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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퇴행성 질병 치료제 개발회사 EIP(EIP pharma)는 ‘네플라마피모드(neflamapimod)’에 대한 루이소체치매(Dementia with Lewy Bodies, DLB) 임상 2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시켰다. EIP는 내년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IP는 지난 7일(현지시간)에 열린 CTAD(Clinical Trials in Alzheimer’s Disease) 회의에서 경증~중증도의 DLB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EIP는 임상에서 환자들은 네플라마피모드를 1일 2회 혹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가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신약허가 심사 시 90일 내에' 심사 결과가 완료된다. 일반적으로 허가심사에는 120일이 소요된다. 앞서 식약처는 의약품 제품화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새로운 의료제품에 대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과 같은 ‘신속심사제도’를 신설하고 담당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 아이발티노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코로나19(COVID-19) 항체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허가(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를 승인받았다. 릴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 700mg가 FDA의 긴급사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밤라니비맙은 코로나19 증상이 심해져 입원 위험이 있는 경증(Mild) 또는 중증도(Moderate) 성인 환자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인받
기존 CRISPR 유전자 가위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유전자 가위 ‘프라임에디팅(Prime Editing)’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검증한 연구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교정연구센터 연구팀은 지난 9월 차세대 유전자 가위 프라임에디팅(Prime Editing)의 효율성 및 정확성을 검증한 연구를 뉴클레익 애시드 리서치(Nucleic Acid Research)에 온라인판으로 게재했다(DOI: 10.1093/nar/gkaa764). 이번 연구의 책임자 김용삼 박사는 “이번 연구로 프라임에디팅의 높은 효율성과 정확성을 검증했다”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 골격계질환 치료제인 ‘SB16(Prolia biosimilar, denosumab)’의 임상 1상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시험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clinical trials.gov)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부터 프랑스 지역에서 건강한 성인남성 168명를 대상으로 약동력학(PK/PD),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했다. 암젠(Amgen)이 개발한 '프롤리아(Prolia)'는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 골다공증과 암환자의
피노바이오가 200억원 규모의 Pre-IPO를 완료해 임상 연구자금을 확보했다. 피노바이오는 10일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이온자산운용,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KB증권이 참여한 Pre-IPO로 총 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의 누적 투자금은 2018년 시리즈A 108억원, 2019년 시리즈B 100억원 등 약 45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알음 IMM인베스트먼트 매니저는 “피노바이오의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ADC 플랫폼이 매우 유망하며, 정두영 대표이사의 성실한 신약개발 노력을
염증에 관여하는 CCL2(C–C motif Chemokine Ligand 2) 유전자 증강 줄기세포로 급성 뇌졸중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옥준 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팀이 지난 10월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급성 뇌졸중에서 CCL2 증강 줄기세포에 의한 치료 효능 제시(Enhancing the Therapeutic Potential of CCL2-Overexpressing Mesenchymal Stem Cells in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업 라인웍스(Linewalks)는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카이트창업가재단 등이 참여했다. 또한 라인웍스는 시드(seed) 투자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19억원과 엔젤투자를 합쳐 지금까지 총 7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금은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RWE) 플랫폼 엠디웍스(MDwalks) 확대 구축과 데이터, 의료, 통계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경쟁력을 확보
미국 ICER(Institute for Clinical and Economic Review)이 오피오이드 중독 관련 디지털 치료제가 표준치료제보다 장기 치료에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ICER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Opioid Use Disorder, OUD) 치료를 위한 약물보조 병용 디지털헬스 기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ICER은 보고서에서 OUD 치료를 위한 3가지 디지털치료제의 임상적 효능 및 비용효율성(cost-effectiveness)을 비교했다. ICER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에미스피어 테크놀로지(Emisphere Technologies)를 인수하면서, 경구용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노보는 에미스피어와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에미스피어의 기술을 기반으로한 노보의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노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다양한 약물의 경구투여(Oral Administration)를 가능하게 하는 ‘Eligen®’ 기술을 보유한 에미스피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에 따라 노보는 에미스피어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이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3상 중간분석에서 90%가 넘는 예방효율(vaccinate efficacy rate)을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화이자/바이오엔텍은 지속적으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11월 셋째 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를 신청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가 90%이상의 예방효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는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진행한 첫 중간분석(interim
브릿지바이오 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BBT-877'의 권리를 모두 반환받기로 9일 양사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BBT-877의 모든 권리를 돌려받게 되며, 자체적으로 후기 임상개발을 이어가게 된다. 지난해 수령한 계약금 및 중도금(약 4500만유로)을 비롯해 임상시료의 생산 협력 등에 따라 발생한 매출은 반환 의무가 없다. 그동안 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한 개발 자료, 실험 데이터 및 임상 시료 등은 모두 브릿
셀트리온은 9일 올해 3분기 매출액 5,488억원, 영업이익 2,45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4.7%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9.9%, 영업이익은 137.8%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 등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램시마IV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
노바티스(Novartis)의 IL-1β 저해제 '일라리스'가 코로나19로 인해 폐렴(pneumonia) 및 사이토카인 폭풍신드롬(CRS)을 앓고 있는 입원환자의 증상 개선에 실패했다. 노바티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및 사이토카인 폭풍신드롬(CRS)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IL-1β 저해제 ‘일라리스(Ilaris, canakinumab)’ 임상 3상(CAN-COVID study, NCT04362813)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지 못하며 1차∙2차 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한 중간분석(i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의 '브릴린타(Brilinta®, ticagrelor)'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번째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AZ는 브릴린타의 적응증을 심혈관 질환에서 뇌졸중으로 확대했다. AZ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급성 허혈성 뇌졸중(acute ischaemic stroke) 혹은 고위험의 일과성 허혈발작(Transient Ischaemic Attack, TIA) 환자들의 뇌졸중 위험을 낮추기 위한 약물로 브릴린타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Z는 같은 적응증으로
아이디언스가 첫 재무적투자자(FI) 유치로 400억규모의 자금을 모으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330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확보됐고, 다음달 약속된 추가 투자금이 납입되면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완료된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아이디언스는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 전문회사다. 아이디언스는 확보한 투자금을 ‘IDX-1197’의 미국 임상 진입과 더불어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의 추가 도입 및 임상연구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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