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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은 ‘NT-I7/GX-I7(efineptakin alfa)’이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 HSC) 가동화 촉진제로서 쓰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NT-I7은 단독 또는 기존 약물과 병용투여해 조혈모세포 이동을 늘리며, 이러한 작용을 하는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 결과를 류케미아(Leukemia)에 지난 18일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국가연구과제와 산업체 지원을 통해 산학 공동으로 진행된 중개연구로 포항공대, 제넥신 그리고 네오이뮨텍이 공동연구했다. 조혈모세포 재생능력과 분화능력을 통해 일생동안 혈액세
셀리드(Cellid)의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BVAC-C’에 대한 임상시험 2a상 결과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1)에서 최초 공개된다. 초록은 지난 19일(현지시간) ASCO 홈페이지에 공개됐으며 다음달 4일 이후 구두로도 발표될 예정이다. ASCO는 6월 4~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셀리드 관계자는 “BVAC-C 임상 2a상 시험 결과를 ‘Phase IIa study of BVAC-C in HPV type 16 or 18 positive recurrent cervical carcinoma’라는 제목으로 ASCO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인공지능 접목 이미지 기반 신약개발 파스퇴르국제공동연구팀(Ai3D파스퇴르국제공동연구팀)’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Ai3D파스퇴르국제공동연구팀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이미지 기반 스크리닝 기술과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컴퓨터 생물학 분야 전문성을 접목해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Ai3D파스퇴르국제공동연구팀은 자동화된 초고속·대용량 스크리닝 플랫폼과 세포 형태분석법을 융합한 딥러닝 기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본 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개발을 위해 1억7340만달러(약 2000억원)의 지원금을 CEPI로부터 추가로 받게됐다. 임상 1/2상을 진행하며 받은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2억1010만달러 규모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추가 확보된 자금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다국가 임상 3상 진행 및 인허가 △연간 수억 회분 생산 규모의 상업 공정 개발 및 관련 원자재 도입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비한 추가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4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한미약품이 차세대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과 흑색종 치료제 ‘코비메티닙(cobimetinib)’의 병용임상 1b상을 통해 두 약물의 최적 약물용량을 결정하며, RAF/RAS 변이 흑색종 환자에 대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RAF/RAS 돌연변이로 인한 MAPK(RAS/RAF/MEK/ERK)의 활성화는 세포의 생존 및 분화를 촉진해 여러 고형암을 유발시킨다. 또한 RAF와 RAS의 아형(subtype)인 ARAF, BRAF, CRAF와 HRAS, NRAS, KRAS의 돌연변이에 의해서도 다양한 암이
이중항체 기반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머스트바이오(MUSTBIO)는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김맹섭 머스트바이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연구시설 구축과 이중항체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도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2022년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전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트바이오는 한미약품과 안국약품에서 연구소장을 지낸 김맹섭 대표가 지난 2월 설립했으며, 안국약품으로
종양 성장에 관여하는 글루타메이트(glutamate) 대사를 억제해 항암효과를 확인한 임상 결과가 나왔다. 특정 바이오마커를 발현하고 있어 기존 치료제에 예후가 좋지 않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질병통제율(DCR) 60%(17/20명)를 나타냈다. MD앤더슨 암센터 연구팀과 입센(Ipsen)은 GLS1(glutaminase1) 저해제 ‘IACS-6274(IPN60090)’의 임상 1상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미국 종양학회(ASCO 2021)에서 발표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루타민(glu
드디어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를 가진 폐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처음으로 나온다. 치열한 개발 경쟁에서 첫 엑손20 삽입변이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받은 약물은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의 EGFRxMET 이중항체 ‘리브레반트(Rybrevant, amivantamab-vmjw; 아미반타맙)’이다. 얀센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국내 유한양행으로부터 라이선스인한 EGFR TKI ‘레이저티닙(l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와 모더나(Moderna)는 22일(한국시간) 모더나 코로나19(COVID-19) mRNA 백신(mRNA-1273)에 대한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백신의 기술이전에 곧바로 착수해 오는 3분기부터 미국 이외의 시장으로 수억회 분량의 백신에 대한 무균충전, 라벨링, 포장 등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존림(John Rim)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모더나 백신은 COVID-19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가장 중요한 백신”이라
사렙타(Sarepta)의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 'SRP-9001'의 새로운 임상1상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임상은 지난 1월 임상3상 실패 후 1차 종결점을 변경하여 재도전한 결과다. 사렙타는 이번 결과가 이전 시험과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사렙타는 18일(현지시간) DMD 치료제 SRP-9001의 임상1상(NCT04626674) 결과를 발표했다. 사렙타는 이번 임상에서 기준(baseline) 대비 마이크로 디스트로핀(Micro-dystrophi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최종점검위원회 회의를 거쳐 모더나(Moderna)의 mRNA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조건부허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모더나는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18세 이상에게 사용이 가능하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방식이다. 단 최종점검위원회는 백신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2차 접종 후 더 많은 통증, 피로, 오한 등의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반영하도록 했다. 향후 식약처는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예방적 차원에서 신경계 안전
국내 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국산 PD-1 면역관문억제제’로 임상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의 'YBL-006'의 임상 결과가 첫 공개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고형암 대상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임상이 종료될 예정이다. 와이바이로직스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YBL-006의 ‘first-in-human’ 임상1상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중간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지난 19일 초록이 공개됐다. 또한 와
셀트리온(Celltrion)이 신약 파이프라인 및 ADC 치료제 인프라 강화를 추진한다. 이 일환으로 ADC 치료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영국의 ADC 개발 바이오텍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에 지분투자를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및 ADC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ADC 개발 바이오텍인 익수다에 대한 지분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투자 금액 등에 대해 익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시장을 장악해나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와 경쟁하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얀센은 타그리소를 투여받고 재발한 환자에게 EGFRx 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과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을 병용투여한 결과 전체반응률(ORR) 36%이며, 9.6개월까지 지속적인 약물 반응(mDoR)을 보이는 결과를 발표했다. 타그리소를
넥스트젠바이오(Nextgene Biosciences)는 지난 2018년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의 이봉용 대표가 설립했다. 이 대표는 “평생 사명인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는 난치성질환 치료제 신약을 제대로 연구하고 싶어 창업하게 됐다”고 창업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금 당장 시장에 통하는 약이 아닌 그 다음 세대에 필요로 하는 약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미충족의료수요가 있는 난치성 섬유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SK케미칼 등에서 연구소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PD-L1xLAG-3 이중항체 'ABL501'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ABL501의 단독요법에 따른 내약성,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최대 6개 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ABL501은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I’를 적용한 것으로 억제성 면역관문분자 PD-L1과 LAG-3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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