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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인 바이오큐어팜이 캐나다 자본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2월 캐나다 토론토 CSE 상장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단계다. 1일 바이오큐어팜에 따르면 이상목 대표는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캐나다 증시 상장을 위한 회계 감사, CEO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바이오큐어팜은 캐나다 투자회사 콜롬비아 캐피털 인베스트먼트와의 계약을 통해 역합병 방식(Reverse Take-Over)으로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큐어팜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 바이오큐어 테크놀로지가
이노테라피가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한 코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노테라피는 원천기술인 생체접착융합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용 지혈제, 출혈없는 주삿바늘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술벤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테라피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신청했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계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이 신청기업의 기술 우수성, 시장성을 포함한 사업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심사한다. 각각의 기관으로부터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으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국내 제약업체들의 중국산 원료의약품 사용량이 급증했다. 전체 원료의약품 수입 규모의 감소세에 중국산 수입량의 증가로 수입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새 2배 가량 늘었다. 국내제약사들의 원가 절감 의지와 중국산 원료의 품질 개선 영향으로 국산 원료의약품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원료의약품 수입 규모는 16억8336만달러(약 1조9645억원)로 전년(17억265만달러) 대비 1.1% 줄었다. 2011년(19억8149만달러) 대비 15.0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12월 1일 창립 84주년을 맞이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창립기념식은 창업주 고 강중희 회장과 선배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기근속 및 회사의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에 대한 포상, 강신호 회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누구도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것이다”며 “상명하달의 구시대적 기업문화로는 절대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가 없다"
씨티씨바이오는 홍천사업장에 신규 투자한 백신공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백신공장 GMP 허가로 종란에서 배양하는 백신제제와 세포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백신제제를 생산ㆍ판매할 수 있게 됐다. 씨티씨바이오는 세균을 배양해 만드는 백신제제 라인도 빠른 시일 내에 GMP 허가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천 백신공장은 연간 8억 도즈(1도즈 1개체에 1회 주사하는 양) 규모의 완제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3년간 인체의약품공
메디포스트는 30일 뇌신경계 질환 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다. 이 특허 기술은 줄기세포가 병변을 탐색∙추적하는 유주활성 기능(Tropism)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응용한 것으로, 뇌종양과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 뇌신경계 질환 예방 및 치료, 진단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기술을 응용, 제대혈(탯줄 혈액) 유래 중간엽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바이오기업을 지원하는 385억원 규모의 펀드가 결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100억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출자)을 출자하고 LSK인베스트먼트 등 17개 민간 투자자들이 285억원을 출자한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는 창업 초기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들에게 투자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정책 펀드다. 투자 회수에 상대적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산업의 특성상 중·후기 기업에 투자가 집중돼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해 연구용역으로 개발된 메르스(MERS) 바이러스 검사시약이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메르스 유전자 검사시약은 코젠바이오텍의 '파워체크(PowerCheck MERS Real-time PCR kit)'다.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유전물질(Viral RNA)을 사용해 메르스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유된 2개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검출하게
알테오젠이 개발중인 지속형 혈우병치료제인 'ALT-Q2'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전임상 후보 물질 도출을 위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29일 알테오젠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 따르면 ALT-Q2는 알테오젠의 지속형 기반기술인 NexP 융합기술을 혈우병치료제인 제7형 혈액응고인자(Factor VII)에 적용한 지속형 혈우병치료제다. 기존의 제7형 혈액응고인자인 노보 노디스크 社의 노보세븐(NovoSeven)보다 동물시험에서 지속성이 6배 이상 증가된 지속형 제품이다. 혈우병치료제는 제7형 혈액응고인자(Factor VII), 제8형 혈액응
국내 바이오기업인 신라젠과 애니젠이 나란히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공모가를 받은 것이 오히려 흥행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신라젠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이 172.52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약에는 3억 4500만주가 접수됐고 청약증거금은 총 2조5879억원에 달했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신라젠은 23~24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7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박 대통령,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이 과거 불법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를 받았다는 것으로 사실일 경우 이는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범법행위다. 더군다나 유력정치인 등 사회저명인사에 대한 불법 줄기세포 치료가 규제 완화 등 로비의 수단뿐 아니라 다른 환자를 끌어들이는 마케팅 용도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다. 그렇다면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 시술이 과연 환자 개
신약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와 연세의료원이 공동으로 호흡기 염증성 질환 치료용 혁신신약개발에 나선다. 브릿지바이오와 연세의료원은 2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호흡기 염증성 질환 치료용 혁신신약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최재영 연세대 의대 교수(이비인후과)와 한균희 연세대 약학대학장과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호흡기 염증성 질환 치료용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이후 브릿지바이오가 개발후보에 대한
바이넥스는 29일 중국의 동방강태산업그룹(清华康泰産業集团, Tongfang Kontafarma Holdings Limited/ HK:1312)으로부터 총 2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3자배정 유상증장 방식의 이번 투자 유치로 바이넥스의 최대주주는 동방강태산업그룹로 버뀌게 된다. 동방강태산업그룹은 반도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유명한 국영기업 칭화홀딩스·칭화동방그룹의 계열회사로 이번에 첨단산업인 바이오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칭화동방그룹의 바이오사업은 황위(黄俞) 회장이 주도하고 있다. 그는 칭화자광그룹의 자오웨이궈
"투자 유치, 시장 개척,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대전을 세계 굴지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맹필재 바이오헬스케어협회장(충남대 교수)은 2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인의 밤' 행사에서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은 셀트리온, 한미약품,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바이오의약품을 미국·일본 등에 수출하는 등 괄목한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공동주최했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협회는 대전지역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출범한 단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브렌시스’가 발매 초반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물 특성상 랜딩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기 안착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가격 차가 크지 않다는 점도 국내 시장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첫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초기 성적표와 비교해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 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
LG생명과학이 14년간의 독립경영을 청산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독립경영만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도약이 쉽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모 기업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LG생명과학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투자로 자체개발신약 2개를 발굴하는 등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28일 LG생명과학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G화학으로의 흡수합병 안건을 통과시켰다. 소규모합병 형태의 흡수합병이다. 소규모 합병은 합병을 주도하는 존속법인(LG화학)이 합병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해산법인(LG생명과학) 주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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