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강원대학교 홍효정 교수가 진행한 ‘담도암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의 예비 비임상시험 연구’ 지원과제가 최근 진단시약 개발 전문회사인 바이오노트에 기술이전 됐다고 4일 밝혔다. 홍 교수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23개월간 사업단으로부터 후보물질 개발 단계를 지원받아 마우스 모델에서의 항암 효능 최적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계약은 담도암 특허와 L1CAM 인간 항체에 대한 기술이전 건으로 강원대는 1억 1000만원 규모의 정액기술료와 별도의 로열티를 받게 되며 바이오노트는 향후 L1CAM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카이노스메드가 중국 제약회사에 기술이전한 에이즈치료제 'KM-023'가 중국에서 임상 2상 우선 진행(Fast Track) 신약으로 선정했다. 임상 2상이 시작되면 카이노스메드는 마일스톤 등을 받는다.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국가식품감독관리총국(CFDA)이 'KM-023'을 임상 2상의 심사와 평가기준에서 '우선진행/Fast Track' 신약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M-023은 카이노스메드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신약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을 마친 후 2014년 중국 양저우 애이디어 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 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4년 대표이사 직속인 컴플라이언스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사내 CP문화 정착에 나섰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승진 시험시 CP문제를 출제한다. C
한미약품이 개발한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MSD를 통해 해외 23개국에 수출된다. 한미약품은 MSD와 최근 로수젯 수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로수젯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완제의약품을 23개국에 수출키로 합의했다. 수출국은 양사간의 계약 조건에 따라 비공개다.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된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두 개의 성분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소장에서 흡수를 저해하는 이중 작용을 가진다. 로수바스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최근 기술수출 계약 파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직원들에 사과를 표명했다. 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임 회장은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작년 한해를 반성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권리 반환 공시 지연, 미공개 정보 관리 부실 등을 한미약품의 신뢰 훼손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술 수출 마일스톤에 대한 명확한 의미 전달에 실패한 것도 회사 신뢰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기술수출 신약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해야 받을 수 있는 전체 계약 규모가 이미 확보
◇수석부사장 ▷오명근 (품질본부) ▷윤정원(생산본부) ▷장신재(연구개발본부) ◇상무 ▷구윤모(ENG담당) ▷권기성(경영지원담당) ▷신민철(재무관리본부) ▷이상윤(상업기술물류본부) ▷이수영(신약담당) ◇이사 ▷강석환(DS1담당) ▷신경하(지식재산담당) ▷양현주(재무관리담당) ▷이태운(제약개발담당) ▷임병필(연구운영담당) ◇상무 ▷김호웅(전략운영본부) ◇이사 ▷최병서(마케팅담당) ▷이한기(재무담당) ◇이사 ▷양지석(영업본부)
대웅제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한용해 연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본부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글로벌 생산관리센터, 임상센터, 오픈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 사무국을 신설했다. 신임 한용해 연구본부장은 서울대 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다국적제약사인 BMS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시 C형간염, 당뇨병, 혈전증 치료제 등의 신약개발에 참여했고 최근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했다.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6000만 달러(약 725억 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분량은 내년 말까지 중남미 국가에 공급된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에 달한다. PAHO는 유엔아동기금(UNICEF)과 함께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다. 녹십자는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각각 보통주 1주당 0.07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398만9565주를, 한미약품은 72만8341주를 각각 발행한다. 양사 모두 오는 2월 16일자로 신주를 배정한다. 신주는 3월 7일 상장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05년부터 매년 2~5%의 무상증자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한미약품그룹의 주주가치 제고와 신뢰 회복 차원에서 예년보다 확대된 무상증자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년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의미있는 한 해로 추억될 공산이 크다. 2015년부터 지속된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 근접했다는 자신감이 고조됐지만 기술수출 권리 반환, 해외 임상 중단 등의 악재가 속출하는 반전이 이뤄졌다. 국내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 가능성에 대해 물음표를 제기하는 시선도 많아졌다. 올해 제약사들의 해외 성과에 따라 향후 글로벌 진출 성패가 판가름 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약품, 랩스커버리 약물 상업화 시험대..녹십자ㆍ유한 등 글로벌 재도전
종근당그룹 임원 승진 인사 △종근당 ◇상무 ▷박경미 ▷고여욱 ◇이사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 ◇이사보 ▷한경희 ▷이필윤 ▷이진오 ▷이범준 ▷천준희 △경보제약 ◇전무 ▷안광진 △종근당바이오 ◇상무 ▷김한준 △종근당건강 ◇전무 ▷박기범 △벨이앤씨 ◇이사 ▷조주환 △씨케이디창업투자 ◇전무 ▷김주영 ◇이사 ▷김형석
동아쏘시오그룹이 창업주 3세인 강정석 회장의 본격적인 독자 경영체제를 가동한다. 2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창업주 3세인 강정석 회장이 회사에 입사한지 28년 만에 회장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창업주 3세의 독자 경영체제가 막을 오른 셈이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지난 1969년 옛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48년 만에 공식적으로 경영에서 손을 뗐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지만 회사의 자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지난해 4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기 대비 42.8%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약병(바이알) 기준으로 500건을 기록 전기 372건 및 전년 동기 350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12월에는 177건으로 월간 판매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16년 전체로도 1770건을 판매하며 전년(1236건)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카티스템의 월 평균 판매량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2012년 28건을 시작으로 20
보령제약이 사실상 창업주 3세의 경영 승계 작업을 가동했다. 창업주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2세 경영인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의 장남이 지주회사의 임원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보령제약그룹은 김정균 기획전략실 이사(32)를 보령홀딩스 상무로 승진하는 내용을 담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정균 상무는 김은선 회장의 장남이다. 김은선 회장은 보령제약의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의 장녀다. 보령홀딩스는 지난해 말 (주)보령이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한 법인으로 보령제약의 지주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해가 밝았다. 암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려는 바이오텍의 무한도전은 지난해에도 올해도 계속된다. 2017년 국내외 바이오산업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이슈는 어떤게 있을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국내 바이오텍 대표들이 주목하는 이슈를 소개한다. (회사명 가나다순)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 "CAR-T와 크리스퍼(CRISPR)를 가장 주목한다. CAR-T의 경우 올해 임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가는데 주노(Juno)보다는 노바티스 치료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유전자가위 크리스
△대원제약 임원 승진 및 신규 선임 ◇전무 ▷재경부 임한일 ◇상무 ▷ICT지원부 윤성태 ▷중앙연구소 손세일 ◇이사 ▷의약 1부 임재정 ▷의약 2부 이준혁 ▷병원1지부 조태균 ▷품질보증부 김유식 ▷생산본부 유근만
화이자, ‘PARP' 전립선암 "rPFS 52%↑"..非BRCA도 효과
릴리, 中하이스코와 5개 프로그램 "30억弗 발굴 딜"
레볼루션 "ASCO 기립박수", 'pan-KRAS' 췌장암 新기준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릴리 "1년만에", 카무루스와 '장기지속 아밀린' 옵션행사
큐리언트, 'CDK7' CDK4/6 내성 유방암 2상 "첫 투약"
‘레전드 설립자’ 원더셀, ‘新접근’ CAR-T 임상 "첫 공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브리즈바이오, '릴리·펜실베니아대' 4명 주축 "SAB 출범"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온코닉, ‘자큐보’ GERD 인도 3상 성공.."허가신청 완료"
SK바사, 유니세프서 올해 '독감백신' 입찰수주
대웅제약, 中차임과 '듀피젠트 시밀러' CDMO 계약
올릭스, 로레알VC 등 대상 '1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성, 2000억 규모 '라이프사이언스펀드 3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