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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SD)는 자사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인 BACE1억제제 베루베세스타트(verubecestat)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베루베세스타트는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 BACE1의 활동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베루베세스타트의 안정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프로파일을 평가하는 1상 임상시험은 경증에서 중증도의 알츠하이머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 과학전문지 'Science Translati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는 최근 머크(Merck)의 항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Erbitux, cetuximab)에 대한 국민건강서비스(The National Health Service, NHS)의 접근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은 2009년 얼비툭스가 재발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 세포암 치료에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고 최종 가이던스(guidance)를 출간했지만, 이 약물은 항암제 지원 펀드(CDF)를 통해
골수의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증식돼 나타나는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골수 생검을 해야한다. 하지만 골수 생검은 환자의 뼈(주로 골반뼈)에 큰 바늘을 삽입하고 1인치의 긴 골수 조각을 채취하는 것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가격도 비싸다. MIT와 하버드의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연구원이자 종양학자인 젠스 로어(Jens Lohr)는 최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혈액만으로 다발성 골수종을 확인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놨다. 젠스 로어와 동료 연구진
최근 미국 젊은 과학자들의 진로 선택이 달라지고 있다. 전형적인 학자의 길이나 박사 후 과정(postdoc)을 따르지 않고 바이오벤처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3일 네이처(nature)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갓 박사학위를 받거나 박사 후 과정 중인 과학자가 창업대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첫째, 과학 분야의 학문계열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미국의 경우 전 세계의 많은 과학 인재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연구실마다 박사 후 연구원의 자리마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화이자(Pfizer)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실험 약물 PCSK9 억제제(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 Kexin type 9 inhibitor) 보코시주맙(bococizumab)의 글로벌 임상 프로그램 SPIRE-1과 SPIRE-2를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보코시주맙의 임상결과 데이터와 시장상황을 검토한 결과 이 약물이 “환자, 의사 및 주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여 개발을 중단하게 됐다고 화이자는 전했다. 6건의 보코시주맙 지질 저하 임상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보코시주맙은 시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Regeneron)이 공동 개발한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사릴루맙'(sarilumab)이 특정 제조문제로 인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이 거부됐다. 사릴루맙이 채워지고 완성되는 제조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사노피 르 트레이트 시설(Sanofi Le Trait facility)에 대한 GMP 심사 중 특정 결함이 발견됐고, FDA가 이를 포함한 검토완료공문(Complete Response Letter, CRL)을 보내왔다고 사노피는 28일 밝혔다 사릴루맙은 활성화된 중증도에서 중증의 류마티스성 관
영국의 항암 T세포 치료제 전문 바이오회사 어댑트이뮨(Adaptimmune)은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에 대한 새로운 병용요법 연구를 위해 MSD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어댑트이뮨의 NY-ESO SPEAR(Specific Peptide Enhanced Affinity Receptor) T-세포와 MSD의 항 PD-1 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조합(combination)을 연구하게 된다. 2017년 상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자사의 표적항암제 린파자(Lynparza, olaparib)가 특정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백금기반요법에 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 돌연변이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린파자의 3상 임상시험 SOLO-2의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단독요법으로 린파자를 투여한 경우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전했
MSD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미국 FDA로부터 이전에 치료를 받지 않았고 PD-L1 발현율이 높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키트루다의 3상 임상시험 KEYNOTE-024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FDA의 승인을 통해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유일한 항 PD-1 치료제가 됐다. KEYNOTE-024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키트루다 단독
영국 제약회사 마틴데일 파마(Martindale Pharma)는 자사의 간질 치료 경구 제제 클로바잠(clobazam)이 유럽시장에서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클로바잠은 프랑스, 아일랜드,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에파클로’(Epaclo)라는 제품명으로 덴마크, 스페인, 아이슬란드에서는 ‘실로캄’(Silocalm)이라는 제품명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마틴데일 파마는 전했다. 이번 유럽 규제당국의 승인은 2013년 5월부터 영국에서 사용된 클로바잠의 경구용 액체 현탁액 버전인 탭클롭(Tapclob)을 기반으로 했다. 마틴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알커메스(Alkermes)는 자사의 우울증 치료 후보물질 ALKS 5461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ALKS 5461은 주요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의 보조적 치료를 위해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경구 약물이다. ALKS 5461의 3상 유효성 연구인 FORWARD-5 임상시험 결과 ALKS 5461 치료군이 위약군 대비 주요 우울증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미리 지정된 1차 평가지수에 도달했다고 알커메스는 밝혔다. AL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은 자사의 대상포진(herpes zoster) 백신 싱그릭스(Shingrix)의 승인을 위해 미국 FDA에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그릭스는 대상포진과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2~6개월 간격으로 두 번 투약하는 백신으로 경쟁사 머크(MSD)의 조스타박스(Zostavax)보다 효과적이라는 데이터를 나타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백신 R & D 책임자 엠마누엘 하논(Emmanuel Hanon)
머크(MSD)는 자사의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CDI) 예방약물 진플라바(Zinplava, bezlotoxumab)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진플라바는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는 질병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에 항생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18세 이상 환자들의 재발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항균제와 병용요법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머크는 전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환자 4명 중 한 명은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머크 KGaA(Merck KGaA)는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약물 ATX-MS-1467에 대한 권리를 유럽 바이오회사 아피토프(Apitope)에 반환했다고 최근 밝혔다. ATX-MS-1467는 머크 KgaA가 2009년 아피토프로부터 권리를 얻고 2a상 임상연구까지 발전시킨 펩타이드 기반 다발성 경화증 치료약물이다. 머크 KgaA는 ATX-MS-1467의 1상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성공적인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93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2a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임상시
포르투갈 제약회사 비알(Bial)은 자사의 파킨슨병 치료약물인 온젠티스(Ongentys, opicapone)를 영국에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젠티스는 지난 7월 파킨슨병 성인 환자에서 기존 레보도파(levodopa)/도파 탈탄산효소 억제제(DDCI) 조합으로 안정되지 않아 약효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증상이 악화되는 현상(end-of-dose)이 있는 운동동요(motor fluctuations) 환자의 보조요법으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았다. 런던 국립병원 신경과 교수 앤드류
제넨텍(Genentech)은 유망한 신약후보물질 식별 및 개발을 위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회사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 International)와 업무제휴를 연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휴에 따라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는 시험관 및 생체내 생물학, 구조 생물학, 컴퓨터를 이용한 약물 설계, 의약 화학을 포함한 조기 발견 서비스 등을 제넨텍에 제공하게 된다.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의 전무 존 몬테나(John Montana)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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