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약제학적 복합제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피마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심혈관질환용 제제에 대한 특허권으로 카나브가 자체 개발한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 특허다. 이와 관련 보령제약은 이 특허를 활용해 개발한 '투베로'를 국내 발매한 바 있다. 회사 측은 " 해외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진행, 향후 해외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국내 생산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규모가 9년 전보다 10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의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도 크게 개선됐다. 바이오의약품 무역수지는 6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2016 식품의약품 산업동향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생물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 수출액은 9157억원으로 전년대비 47.64% 늘었다. 2006년(952억원)보다 9.6배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2006년 이후 9년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의 연평균
"앞으로 유전자교정과 관련한 국제적인 소사이어티를 구성하고 협의를 진행해 이 기술이 사회에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전자가위가 가져올 유전자교정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14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학회가 추구하는 지향점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단장은 이날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설립된 '일본게놈편집학회(Japanese Society
1세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및 허가규제 컨설팅 진행 국내 바이오시밀러기업 폴루스(Polus, 대표 남승헌)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파락셀(Parexel)고 손잡고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준비에 돌입했다. 폴루스와 파락셀은 13일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Parexel-Polus MOU Signing for Strategic Partnership)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루스 남승헌 대표와 파락셀의 Paul Bridges 부사장(Corporate Vice P
삼천당제약은 미국 브레큰리지 파마슈티컬(BRECKENRIDGE PHARMACEUTICAL)과 복제약(제네릭) 7개 품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8억원으로 현지 개발이 완료됐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공급 제품은 안구건조증 점안제, 항염제, 항균ㆍ항염 복합제 등이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 회사 측은 마일스톤 완료 후 브레큰리지 파마슈티컬의 구매 주문에 따른 연간 예상 매출액은 109억원, 이익배분 매출 275억원으로 추산했다.
종근당은 종근당고촌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재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어린이
CJ헬스케어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복제약(제네릭) 시장에서 철수한다. 국내에서 비아그라 특허를 무력화한 주역이지만 한미약품의 ‘팔팔’을 비롯해 경쟁 제품에 밀려 백기를 들었다. 특허소송을 가장 먼저 제기하며 시장 개방 시기를 앞당겼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특허소송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CJ헬스케어, 특허소송으로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개방..판매부진으로 철수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 ‘헤라그라정’ 3종(25mg, 50mg, 100mg)의 허가를 자진 취하
세포치료제전문기업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세포배양 및 3차원배양 기술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앞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든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동종의 세포를 배양해 사용해야 하고 체외 배양 시 증식 효율, 안정성 및 표적물질의 생성효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인체 내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에
유전자 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이 국내 최초로 유전자 교정 랫드(Rat) 생산에 성공했다. 14일 툴젠에 따르면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ER-Cas9 )를 랫드 배아의 전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유전자 교정 랫드 생산에 성공했다. 교정된 랫드의 유전자는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잘 전달돼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 교정 랫드는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시험 및 다양한 생명공학 연구에 널리 쓰일 수 있는 중요한 연구용 동물 자원이다. 연구용 동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약품 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던스(안)’을 내놓았다. 가이던스(안)에 의하면 새로운 광고수단을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경품류 제공 의약품 광고에 대한 기준 ‘최선, 최상’ 이라는 표현의 금지 및 전문의약품의 대중광고 제한 등과 같은 세세한 기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칭찬할만하다. 오히려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가 하는 감도 들지만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상업적 언론의 자유라 할 수 있는 광고의 자유를 제한하는 정당성도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가이던스(안)은 가장
한미약품의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 파기와 관련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45명이 적발됐다. 한미약품의 공시 지연은 의도성이 없다고 검찰은 결론내렸다. 한미약품은 국민들과 주주들에게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한미약품의 신약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 이용 사건을 수사한 결과 총 4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4명은 구속기소, 2명은 불구속기소, 11명은 약식기소했다. 구속기소된 4명은 한미사이언스 임직원들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9월29일
Since the establishment in 1993, starting as an animal medication sales company, CTCBIO has grown to become No. 1 in the domestic animal pharmaceutical market. But, recently they are expanding their business boundary to medication for human as well. They came up with a new type of incrementally modi
보령제약은 제1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보령제약이 지난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보령암학술상은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공모기간은 2017년 1월 7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4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
지노믹트리는 폐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인 PCDHGA12 메틸화 유전자에 대한 중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바이오마커로 한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미국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중국 특허로 중국시장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폐암 조기진단 제품인 EarlyTectTM-LC는 소량의 혈액(2.0ml)을 이용해 PCDHGA12 유전자의 메틸화 상태를 측정해 폐암을 조기진단하는 원리다. PCDHGA12를 폐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 사용하는 Ea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 중인 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의 임상 2b상에 본격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13일 "전국 21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을 위해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b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약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임상 시험은 발병 2일 이내의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CT-P2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전문 교수진의 집중적 진료와 관리를 받게 되며
국내 반도체기업, 전문가들의 바이오산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극심한 경쟁과 불황으로 성장절벽에 부딪힌 반도체업계를 떠나 신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다. 특히 바이오에 반도체를 융복합한 랩온어칩(Lab-on-a-chip) 등이 미래기술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기업들이 바이오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거나, 바이오기업을 인수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체외진단, 현장진단 등 반도체 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기업으로의 이직도 활발할다. 반도체 팹리스(
화이자, ‘PARP' 전립선암 "rPFS 52%↑"..非BRCA도 효과
릴리, 中하이스코와 5개 프로그램 "30억弗 발굴 딜"
레볼루션 "ASCO 기립박수", 'pan-KRAS' 췌장암 新기준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릴리 "1년만에", 카무루스와 '장기지속 아밀린' 옵션행사
큐리언트, 'CDK7' CDK4/6 내성 유방암 2상 "첫 투약"
‘레전드 설립자’ 원더셀, ‘新접근’ CAR-T 임상 "첫 공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브리즈바이오, '릴리·펜실베니아대' 4명 주축 "SAB 출범"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온코닉, ‘자큐보’ GERD 인도 3상 성공.."허가신청 완료"
SK바사, 유니세프서 올해 '독감백신' 입찰수주
대웅제약, 中차임과 '듀피젠트 시밀러' CDMO 계약
올릭스, 로레알VC 등 대상 '1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성, 2000억 규모 '라이프사이언스펀드 3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