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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트바이오(APITBIO)는 지난 12일 마더스제약(Mother's Pharmaceutical)에 CD171(L1CAM)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PB-H101’ 전용실시권 및 선도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마더스제약은 에이피트에 계약금 26억5000만원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비공개 규모의 기술료를 추가로 지급한다.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마더스제약이 후속개발을 통해 해당 기술을 제3자에게 이전할 경우, 에이피트는 양사가 합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엘리시젠(Elisigen)은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안과학회(AAO 2026)에서 습성 노인성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NG101’의 임상1/2a상 고용량군(코호트3) 24주 결과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리시젠이 올해 7월 NG101의 중간용량 44주차 임상1/2a상 결과를 공개한 것에 이은, 추가 업데이트다. 지난 5월에는 저용량군 52주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엘리시젠은 임상에서 NG101을 3가지 용량으로 나눠 평가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확장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씨어스가 지난 2024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확보한 사업기반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CB는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기 5년, 표면·만기이자율 모두 0% 조건으로 발행된다. 최초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한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을 예측하는 디지털 비임상 CRO 시스템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LB바이오스텝은 AI와 MPS를 활용해 면역원성 예측기술이 실제 비임상시험에
BMS(Bristol Myers Squibb)가 폐섬유증에서 오랫동안 시도해온 영역인 LPA1(lysophosphatidic acid receptor 1) 저해제 개발에서, 마침내 특발성폐섬유증(IPF) 임상3상에서 기능저하를 늦춘 결과를 도출했다. 다만 LPA1 길항제(antagonist) ‘애드밀파란트(admilparant)’ 저용량군에서만 효능이 있었고, 고용량군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용량에 따른 약물반응(dose-response)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다. 이번 임상3상 결과에 업계가 특히 촉각을 곤두세우는
RNAi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시티 테라퓨틱스(City Therapeutics)는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1억5830만달러 조달을 추진한다. 시티는 첫 RNAi 치료제를 시판한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설립자이자 이전 대표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가 공동설립한 회사다. 마라가노는 현재 시티 의장(executive chair)으로 있다. 앞서 시티는 지난 6월 시리즈B로 9950만달러를 모금한 바 있으며, 당시 시티는 조달한 자금으로 자사의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비만 신약 후보물질 ‘OCN-501’의 개발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TOS)가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의 late-breaking 구두발표 초록 제목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온코닉은 지난달 28일 OCN-501의 첫 공식 연구결과가 비만학회에서
아사히 카세이 테라퓨틱스(Asahi Kasei Therapeutics)의 헬리케이즈-프리메이즈(helicase-primase, HP) 저해제 ‘프리텔리비르(pritelivir)’가 면역저하(immunocompromised) 환자의 난치성 HSV 감염 점막피부병변 치료제로 미국에서 허가받았다. 아사히는 프리텔리비르가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HSV 치료제이며, 기존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비르, 발라시클로비르 또는 팜시클로비르)에 불응하는 면역저하 환자에게 정맥투여(IV)가 필요없는 경구 치료옵션을 제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러지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개발명: CT-P39, 일본 제품명: 오말리주맙BS 「CT」)’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WAC는 세계알러지기구(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러지·면역학 학술대회다. 특히 올해는 일본알러지학회(Japanese Society of Allergology, JSA) 및 아시
티렉스바이오(TRexBio)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당 14달러에 833만3334주를 공모해 총 1억1670만달러를 조달했다. 티렉스는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TRXB’로 거래되고, 시가총액은 약 3억8400만달러 수준이다. 인수단이 30일 이내에 보통주 125만주를 추가로 매입할 경우, 티렉스는 1750만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다. 티렉스는 조절T세포(Treg) 생물학에 집중해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면역조절 치료제를 발굴 및 개발하는 회사이다. 건강한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는 12일(현지시간) 큐리언트(Qurient)와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개발을 위해 CDK7(cyclin-dependent kinase 7) 저해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독점라이선스(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론자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인 캄토테신(camptothecin) 유도체와 큐리언트의 선택적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인 ‘SYN-duo® CC’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같은 이중
일본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IgG 분해제(degrader) 저분자화합물 3종에 대한 아시아 권리를 계약금 8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노는 IgG 분해제들의 일본과 한국, 대만 및 아세안(ASEAN) 지역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오노는 바이오헤븐에 계약금 8000만달러를 지급하며, 단기(near-term) 마일스톤으로 1년 내 20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아델은 이번 상장을 통해 217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8000~2만5000원으로 공모예정 금액은 391억~543억원이다. 4분기 내 수요 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퇴행성뇌질환에 특화된 바이오텍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뉴질랜드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반려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Northern B 뉴질랜드 보건장애윤리위원회(Northern B Health and Disability Ethics Committee, HDEC)는 IND가 해당 국가의 윤리기준 및 관련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신청을 반려처리했다. 회사는 자세한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티카로스(TiCARos)는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1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재발성 및 불응성 여포성림프종(FL)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2상에 대해 이뤄졌다. 앞서 티카로스는 지난 2023년 같은 사업의 임상과제로 TC011의 B세포림프종 임상1상을 선정받은 바 있다. 티카로스는 해당 임상1상에 이어 이번에 임상2상까지 연속으로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TC011에는 티카로스가 개발한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암백신 후보물질 ‘AST-301(pNGVL3-hICD)’이 HER2 발현 위암 치료제로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FTD)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위암 환자의 약 35%가 HER2를 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6월에는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은 바 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의약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AST-301은 리드 프로그램으로 단일 에피토프(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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