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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17일 안동공장 L하우스에서 가동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시설 및 공정, 품질시스템이 유럽 유럽의약품청(EMA)이 승인하는 EU-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백신 제조시설이 EU-GMP를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MP는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품질 관리, 출하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인증하는 제도다. L하우스는 △세포배양 △세
데이터 저장소로 DNA가 사용될 수 있을까? 디지털 정보는 신호 ‘0’과 ‘1’을 사용해 데이터를 작성한다면, DNA는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 4가지 염기의 조합을 통해 유전정보를 저장한다. 그렇다면 DNA를 통해서도 데이터를 저장해 보관할 수 있지 않을까?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생산되는 데이터의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이를 보존 및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비용과 에너지도 덩달아 증가했다. 때문에 이러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매체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헤론(Heron therapeutics)이 두번의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받았던 비마약성(opioid-free) 진통제 ‘진릴레프(Zynrelef)’가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냈다. 헤론은 올해 7월까지 진릴레프의 상용화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헤론은 13일(현지시간) 수술후에 사용되는 비마약성 진통제 진릴레프(Zynrelef, bupivacaine/meloxicam)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진릴레프는 이번에 건막절제술(bunionectomy)
셀트리온은 14일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가 뉴욕(B.1.526), 나이지리아(B.1.525), 인도(B.1.617)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중화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뉴욕, 나이지리아, 인도, 브라질 변이형(P.1)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항체와 혼합해 숙주 세포에 감염시킨 후 항체가 바이러스를 저해하는 정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렉키로나의 중화능력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렉키로나는 뉴욕, 나이지리아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중화능력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최근 해외 연구기관에 의뢰해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트리거 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가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흡수합병된다. 트리거는 지난 2018년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2차례에 걸쳐 DLL4xVEGF-A 이중항체인 ‘ABL001’와 4-1BB 기반의 이중항체 5종을 라이선스인한 바 있다. 이번 딜의 주인공인 컴패스는 미국 보스턴 소재한 면역항암제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임상단계의 바이오텍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인 오비메드(Or
박재성 엑소좀플러스 CTO는 13일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엑소좀을 대량으로 배양해, 고효율로, 균일한 품질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과 함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엑소좀 및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신부전증, 쇼그렌증후군 유래 안구건조증, 황반변성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좀은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30~150nm크기의 소포체로 안에 DNA, RNA 등이 포함되어 있어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치료제로의 엑소좀은 △세포간 유전적정보를 안정적으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3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와 ‘ARM(Antibody Recruiting Molecule)’ 플랫폼을 활용한 항암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 김병문 사이러스 테라퓨틱스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목암연구소는 타깃 발굴, 선도물질 선정, 물질 효력 평가를 위한 인비트로/인비보(in vitro/in vivo) 연구를 담당한다.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는 선도물질의 디자인, 합성, 구조 활성관계
의료기기 스타트업 스카이랩스(SkyLabs)가 시리즈B로 2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43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모루자산운용,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등과 함께 신규 투자사로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발표에 따르면 스카이랩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임상 연구와 마케팅을 강화해 해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만성질환 모니터링 기기 허가 및 출시, 우수한 인
AI기반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회사 캐리스 라이프사이언스(Caris Life Science)가 8억3000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캐리스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정밀의학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라운드다. 캐리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8억3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0월 확보한 3억1000만달러의 투자금을 포함해 캐리스는 지난 3년동안 총 13억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로 캐리스의 기업가치(post-money valuation)는 78억3000
바이오젠(Biogen)이 TMS의 플라스미노겐(plasminogen) 활성화제 ‘TMS-007’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한 임상 2상 결과를 보고 옵션 행사를 통해 해당 약물을 사들이기로 했다. 바이오젠은 2018년 자사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I, natalizumab)’로 급성 허혈성 뇌졸중 임상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임상 2b상에서 1차 및 2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한 결과로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바이오젠은 뇌졸중 관련 프로그램 ‘BIIB093(intravenous glibenclamid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업체 메디픽셀(Medipixel)이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기관으로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기존 투자자인 쿼드자산운용, AI엔젤클럽개인투자조합이 참여했다. 메디픽셀은 심혈관 조영영상에서 협착이 발생한 혈관 부위를 자동으로 찾아 협착 정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AI 솔루션 'Medipixel XA'를 개발했다. 지난 1월에는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메디픽셀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주혈관뿐 아니라 주
엠디뮨(MDimune)은 13일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세포유래 베지클(cell-derived vesicle, CDV) 관련 특허기술 도입 및 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디뮨은 인체 유래세포를 기반으로 CDV(Cell-derived Vesicles, 세포 유래 베지클)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엠디뮨은 CDV에 다양한 약물을 탑재해 표적 조직으로 전달하는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엠디뮨이 경북대로부터 인수한 특허는 안병철 경북대 교수가 개발한 적혈구 유래 엑소좀 유사체를 포함하는 물질
세포 엔지니어링 기술로 소비재에서부터 농업, 환경, 식품, 제약/바이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재료들을 효율적으로 생산해 내는 긴코 바이오웍스(Ginko Bioworks)가 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진출 소식을 알렸다. 긴코는 박테리아, 효모 등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 및 치료제 개발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업가치는 151억5400만달러로 책정됐다. 긴코는 11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Acqu
피노바이오(Pinotbio)가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로부터 난소암·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DNMT(DNA Methyltransferase) 저해제 ‘NTX-303’의 병용투여 임상 1/2상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백금계 내성 말기 난소암·방광암 환자가 중심이 된 125명의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3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피노바이오는 먼저 일반 고형암 환자 대상 단독투여를 통해 안전성 및 허용용량을 확인한 후, 난
기존의 환자 맞춤형 T세포 치료제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키워드로 ‘NKT 세포(natural killer T cells)’를 이용한 ‘off-the-shelf’ 세포치료제 개발 움직임이 시작됐다. 아피아 바이오(Appia Bio)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조혈모세포(HSC)에서 유래한 iNKT(invariant natural killer T)를 기반으로 동종유래 면역항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A로 5200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업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생 바이오텍인 아피아가 이름을 알리는데는 1975년 역전사효소
글로벌 전임상 CRO 아나패스(Anapath)가 암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신약개발 회사인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 Therapeutics)와 신약 전임상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아나패스 코리아는 지난 12일 판교에서 카나프테라퓨틱스 이병철 대표와 아나패스의 회장 클라우스 웨버(Klaus Weber) 박사, 아나패스 코리아 손국진 대표가 참석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나패스는 카나프가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개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공동연구를 이어나가게 된다. 카나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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