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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Ipsen)이 파킨슨병(PD) 관련 치료제로 개발하던 도파민 D3 수용체(D3R) 길항제(antagonist) ‘메스도페탐(mesdopetam)’의 권리를 결국 IRLAB 테라퓨틱스(IRLAB Therapeutics)에 반환한다. 메스도페탐은 파킨슨병 표준치료제인 레보도파 투약에 따라 발생하는 운동이상증(levodopa-induced dyskinesia, LID)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약물이다. 입센은 지난 2021년 IRLAB으로부터 메스도페탐의 독점적 권리를 계약금 2800만달러를 포함 총 3억6300만달러에
앱큐로(Abcur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500만달러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사노피 벤처스(Sanofi Ventures)를 포함해 레드마일 그룹(Redmile Group), RA 캐피탈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ara BioCapital) 등 12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앱큐로는 투자금을 KLRG1(Killer cell lectin like receptor G1) 항체 후보물질 ‘ABC008’의 봉입체근염(Inclusion body myositis,
레오파마(LEO Pharma)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소재 팀버 파마슈티컬(Timber pharmaceuticals)을 36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오파마는 이번 계약으로 임상 후기단계의 희귀피부질환 에셋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하면서 아토피습진, 건선, 여드름 분야에서 희귀피부질환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게 됐다. 계약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계약금 1400만달러를 팀버에 지급하고 특정 마일스톤 달성 시 조건부가격청구권(CVR)에 따라 최대 2200만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총 3600만달러 규모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효능의 지속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해 개발한 8mg 고용량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리제네론은 고용량 아일리아의 제조과정 중 충전제(filler) 관련 이슈로 FDA로부터 시판허가를 거절당했으며, 이후 약 2달만에 허가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 승인된 8mg 고용량 아일리아의 적응증은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
애질런트(Agilent Technologies)가 액체생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동반진단(companion diganostics) 사업을 중단한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다. 애질런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3분기(2023년 4~6월)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2.3% 감소한 16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질런트는 중국내 사업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맥뮬렌(Mike McMullen) 애질런트 CEO는 “NGS 기반 동반진단 시장은 기대만큼
지도형위축(GA) 치료제 ‘시포브레(Syfovre, pegcetacoplan injection)’의 ‘망막혈관염(retinal vasculitis)’ 문제로 고초를 겪고 있는 아펠리스(Apellis)가 안전성 이슈에 대한 해명을 발표하며 위기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망막혈관염은 망막 신생혈관 생성에 따른 유리체출혈을 유발하며,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염증성 부작용이다. 그러나 아펠리스는 앞선 발표에서 망막혈관염의 발생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했으며, 그 사이 시포브레로 인한 망막혈관염 부작용은 지난 7월부터
일라이릴리(Eli Lilly)가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 저해제의 RET 변이 갑상선수질암(Medullary Thyroid Cancer, MTC) 1차치료제 세팅에서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nib)’ 또는 ‘카프렐사(Caprelsa, vandetanib)’와 비교해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 및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릴리가 지난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 approval)을 받은 RET 저해제 ‘
인공지능(AI) 및 러신머닝(ML) 기반 신약개발 기업 제네시스(Genesis 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2억달러를 투자받았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엔비디아(Nvidia)의 VC부문(arm)인 NVentures가 참여했다. 엔비디아는 신약발굴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바이오네모(BioNeMo)’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런칭하는 등 AI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엔비디아는 AI 신약개발기업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에 5000만달러의 투자와 함께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암젠(Amgen)의 KRAS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의 정식승인(Full approval)을 결정하기 위해 자문위원회 회의를 연다. 주요쟁점은 암젠이 제출한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3상 데이터가 루마크라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루마크라스는 지난 2021년 5월 FDA로부터 최소 1건의 사전치료를 받은 KRAS G12C 돌연변이형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erate approval)을 받으며,
모더나(Moderna)가 중국 CAR-T 신약개발 바이오텍 칼스젠(CARsgen)과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타깃 ‘암백신+CAR-T’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개발에 나선다.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은 세포간 밀착을 매개하는 밀착연접(tight junction) 단백질 중 하나로, 정상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되나 다양한 악성종양, 특히 미충족수요가 높은 위암(GC)/위식도접합부암(GEJ), 대장암(Colon cancer),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선택적인 바이오마커로 알
뉴로크린(Neurocrine Biosciences)이 시판중인 VMAT2(vesicular monoamine transporter 2) 저해제(inhibitor)를 헌팅턴병(HD)에 대해서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뉴로크린의 VMAT2 저해제 ‘인그레자(Ingrezza, valbenazine)’는 지난 2017년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TD) 치료제로 승인받은 약물이다. 인그레자는 이번 승인으로 동일한 적응증을 가진 테바(Teva)의 ‘오스테도(Austedo,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보체 C5(complement C5) 항체가 희귀 면역질환에 대한 첫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리제네론도 경쟁이 치열한 보체 시장에 합류하게 됐다. 다만 이번 리제네론이 FDA의 승인을 받은 적응증은 CD55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는 초희귀 질환으로, 미국내 환자가 10명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블록버스터 C5 항체인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와 ‘울
코디악 사이언스(Kodiak Science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FORM 8-K)에서 제이슨 에를리히(Jason Ehrlich) 코디악 CMO(Chief Medical Officer) 겸 CDO(Chief Development Officer)가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 코디악이 지난 7월 안질환 후보물질 ‘타코시맙 테드로머(tarcocimab tedromer)’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DME) 임상3상에 실패한 지 한달만의 전격 사임이다
동종유래(allogeneic) CAR-T 개발의 선두그룹에 있는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Precision BioSciences)가 CAR-T 사업을 완전히 철수한다. 프리시전은 CAR-T 개발 사업을 중단하며, 리드 프로그램이자 CD19 CAR-T인 ‘에이저셀(azer-cel)’과 관련 인프라를 호주의 이뮤진(Imugene)에 계약금 2100만달러 규모에 매각한다. 에이저셀은 현재 림프종 임상1b/2상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다. 프리시전의 이번 CAR-T 파이프라인 매각결정은 지난달 에이저셀의 임상2상 디자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AAV를 기반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테이샤(Taysha Gene Therapie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PIPE(Private Placement Financing, 상장지분사모투자)를 통해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신규 투자자인 RA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리드했으며, PBM캐피탈(PBM Capital), RTW 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테이샤는 2025년 3분기까지
이탈리아 키에지(Chiesi)가 알리아다 테라퓨틱스(Aliada Therapeutics)와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트랜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혹은 CD98을 이용한 알리아다의 BBB 투과 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키에지는 알리아다의 기술로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 LSD)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키에지는 리소좀 축적질환(LSD)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BBB 투과 플랫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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