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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만 아슈라피안(Houman Ashrafian) SV헬스 인베스터스(SV Health Investors) 과학고문이 오는 11일부터 사노피(Sanofi)의 R&D 헤드(Head of R&D)로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월, 5년동안 사노피의 R&D를 이끌어왔던 존 리드(John Reed) 박사가 존슨앤존슨(J&J) 제약부문 R&D 헤드로 자리를 옮긴 이후 6개월만이다. 현재 사노피의 R&D 부문은 디트마르 베르거(Dietmar Berger)가 임시책임자(ad-interim)를 맡아 리드하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씨젠(Seagen)과 젠맙(Genmab)이 공동개발한 조직인자(tissue factor, TF)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가 단일 화학요법 대비 자궁경부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를 보였다. 씨젠과 젠맙의 TF ADC ‘티브닥(Tivdak, tisotumab vedotin-tftv)’은 지난 2021년 9월 자궁경부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 이번 임상3상은 티브닥의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으로써, 씨
미국 머크(MSD)가 첫 경구용 PCSK9 저해제(inhibitor)의 고콜레스테롤혈증(hypercholesterolemia)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3상을 시작한다. 1만7000명이상의 임상참여자를 모집해 6년이상 임상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구용 PCSK9 저해제인 ‘MK-1606’에 대한 자신감이 읽히는 공격적인 투자다. 이는 MK-1606이 보인 고콜레스테롤혈증 임상2b상에서의 강력한(robust)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C) 감소효과를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키트루다(Keytruda)의 뒤를 이을 차세대 블럭버스터 약물
로슈(Roche)의 ALK 저해제 ‘알레센자(Alecensa, alectinib)’가 초기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현재 후기 ALK+ 전이성 비소세포폐암(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 mNSCLC)에 대한 1차치료제로 시판중인 알레센자가 이번 임상 결과로 적응증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슈에 따르면 초기 NSCLC 환자의 절
암젠(Amgen)의 호라이즌 테라퓨틱스(Horizon Therapeutics) 인수가 5개월만에 걸림돌을 해소하고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소식으로 인수(M&A) 딜에 대한 규제 우려가 해소됐다며 한숨 돌리는 모습이다. 인수 딜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주요 방법 중 하나인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가 이같은 전략적 움직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시장의 우려를 불러왔다. 실제로 FTC의 암젠의 호라이즌 인수를 막기 위한 행정소송 소식이 알려
일라이릴리(Eli Lily)가 경구용 Lp(a) 저해제를 통해 혈중 고농도의 Lp(a) 수치를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Lp(a)를 위약대비 최대 65%까지 감소시킨 긍정적인 초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Lp(a)는 저밀도 지단백(low-density lipoprotein, LDL)의 변이체로, LDL의 apo B100단백질에 apo(a)(apolipoprotein(a))가 공유결합해 형성된다. Lp(a)는 동맥 플라크를 증가시켜 동맥을 차단하며, 혈액 내에서 응고인자처럼 작용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허혈성뇌경색(Isc
제브라 테라퓨틱스(Zevra Therapeutics)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에이서 테라퓨틱스(Acer Therapeutics)를 주식교환(stock exchange) 방식으로 1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 CVR) 달성에 따른 비용 7600만달러를 합치면 총 9100만달러 규모다. 계약에 따르면 에이서 주주들은 1:0.121의 비율로 제브라의 주식을 받게 되며, 이는 1500만달러 규모다. 여기에 더해 제브라는 특정 마일스톤 달성 시 조건부가격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반 신약개발기업 슈퍼루미날 메디슨(Superluminal Medicines)이 시드라운드로 33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북(PitchBook)에 따르면 올해 설립된 바이오텍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드펀딩이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IT 기업인 엔비디아(NVIDIA)가 참여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7월 AI 기반 약물발굴기업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에 5000만달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가 중국 아다진(Adagene)과 고형암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다. 아다진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실적보고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며 이같이 밝혔다. ADC 테라퓨틱스는 지난 2019년 아다진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고형암 ADC를 개발해왔다. 아다진의 항체생산 플랫폼과 ADC 테라퓨틱스의 ADC 페이로드 기술을 결합해 고형암 타깃 신규 ADC 약물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ADC 테라퓨틱스는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파이브로젠(FibroGen)이 또다시 CTGF(connective tissue growth factor) 항체의 보행가능한(ambulatory)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y, D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파이브로젠은 지난 6월 CTGF 항체 ‘팜레블루맙(pamrevlumab)’의 보행불가능한 D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 이어 핵심 적응증으로 기대되던 특발성폐섬유증(IPF)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임상실패로 파이브로젠의 주가는 전날보다 24.
