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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랩메드(Cellabmed)는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치료를 위해 정맥(IV)투여 방식의 IL13Rα2 타깃 CAR-T ‘YYB-103(CLM-103)’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은 셀랩메드는 지난 9월 임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셀랩메드는 왜 교모세포종 CAR-T의 타깃으로 IL13Rα2를, 투여방식으로는 IV를 선택했을까? 글로벌에서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타깃과 투여방식으로 교모세포종 CAR-T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뮨앱스(ImmunAbs, 구 앱틱스)는 30일 시리즈B로 130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이뮨앱스는 지난해 시리즈A 116억원을 포함 누적 31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후속투자사로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D3쥬빌리파트너스, 신규투자사로 CKD창업투자, DTN인베스트먼트, 하나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뮨앱스는 시리즈B 투자 유치는 멀티클로징으로 진행되며 추가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뮨앱스는 투자금으로 C5 항체 ‘IM-101’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추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업 입셀(YiPSCELL)은 30일 유전자교정 기업 툴젠(ToolGen)과 차세대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공동연구에서 면역거부반응에 관련된 유전자를 교정해 폭넓은 재생의료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를 개발, 검증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에 따라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차세대 재생의료치료제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구체화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베이진(BeiGene)의 2세대 BTK 저해제가 혈액암 대상 임상3상 결과에서 표준치료제인 J&J의 BTK 저해제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를 이겼다. 내달 10일부터 열리는 미국 혈액암학회(ASH 2022)를 앞두고,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초록에서 만성림프구성백혈병·소림프구성림프종(CLL/SLL) 1차 치료제 세팅에서 베이진의 ‘브루킨사(Brukinsa, zanubrutinib)’를 임브루비카와 직접 비교한 최종 임상3상 결과, 환자의 병기진행이나 사망위험을 35% 낮춘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로써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1년전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체결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라이선스딜에 대한 첫 성과가 나왔다. 레고켐은 파트너사인 소티오가 5개 타깃에 대한 독점권리 중 1번째 타깃(비공개, 프로그램명 ‘SOT106’) ADC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으며, 현재 여러 고형암을 대상으로 SOT106에 대한 전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SOT106은 전임상 효능과 내약성 연구에서 여러 고형암종에 걸쳐 경쟁력 있는 치료지수(therapeutic in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영국 C4X 디스커버리(C4X Discovery, C4XD)의 염증, 폐질환 타깃 NRF2 활성제(activator)를 총 4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이번 딜의 계약금은 200만달러로 큰 규모의 계약금은 아니지만 아스트라제네카도 NRF2(nuclear factor erythroid 2-related factor 2) 활성화 기전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NRF2는 항산화(antioxidant), 항염증(anti‐inflammatory) 기능을 가진 여러 유전자 발현에 관여하는 주요 전사인자
GDF-15(Growth Differentiation Factor-15) 타깃 항체를 개발하는 독일 카탈림(CatalYm)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5000만유로(49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Brandon Capital과 Jeito Capital가 주도했으며 그 외에 Forbion, Novartis Venture Fund, Vesalius Biocapital III, Bayern Kapital, BioGeneration Ventures, Coparion 등 총 8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GD
스카이랩스(SkyLabs)는 29일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CSO 영입을 통해 향후 신제품 개발과 출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등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학술적 보강을 할 예정이다. 구 교수는 연대의대 석박사과정을 거쳐 서울대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중인 심장질환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구 교수는 지금까지 50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했다. 구본권 스카이랩스 최고과학책임자는 “스카이랩스가 추구하는 생체데이터를 바탕으
새로운 모달리티로 떠오른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에 대한 투자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 경제상황 악화 등 글로벌 바이오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이다. 지난 2012년 이후 10년간 TPD 분야에 대해 65억달러가 넘는 투자(equity investment)가 이루어졌으며 이중 최근 5년간 투자된 금액이 60억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대부분의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새로운 모달리티에 기대감이 엿보
다케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 ‘큐덴가(Qdenga, TAK-003)’의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에 대해 우선심사를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큐덴가는 4~60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모든 뎅기열바이러스 혈청형(any dengue virus serotype)에 대한 약독화생백신(live-attenuated)이다. 뎅기열을 유발하는 4가지 바이러스혈청형에 모두에 공통된 부위를 가진 뎅기열 바이러스 혈청형 2(serotype 2)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다케다는
AI더뉴트리진(AItheNutrigene)이 29일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 시장에 상장했다. AI더뉴트리진은 종이 기반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LOP(Lab-on-Paper) 방식의 신속 분자진단기기 개발기업으로 표적 유전자를 LAMP(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 방식으로 증폭해 30분 내에 현장에서 발색반응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유체분석기술을 이용한 LOP 신속분자진단 플랫폼은 신속함, 정확성, 비용경쟁력,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한다. AI더
이중항체 바이오텍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내년 임상1상을 계획하고 있는 BCMAx4-1BB 이중항체 ‘ABL101’의 비임상 데이터와 CD3 이중항체와의 병용투여 전략을 공개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약물로, ABL1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기 위한 원숭이 독성시험을 완료한 상태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내달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항체 엔지니어링·테라퓨틱스(Antibody Engineering & Therapeutics) 학회에 참여해 A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연구팀이 mRNA를 이용한 20가 독감백신(20-HA mRNA)이 다양한 독감바이러스 항원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고 감염 보호효과로 생존률을 높인 연구결과를 내놨다. 변종에게 효과가 거의 없는 기존 다가 독감 백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매년 초 예측해 발표하는 독감 바이러스 아형(subtype)을 대상으로 생산 및 공급한다. 일반적으로 60%의 예방효율을 보이지만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 아형
메조블라스트(Mesoblast)가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레메스템셀-L(remestemcel-L, Ryoncil)’에 대한 장기 임상결과를 내놨다. 레메스템셀-L은 소아 이식편대숙주병(GVHD) 환자를 대상으로 한 4년간의 장기추적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의 임상결과 보다 OS가 개선된 결과를 냈다. 레메스템셀-L의 장기 효능을 보여준 이번 임상결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다시 제출할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의 주요 데이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FDA는 지난 2020년 메조블라스트에 추가 임상을 요구하며 레메스템셀-L의 승
아비나스(Arvinas)는 프로탁(PROTAC) 기술이라는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를 업계에 알리면서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를 개척해오고 있는 회사다. 아비나스는 지난 2019년 TPD 약물로는 처음 임상에 들어가 지금까지 3개의 프로그램이 임상개발 단계로 진전시켰으며, 이제는 환자에게서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내놓으면서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아비나스가 새로운 모달리티로 공격적으로 임상개발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러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최재현 이피디바이오(E
오토텔릭바이오는 표적항암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김영수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 박사는 오토텔릭바이오가 개발중인 ASO 표적항암 치료제 ‘ATB-301’, ‘ATB-320’ 등 파이프라인의 실행 전략, 적응증 확장, 임상 및 허가 등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김 박사는 서울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이오니스(Ion
LG화학, 英 AI신약개발社와 '다중항체' 발굴 옵션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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