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 개발 바이오텍인 바이로큐어(ViroCure)가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로 다시금 체질을 바꾸려고 한다. 올해 6월부터 공동대표로 단국대의대 암수술 전문의인 박동국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하면서다. 그동안의 바이로큐어가 항암바이러스 연구에 집중한 회사였다면, 박 신임대표가 합류하면서 각 항암바이러스 프로젝트의 임상개발 전략 고민에 대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물려 올해말 항암바이러스 리드 프로젝트의 PD-1 병용투여 호주 임상1b상 최종 결과도 도출될 예정이다. 박 신임대표
JW중외제약은 23일 STAT3 표적항암제 ‘JW2286’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2년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JW2286의 비임상 연구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JW중외제약은 현재 2024년 1분기 이내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JW2286의 GLP(Good Laboratory Practice)에 따른 독성평가 진행과 임상용 약물을 생산하고 있다. JW2286은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노바티스(Novartis)가 지난 2011년 S1P 수용체 조절제 ‘길레니아(Gilenya, fingolimod)’의 신장질환 관련 임상에서 실패한 이후, S1P 경로를 타깃해 신장섬유증(kidney fibrosis)을 개선한 초기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지난 2005년 신장이식 환자의 면역억제를 적응증으로 길레니아의 임상3상을 진행했고, 2011년 해당 임상에서 실패한 바 있다. 버지니아대(University of Virginia) 연구팀이 이번에 새롭게 밝힌 연구결과는 마우스 모델에서 S1P(Sphingosine 1-P
큐리스(Curi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중단(partial hold) 요청을 받았던 IRAK4 저해제 ‘이마부서팁(emavusertib)’에 대한 림프종(lymphoma) 임상1/2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약물로 먼저 부분중단 요청을 받았던 백혈병(leukemia) 임상1/2은 여전히 중단상태다. 큐리스는 지난 4월 4일, 이마부서팁으로 진행중이었던 백혈병 임상1/2상(NCT04278768)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해 FDA로부터 해당 임상의 환자모집 중단을 요청받았다. 사망환자의 이
미국 블루제이 테라퓨틱스(Bluejay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41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블루제이는 이번 투자금을 만성 B형간염(HBV)의 기능적치료(functional cure)를 목적으로 하는 HBsAg 항체 ‘BJT-778’과 HBsAg 저해제(inhibitor) ‘BJT-574’의 임상진입을 위한 연구에 사용할 계획이다. HBV 항원인 HBsAg는 HBV의 복제과정에서 감소하는 cccDNA(covalently closed circular DNA)에 대한 마커다. HBV의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서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간암 1차 치료제 대상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PD-1 항체 병용투여의 임상3상 전체 데이터가 공개된다. 이에 앞서 올해 5월 중국 항서제약(Hengrui Pharma)은 진행성 간세포암(HCC) 1차 치료제 대상 리보세라닙과 자체 보유한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의 병용투여 글로벌 임상3상에서 표준요법 소라페닙(sorafenib) 대비 공동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프로젠(Progen)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균 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올해 프로젠 사장으로 합류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개발을 총괄했다. 앞으로 프로젠은 김 대표 주도로 신약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 1994년부터 유한양행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했으며, 글로벌 신약 센터장, R&D 전략실장 등을 맡았다. 한편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진현탁 박사는 대표 사임후 신약개발 업무에 주력한다. 진 박사는 제넥신 연구원 출신이며 2018년부터 프로젠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대웅제약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펙수클루10mg(Fexuprazan hydrochloride)’이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적응증을 확대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등 총 2개의 적응증을 가지게 됐으며, P-CAB 계열 제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염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대웅제약은 국내 24개 병원에서 급성 또는 만성 위염 환자를 대상으로 2020년 5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펙수클루의
룬드벡(Lundbeck)이 편두통 예방치료제 ‘바이예프티(Vyepti, eptinezumab)’의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중인 3개의 임상중 첫번째로 중국 타깃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바이예프티 투여군에서 유효성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지만 위약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못해 1차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측은 조심스럽게 높은 위약효과(placebo effect)를 그 이유의 하나로 들었다. 바이예프티는 지난 2020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편두통 환자에 대한 첫 정맥주사(IV) 치료제로
