)를 설립하기로 했다. 머크는 이를 통해 키트루다 등 항암제 제품과 백신 사업분야에서 혁신과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머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여성건강, 바이오시밀러, 레거시 브랜드 제품을 떼어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머크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3개의 바이오시밀러를 팔고 있다. 이번 스핀오프 작업은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케네스 프레이저(Kennet
GSK(GlaxoSmithKline)가 연구개발(R&D)에 더 포커스하고, 투자를 늘리기 위해 회사를 둘로 나눈다. 엠마 윔슬러(Emma Walmsley) GSK 대표는 5일(현지시간)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자리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향후 2년에 걸쳐 회사를 둘로 나누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며 “GSK는 R&D 투자를 늘릴 것이다. 2019년 GSK는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2020년 우리는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올려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최근의 데이터를 보면 R&D와 신제품 출시에 투
씨엔알리서치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와 바이오 메디컬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한 협약식은 지난 4일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약학관에서 동국대 유국현 연구부총장과 조성민 의무부총장 등 양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실용화 및 사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연구 ▲인적자원 교류 ▲창업 및 기술사업화 ▲제품개발 및 인허가 컨설팅 ▲임상시험 전략개발 및 수행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는 바이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러지감염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가 2016년부터 진행하던 대규모 HIV 예방 임상을 중단하기로 했다. NIAID는 HIV 음성 지원자 약 5400명을 대상으로 HIV 예방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 HVTN 702 임상2b/3상(NCT02968849)을 중단한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독립적 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and safety monitorin
현재 우리나라에서 신약개발 종사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이는 각 기업의 개발 부문 인력 구성을 보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회사마다 다소 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보물질이 약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관리하는 사람이 70~80%이상일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많은 관계자들은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데이터 확보라고 보는 듯합니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 1차적 근거로써 비임상 및 임상 데이터 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많다고 해서 신약으로 허가받을 수는 없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십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구용 안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물질 관련 기술 도입 및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도입한 신규 개발 과제는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발굴한 특정 표적단백질에 대한 저해제 후보물질로, 선급금(upfront) 3억원을 포함해 향후 마일스톤에 따라 총 100억원의 계약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후보물질의 개발, 허가에 따라 97억원의 중도 기술료를 받게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전용 실시권을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팜캐드(Pharmcadd)가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단백질의 구조를 아미노산 서열만 가지고 예측하고 약물로 사용될 저분자화합물과 상호작용을 분석해 약물을 디자인하는 AI기반 플랫폼 ‘파뮬레이터 버전1.0(Pharmulator Ver1.0)’을 내놨다. 팜캐드는 국제 단백질 구조 예측대회인 CASP14에 참가해 파뮬레이터의 구조 예측 정확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팜캐드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파뮬레이터 버전1.0 런칭 행사’를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우상욱 팜캐드 공동대표는
티앤알바이오팹이 글로벌 회사인 존슨앤드존슨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4일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부문 자회사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에티콘 (Ethicon) 사업부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3D bio-printed soft tissue scaffold)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티앤알바이오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 ECM (Extra Cellular Matrix) 및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BMS가 지난해초 셀진(Celgene)을 740억달러에 인수합병(M&A)한 이후 섬유증·염증 면역질환으로 포토폴리오 다각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흥미롭게도 'first-in-class' 신약을 초기에 선점하면서 리스크를 낮추는 접근법으로 엑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오텍을 설립한 다음, 연구가 진행된 이후 비임상 후보물질에 대한 옵션권리를 행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BMS는 바이오파마 엑셀러레이터인 바이오모티브(BioMotiv)와 섬유증과 염증에 특화된 바이오텍 안테로스파마슈티컬(Anteros Pharma
제넥신이 중국에서 개발된 PD-1 면역관문억제제를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자궁경부암 치료를 위한 DNA백신 GX-188E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은 올해 2상을 완료하고 2021년 조건부 허가신청에 돌입한다. 성영철 제넥신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에서 임상 3상이 끝난 PD-1 면역관문억제제의 국내 판권을 확보해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국내 환자들이 저렴하게 면역항암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이노벤트바이오로직스의 '티비티', 헝루이제약의 '캄렐리주맙
미국 카탈란트(Catalent)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마스터셀 글로벌(MaSTherCell Global)을 인수했다. 지난해 유전자 치료제 CDMO 파라곤 바이오서비스(Paragon Bioservices) 인수에 이은 또다른 CDMO M&A로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카탈란트는 3일(현지시간) 마스터셀을 현금 3억1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카탈란트는 올해 3분기 내 인수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약이 최종 완료되면 마스터셀 글로벌의 3개 시설(벨기에 고슬리 2개 시설, 미국 휴스턴
GSK(GlaxoSmithKlin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백신의 면역반응을 강화할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기술개발에 나선다. GSK는 3일(현지시간) 전염병대비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백신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개발, 신속하고 효과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개발을 돕겠다고 발표했다. 면역증강제는 기존 백신에 면역반응을 증강시키기 위해 추가되는 약물로, 백신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감염
랩지노믹스는 4일 신생아 유전성 대사질환 선별검사 아이엠에스(IMS: Inherited Metabolic disease Screening)에 선천성 난청질환 검사를 추가한 '아이엠에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는 지난해 1월 NGS 기술을 고셔병, 헌터증후군을 포함한 리소좀 축적질환 13종, 대표적인 구리대사이상 질환인 윌슨병, 안데르센병을 포함한 당원축적질환 7종을 선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엠에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아이엠에스플러스는 난청질환 6종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현재 신생아에게 시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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