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국제약은 손발 저림과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센스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손발저림, 근육경련, 말초혈행장애 등은 혈관이 수축돼 손,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며 나타난다. ‘센스온’은 비타민, 감마오리자놀,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된 약물이다. 비타민(B1, B6, E)은 손발저림 및 냉증, 말초혈행장애 개선, 구내염, 설염,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마오리자놀은 곡류속에 들어있는 성장 촉진 물질로 항산화 효과가 있고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등에 효과가 있다. 동국제약
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 복합제의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성의학회에서 임상부문 최우수 연제상(Best Abstract Prize)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 연제상은 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논문 및 연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세계성의학회는 2년에 한번씩 학회를 개최할 때마다 기초 부문 1개, 임상 부문 1개씩 최우수 연제상을 선정한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세계성의학회(ISSM, 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는 매년 비뇨기분야 전문의 등 1000
종근당이 판매 중인 인지장애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기존 치료제와 장기간 병용시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종근당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종근당글리아티린'의 장기 임상시험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가 개발한 인지장애개선제로 지난해까지 대웅제약이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판매했지만 올해부터 종근당이 오리지널 업체의 원료 사용권과 상표권을 넘겨받고 판매 중이다. 이날 아멘타 이탈리아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체내 탄수화물 및 지방을 관리해주는 다이어트 제품 ‘바디코드 원샷원킬’을 출시했다. 바디코드 원샷원킬은 한국인의 식단과 체질에 맞춰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점심용 제품과 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저녁용 제품 등 2종이 1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달 출시와 함께 초도 물량 5천 개가 완판되는 등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디코드 원샷원킬’의 점심용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안국약품이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옵디보 키트루다 등 블록버스터 신약을 낸 면역관문억제제 개발이 목표다. 안국약품은 지난 26일 중앙연구소에서 와이바이오로직스로부터 면역항암치료제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확보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다수의 기업(J 헬스케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등)과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안국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면역관문억제항체를 도입해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등
국내 바이오텍 메디프론 디비티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 알츠하이머성 치매(Alzheimer’s disease) 치료제 및 진단기기 개발이 내년부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는 유럽 1상에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국내 2상에 본격 진입할 전망이다. 27일 메디프론 디비티에 따르면 독일 그루넨탈(Grunenthal)에 4000만 유로에 기술이전한 신경병증 진통제 'MDR-16523'은 내년 유럽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현재 그루넨탈이 유럽의약품청(EMA)과 임상 승인 신청을 위한
한국얀센이 자사의 ADHD치료제 매출 증진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불법 마케팅을 펼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한국얀센의 불법 행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권해석을 제출받고 검찰 등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얀센은 2015년 ‘맘케어’라는 학부모 대상 수첩에 자사의 향정신성의약품이자 ADHD 치료제인 ‘콘서타’의 제품 명칭을 넣어 배포했다. 이에 대해 얀센은 최도자 의원실에 제출한 설명자료에서 “콘서타를 처방받은 환자의 부모에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담은 수
종근당이 개발한 새로운 고혈압복합제 ‘칸타벨’이 단일 성분 고혈압치료제보다 월등한 효능을 입증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에서 홍그루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지난 24일 칸타벨의 임상3상 결과를 소개했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칸타벨은 두 개의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과 ‘칸데사르탄’을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칼슘길항제(CCB 계열, 암로디핀)와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계열, 칸데사르탄) 조합 약물이다. 종근당은 지난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 신약 ‘카나브’를 활용한 복합제 2종을 중남미 25개국에 수출한다. 26일 보령제약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멕시코 제약사 스텐달과 ‘듀카브’·‘투베로’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이 스텐달에 중남미 25개국에 대한 듀카브와 투베로의 독점 판매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계약금은 350만달러(약 40억원)이며 보령제약은 향후 8년 동안 2373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완제의약품을 공급키로 했다. 듀카브는 보령제약의 간판 제품인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또 다른 고혈압약 성분 '암로디핀'
