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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 1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과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은 쓰리빌리언이 발굴한 유전질환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할 계획이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 사업화를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쓰리빌리언은 유전질환 진단사업을 통해 획득한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아이진은 1일 mRNA 코로나19 백신 ‘EG-COVID’의 부스터샷 남아프리카공화국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임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의 부스터샷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임상시험 신청이 완료된 호주와 연계해 임상지역 범위 확대를 위한 대상국가 추가 신청이다. 아이진은 기존에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만 19세 이상 건강한 임상참여자를 대상으로 EG-COVID를 부스터샷 접종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1상은 20명, 임상 2a상은 100명을
앱클론은 2일 CAR-T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을 미국과 캐나다에 각각 특허등록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이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AT101(혈액암)’의 h1218 항체기반 CAR-T 치료제 기술에 대한 캐나다 특허, ‘AT501(난소암)’에 적용되는 스위처블(swichable) CAR-T 플랫폼 ‘zCAR-T’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다. 앱클론은 h1218 인간화 항체를 사용해 혈액암 특이적 CD19 CAR-T인 AT101에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승인된 글로벌 CD19 CAR-T는 모두 마우스 유래 FMC63 항체를 사용하기 때문
자운스 테라퓨틱스(Jounce Therapeutics)가 ICOS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 전략에서마저 실패했다. 2년전 병용투여 전략에 이은 또다른 실패다. 이로써 자운스가 지난 6년동안 끈질기게 숨을 이어온 ICOS 에셋 개발이 마침내 끝을 바라보게 됐다. 자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환자를 선정한 ICOS 작용제 항체(agonist antibody) ‘보프라텔리맙(vopratelimab)’의 PD-1 병용투여 SELECT 임상2상에서 PD-1 단독투여 대비 효능
Oncolytic virus development biotech, ViroCure is about to change its constitution back to a R&D-oriented company. Since June of this year, the new CEO Dong-guk Park , a cancer surgery specialist at Dankook University, has been recruited as a co-representative. In the past, ViroCure was a company th
T세포 기반 치료제의 새로운 타깃으로 ‘COL6A3(collagen type VI α-3)’를 제안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COL6A3는 다양한 고형암종(pan-cancer)에서 발현하며, COL6A3과 높은 친화도로 결합하는 TCR-T세포는 동물모델에서 종양선택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해 종양성장을 억제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매틱스(Immatics)는 COL6A3 타깃 TCR을 활용한 T세포치료제로 고형암 임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매틱스는 BMS, GSK, 젠맙(Genmab) 등과 TCR 기반 세포치
LG화학(LG Che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2번째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은 한달전 미국 FDA에 티굴릭소스타트와 위약을 비교하는 첫번째 EURELIA_1 임상3상 IND를 신청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 EURELIA_2 임상3상이다.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소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잔틴 옥시다제(xanthine oxidase) 저해제이다. LG화학은 임상2상 결과에서 확인한 요산 강하 효능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치료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일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SCM-AGH’의 급성췌장염 임상1/2a상(NCT04189419)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에스씨엠은 1차종결점인 MMS(Modified Marshall Score) 변화량, CTSI(Computed Tomography Severity Index) 변화량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 MMS와 CTSI는 각각 장기부전(organ failure)과 급성췌장염의 중증도에 대한 지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1상에서 장기부전을 동반한 중증 급성췌장염 환자
암젠(Amgen)이 첫 KRAS 저해제인 ‘루마크라스(Lumarkras, sotorasib)’의 비소세포폐암 확장 임상3상(confirmatory phase 3 trial)에서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를 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4월 루마크라스의 임상1/2상 결과에 기반해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lication) 결정을 내렸다. 지난 40년 동안 KRAS를 따라다녔던 약물개발이 어려운 타깃(undruggable)이라는 꼬리표를
의료진단 벤처기업 노을(Noul)은 2종의 '마이랩(miLab™)' 카트리지 솔루션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노을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위한 카트리지 솔루션 ‘miLab™ Cartridge CER’, 혈구 형태 분석 카트리지 솔루션 ‘miLab™ Cartridge BCM’이다. miLab™ Cartridge CER은 자궁경부 세포를 자동으로 염색 및 분석하는 카트리지 솔루션이다. 파파니콜로(Papanicolaou Stain) 방법을 통해 염색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달전 빔(Beam therapeutics)의 염기편집 기술이 적용된 CAR-T ‘BEAM-201’에 대해 임상중단 조치를 내린 이유는 안전성 이슈때문으로 드러났다. 빔은 해당 임상과 관련, 유전체 재배열(genomic rearrangement), 오프타깃(off-target) 등 그동안 유전자편집에서 이슈가 됐던 안전성 자료의 추가 제출을 FDA로부터 요구받았다. BEAM-201은 빔의 염기편집 기술이 적용된 CD7 타깃 off-the-shelf CAR-T다. 지난달 1일, FDA는 빔이 올해 6월 제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 CD4 림프구감소증(Idiopathic CD4 Lymphocytopenia, ICL) 환자 대상 반감기를 늘린 IL-7 ‘NT-I7(efineptakin alfa)’의 단독투여(NIT-114) 연구자임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드레아 리스코 교수(Andrea Lisco) 미국 국립보건원(NIH)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이며, 안전성과 T세포 증가 등 임상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ICL은 체내
휴젤은 1일 황정욱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부사장은 28년간 다양한 산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전문가로, 휴젤에서 재무회계와 더불어 SCM(공급망관리) 운영,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등 경영 인프라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황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 MBA과정을 밟았다. 한화그룹을 시작으로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홈플러스, 피자헛 코리아, 공차 영국법인 등에서 CFO를 역임했다. 특히 황 부사장은
유틸렉스(Eutilex)가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GPC3 CAR-T 후보물질 ‘EU307’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EU307은 사이토카인 IL-18을 분비하는 GPC3 CAR-T이다. 이번 임상1상은 표준요법에 실패한 GPC3 양성 진행성 간세포암(HC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환자의 자가혈액 유래 GPC3 CAR-T를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예비 효능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임상은 12명에서 최대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EU307 용량별로 3~6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
아치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미국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단백질설계연구소(Institute of Protein Design, IPD) 연구팀과 빌랴(Vilya)를 설립하며 새로운 계열(new class)의 약물 개발을 시작한다. 빌랴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한 세포막 투과성 거대고리형(macrocyclic) 펩타이드(peptide) 약물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펩타이드 약물은 40개 이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약물로, 저분자(small
루닛(Lunit)은 전환우선주(CPS) 163만주를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환 발행되는 다음달 20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루닛은 K-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비상장 시 발행했던 우선주를 부채로 회계처리 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0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였다. 루닛은 지난해 11월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통해 발행한 72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CPS)의 이번 보통주 전환과 올해 7월 상장 공모자금(약 370억원) 유입에 따라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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