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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질환(CNS) 분야 전임상 시험에 전문성을 가진 나손 사이언스(Naason Science)가 올해 국제과제 공동기술 개발사업인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으로 유로스타2 과제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다. 이번 'HeartPace project' 과제는 3개국 5개 기관이 참여하며, 네덜란드 바이오텍 페이싱큐어 바이오테라퓨틱스(PacingCure Biotherapeutics)가 주관하며 나손 사이언스와 함께 독일의 시리온 바이오텍(Sirion Biotech)과 비텐헤르데케(Witten/Herdec
‘최신 치료 모달리티(modality)를 다루는 9개의 발표부터 미국과 한국 일본의 업계 종사자와 젊은 과학자가 한 곳에 모인 자리.’ 올해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KASBP) 가을 온라인 심포지엄에 대한 소개다. 행사는 지난달 29~31일(미국 현지시간)에 걸쳐 사흘간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New Therapeutic Modalities)’라는 주제로 CAR-T,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사노피(Sanofi)가 지난 6월 혈우병(Hemophilia) 치료제 ‘피츠시란(Fitusiran)’의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한지 5개월만에 새로운 부작용 이슈로 인해 관련된 모든 임상이 중단됐다. 혈우병 단체 WFH(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EHC(European Haemophilia Consortium), NHF(National Hemophilia Foundation) 등은 지난 6일(현지시간) 사노피가 피츠시란 임상 도중 새로운 부작용을 발견해 임상2/3상을 포함한 관련된 모든 임상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Deargen)이 SK케미칼과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및 신약개발(De Novo Drug Design)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디어젠은 단백질-화합물 결합력(Drug-Target Interaction, DTI) 예측 AI 기술인 DearDTI를 통해 기존 의약품의 유효물질 또는 물질의 새로운 적응증을 도출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수행한다. 또한 Hit물질 발굴 (Hit discovery), 리드 물질 최적
알테오젠(Alteogen)이 바이오시밀러(BS) 개발 및 마켓팅 전문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알토스바이오는 전문적으로 글로벌 임상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영입해 1차적으로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하면서 점차 알테오젠 보유의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시 대표이사로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조만간 새로운 대표이사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전문가를 영입해 글로벌 전문 임상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블루버드(Bluebird bio)의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치료제 후보물질 ‘LentiGlobin™(bb111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블루버드는 2022년 말까지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 부분을 보충해 BLA(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를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 블루버드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겸상적혈구병 치료제 후보물질 LentiGlobin™의 BLA 제출 결과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논란 속의 약물” 바이오젠 ‘아두카누맙(aducanumab)’의 개발·규제 과정에서 계속해서 변수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아두카누맙 신약허가 검토 자료에서 약물 효능에 대해 “강력하며 매우 설득력이 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반면 6일 열린 FDA 말초·중추신경계 약물 자문위원회(PCNS)는 압도적인 반대표를 던졌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의 연속이다. 여전히 독립된 임상3상 결과의 불일치가 문제였다. 자문위원회에 참여한 11명 가운데 아두카누맙에 대해
셀트리온은 지난 6~7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ACR) 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Humira,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상 결과 및 임상 3상 주요 결과 데이터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 결과 2건과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주요 결과를 제출해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 미국류마티스학회는 전 세계 최대 류마티스학회 중 하나다.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 머크(MSD)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회사 벨로스 바이오(VelosBio)를 27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거래는 올해말 마무리된다. 글로벌 탑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머크가 차세대 항암제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ADC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앞서 9월 머크는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와 LIV-1 타깃 ADC ‘라디라투주맙 베도틴(ladiratuzumab vedotin, SGN-LIV1A)’의 글로벌 공동 개발 및 상업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는 혈색소이상증(Hemoglobinopathy) 환자를 대상으로 한 CRISPR 유전자 치료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임상1/2상 추가 결과를 공개했다. 크리스퍼와 버텍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CRISPR 유전자 치료 후보물질 ‘CTX001’의 수혈의존성 베타 지중해빈혈증(Transfusion-dependent β Thalassemia) 대상 임상1/2상(NCT03655678)과 중증 겸상적혈구병(Severe Sic
Sartorius, a global company, has decided to invest $100 million in Songdo bio-cluster in the Incheon Free Economic Zone (IFEZ). On the 4th, the Incheon Free Economic Zone Authority announced that Sartorius AG, Germany, submitted a $100 million (about 120 billion won) investment letter for research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CT-P59'의 임상 1상에서 안전성 및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실장은 5~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CT-P59의 임상 1상 결과를 구두발표했다. 김 실장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CT-P59' 임상에 참여했다. 이번 임상은 한국을 포함해 유럽 내 3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경증 코로나19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CT-P59의 안전성과 내약성, 임상 증상 변화, 바이러스 변화를 평가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하이파이바이오와의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이 무산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에이비엘바이오는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치료제 개발을 중단하게 됐다. 에이비엘바이오와 하이파이바이오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공동개발 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주요 계약조항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양사가 최종 계약을 맺기 위해 개발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임상시험 지연에 따라 향후 사업성 측면이 우려되어 최종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에이비엘바이오의 설명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두 회사가 합의 하에 협상을 종
혈액암 및 고형암에 대한 '동종유래(off the shelf)' CAR-T 치료제 개발회사 알로진(Allogene)의 다발골수종(Multiple Meyloma) CAR-T 후보물질 ‘ALLO-715’ 임상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했다. ALLO-715의 안전성 이슈에 알로진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2.22% 하락했다. 알로진은 환자사망과 관련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음달에 열리는 ASH(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로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ALLO
캐리오팜 테라퓨틱스(Karyopharm Therapertics)가 '엑스포비오(Xpovio®, selinexor)'의 새로운 적응증인 지방육종(liposarcoma)에 대한 임상 2/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엑스포비오는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과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받은 약물이다. 캐리오팜은 지난 2일(현지시간) 엑스포비오 SEAL 임상 2/3상(NCT02606461) 결과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탈분
지놈앤컴퍼니가 5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공모희망가 범위는 3만6000~4만원이며,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800억원(구주 포함)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임상 개발을 통한 각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강화, 우수 연구진 및 연구시설의 확보, 신사업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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