BMS가 블록버스터급 약물로 기대하고 있는 적혈구성숙제 ‘레블로질(Reblozyl, luspatercept-aamt)’의 적응증 확대에 또다시 성공했다. 레블로질은 현재 2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시판 중이며 이번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으로 총 3개의 적응증을 가지게 됐다. 레블로질은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베타지중해성 빈혈에 대해 승인받았으며, 그 다음해인 2020년 표준치료요법(SoC)의 적혈구형성자극제(erythropoiesis-stimulating agent, ESA) 치료에 실패한 골수형성이
RAS 경로(RAS Pathway) 타깃 신약개발 바이오텍 베라스템 온콜로지(Verastem Oncology)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젠플릿 테라퓨틱스(GenFleet Therapeutics)와 RAS기반 항암신약의 발굴,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베라스템은 젠플릿의 KRAS G12C 저해제(inhibitor) 후보물질 개발 경험, 성과 등을 기반으로 RAS 경로(RAS pathway)의 이상으로 발병하는 암 적응증을 타깃하는 저분자화합물의 발굴,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적응증과
헨드릭 디에즈(Hendrik Dietz) 독일 뮌헨공과대(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연구팀이 DNA 기반 나노구조체를 이용해 개발한 항체 전달 플랫폼 PTE(programmed Tcell Engager)와 이를 이용한 다중특이적 T세포 인게이저(engager)의 혈액암 동물모델에서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PTE에 종양 및 T세포에 결합하는 항체 또는 F(ab), scFv 등을 모듈식으로 조합해 결합하도록 엔지니어링 했다. 연구팀은 CD3xCD19 PTE를 혈액암 마우스모델에 투여
아펠리스(Apellis Pharmaceuticals)는 29일(현지시간)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전임상 단계 에셋에 대한 개발 우선순위를 낮춘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아펠리스는 전체 인력의 25%에 해당하는 255명을 구조조정한다. 인력감축은 올해 3분기에 완료될 예정으로 현장 상업화 인력 및 의료관련 직원 감축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펠리스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내년까지 3억달러 규모의 비용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아펠리스는 망막 및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대해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전임상 단계의 일부 파이프라인의 개발
미국 보건복지부(HHA) 산하 공공 의료보험기관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에 따라 메디케어의 약가 협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10개 의약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RA법은 지난해 8월조 바이든(Joe Biden) 행정부가 서명한 정책으로, 미국 건강보험 프로그램 메디케어의 경우 저렴한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디케어 보장범위 확장, 약가 인하, 처방의약품 보험료(premiums) 안정화, 메
라포 테라퓨틱스(Rapport 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1억5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시리즈A로 1억달러를 조달한지 5개월만에 후속투자가 이뤄졌다. 대부분의 바이오텍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다. 라포는 지난해 설립된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으로 J&J에서 지난 10여년간 신경질환분야 약물발굴 책임자를 역임한 데이비드 브레트(David Bredt) 박사가 라포의 공동설립자로 참여했다. 브레트 박사는 현재 라포의 최고과학책임자(CSO)를 맡고 있다. 라포는 설립하면서 J&J로부터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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