펩트론(Peptron)은 22일 호주 인벡스(Invex Therapeutics)와 공동개발 중인 특발성 두개내고혈압(idiopathic intracranial hypertension, IIH) 치료제 후보물질 ‘프리센딘(Presendi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펩트론은 프리센딘의 미국 임상용 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펩트론은 지난해 9월 인벡스와 ‘프리센딘(Presendin)’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해 프리센딘의 완제의약품(DP) 생산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임상본부장으로 이신원 상무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체 보유한 약효지속성 의약품의 임상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 상무는 지투지바이오에서 지속성 의약품 개량신약의 글로벌 임상개발계획,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과와 연세대 MBA를 졸업했으며, 약사와 한약조제사 자격증을 보유했다. 보령제약, 한국와이어스, 한국화이자, 이뮤노포지 등에서 약 25년이상 임상개발과 R&D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한국화이자에서는 임상과 의학품질관리시스템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했다
바이엘(Bayer)이 엑센티아(Exscientia)와의 AI 약물발굴 파트너십을 중단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엑센테아의 2022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엑센티아가 공시한 문서에 따르면 해당 파트너십은 기존 계약기간보다 6개월 앞당겨진 지난 5월 30일 두 회사의 상호합의에 의해 중단됐다. 이번 파트너십 종료로 두 회사의 계약에 따른 의무는 모두 해지됐으며, 엑센티아는 해당 파트너십에서 연구했던 타깃 2개 중 1개에 대한 개발옵션을 갖는다. 엑센티아는 이번 파트너십 중단에 대해 “바이엘과의 파트너십은
로슈(Roche)가 전립선암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을 최대 6억5000만달러에 사들인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로슈는 최근 2개의 임상이 중단된 전립선암 분야에 새로운 약물을 추가하게 됐다. 로슈는 지난달 AKT 저해제 ‘이파타서팁(ipatasertib)’에 대한 2개의 전립선암 임상1상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로슈가 사들이는 약물은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를 타깃으로 하는 TPD 약물이다. AR은 전립선암의 주요 타깃으로, 그동안 여러
에이프릴바이오(April Bio)는 19일 유한양행과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른 기술료를 받게 된다. 계약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받게 된다. 단 양사는 계약금, 타깃물질, 적응증 등 상세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프릴은 유한양행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과 에이프릴의 SAFA 기반 기술 및 타깃 물질을 접목한 이중작용 지속형 융합단백질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에이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총 94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발행 결의와 함께 경영권 변경을 위한 90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1840억원 규모의 경영권 매각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랩지노믹스의 최대주주는 루하프라이빗에쿼티(루하PE)로 변경된다. 루하프라이빗에쿼티는 랩지노믹스의 지분 23.28%(총 900만6442주)로 최대주주가 되며, 경영권도 가진다. 루하프라이빗에쿼티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에 투자해 해외시장 성장을 유도하는 경
아톰와이즈(Atomwise)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사노피(Sanofi)와 10억2000만달러 규모의 AI기반 저분자화합물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톰와이즈는 최대 5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사노피는 아톰와이즈가 발굴한 후보물질을 동정(identify), 합성(synthesize)하고 선도물질(lead compounds)를 도출할 계획이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는 사노피가 가진다. 어떤 질병을 타깃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르면 사노피는 아톰와이즈에 계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한미약품, TOP1 'PD-L1xB7-H3 ADC' AACR서 "첫 공개"
길리어드, 'NaPi2b ADC' 투불리스 31.5억弗 인수
'CNS' 아델, pre-IPO 490억 유치 "ApoE4 항체 등 개발"
사노피, 이중타깃 '차세대 듀피젠트' 아토피 2상 “실패”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윤태영 대표 "AI, 시간단축 도움..성공률 제고는 한계"
서지넥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SK바사, 연구지원실장에 마상호 부사장 영입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셀트리온, '넥틴-4 ADC' 요로상피암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 美CMS 개정안 "주력제품군 처방확대" 기대
삼성에피스, ‘AI 아카데미’ 구축..“전사 차원 AI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