일동제약 만성 B형간염 치료신약 '베시포비르'가 국내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일동제약은 26일 베시포비르의 3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용화를 위한 허가 신청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베시포비르는 2013년부터 국내 28개 병원에서 만성B형간염환자 등을 대상으로 대조약(테노포비르)과 비교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치료율과 내성발현에서 효과를 입증하는 유의미한 임상자료를 확보했다. 현재 만성B형간염치료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진 테노포비르와의 대규모 비교임상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함은 물론 대조약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골밀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손잡고 인플루엔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26일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공동 연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로 침입하는 초기 단계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으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이달부터 총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성공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에스티팜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버추얼(Open Innovative Virtual, OIV) R&D’ 전략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 및 ‘페노믹스크
씨젠은 이탈리아 현지법인 에로우가 토스카나주 국립병원 연합이 실시한 여성질환 검사 제품 입찰에서 낙찰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계약금액은 약 100억원(750만 유로) 규모다. 씨젠은 이번 수주로 성감염증 검사제품인 '애니플렉스(Anyplex)II STI-7'과 자궁경부암 검사제품 '애니플렉스(Anyplex)II HPV28'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애니플렉스II STI-7’은 한 번의 검사로 7가지 성감염증을 동시에 검사하고 ‘애니플렉스II HPV28’은 HPV 16형, 18형을 비롯해 28종의 HPV 세
오는 9월28일부터 제약회사는 대학병원 교수에 명절 선물을 보낼 수 있을까. 명절선물은 5만원 미만인데 운송비 포함해서 5만원을 초과하면 어떻게 될까? 금품을 받은 이후 상응하는 보답을 해도 법률 위반일까? 일명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앞두고 보건의료, 제약·업계가 혼란에 빠져있다. 같은 사안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는 경우도 많아 업계 종사자들의 불안감은 증폭되는 상황이다. 보건의료 전문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대표 변호사 이경권,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 전담교수
국내 바이오벤처인 신테카바이오가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60여가지 유전자 돌연변이를 찾아내 전세계 암 유전체 연구자가 참여하는 유력 학회에 공개했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방대한 유전체 빅데이터를 취합 분석 활용하는 기술은 다가올 정밀의학 시대의 핵심이지만 현재 미국의 휴먼 롱제비티(Human Longevity), 신테카바이오 등 전세계적으로 일부 기업만이 보유하고 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 유전체 협력단(international cancer ge
알테오젠은 '단백질과 Fc 도메인을 융합한 융합 단백질의 안정화용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류머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엔브렐(성분명 이타너셉트)의 제형과 관련된 특허다. 오리지널 엔브렐의 제형 기술과는 달리 알테오젠이 독자 개발한 제형 기술에 대한 제형특허다. 회사 측은 "엔브렐은 물질특허와 제형특허 등이 등록돼 있어 특허가 만료되거나 독자적인 기술로 특허를 회피해야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판매가 가능하다"면서 "엔브렐의 물질특허가 만료된 이후, 오리지널 엔브렐
글로벌제약사들의 활발한 인수·합병(M&A) 움직임에 국내 제약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약 판권을 가져간 해외 파트너들의 주인이 바뀌면서 수출 신약의 몸값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된다. 다만 과거 해외 파트너의 교체로 공들여 개발한 신약의 해외 진출이 좌초된 경험이 있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엘러간은 미국 제약사 토비라를 17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토비라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이번 인수의 핵심이 NASH 치료제의 후보물
웨이브, 비만 'siRNA' 체중감량 1% 실망 "주가 반토막"
셀트리온, 고바이오랩서 장질환 '마이크로바이옴' L/I
와이바이오, IL-2/PD-1 백본 ‘삼중타깃’ 3건 “AACR 발표”
유바이오로직스, 美 JV 유팝바이오에 149억 출자 결정
코오롱생명과학, 신임 대표에 이한국 부사장 선임
사렙타, ‘8억弗 베팅’ 근육전달 RNAi 초기임상 “히트”
메이즈, '경구 APOL1 저해제' 신장질환 2상 성공
신라젠, ‘전신투여 항암바이러스’ 전이암 효능 "논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일동홀딩스, 새 대표이사에 최규한 사장 선임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GC녹십자, 2회접종 ‘수두백신’ 베트남3상 “IND 승인”
다임바이오, 엑세쏘바이오와 'PARP1 TPD' 공동개발
셀트리온, '옴리클로·아이덴젤트' 시밀러 2종 日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