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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UAE 최대 공공 의료 네트워크인 세하클리닉(SEHA Clinics)과 추진중인 국가 건강검진 프로젝트에 대해 아부다비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 산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 정부가 40세 이상 자국민에게 연 1회 제공하는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AI 부정맥 스크리닝을 도입하기 위한 최종 파일럿이다. 현재 UAE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에는 부정맥 스크리닝
아토매트릭스(Atomatrix)는 면역질환 저분자화합물 개발기업 아이랩(iLAb)과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CANDDIE™’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아토매트릭스는 CANDDIE를 활용해, 아이랩이 제공하는 타깃단백질 및 저분자화합물 관련 연구정보를 기반으로 후보물질의 분자구조와 결합 특성을 계산화학적으로 분석하고, 후속 후보물질 설계와 우선순위 선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CANDDIE는 AI와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MD)을 결합한 컴퓨터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ADC 샌디에고(World ADC San Diego 2026)에서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CKD-DAC’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첫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종근당은 올해 4월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CDK-703’의 글로벌 임상1/2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한 것에 이어, 새로운 페이로드(payload)라는 키워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CKD-DAC는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사이클린K(CCNK) 분자접착제 기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신고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노보는 지난 2019년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이다. AI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기반으로, 암, 섬유증, 면역염증질환 등의 영역에서 합성신약을 발굴 및 개발하고 있다. 이노보는 현재 총 9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리드에셋인 HSP47 저해제 ‘INV-001’은 현재 흉터치료
HLB그룹이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Lyrfigtu)’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를 겨냥한 후속 파이프라인과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첫 신약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 내 파이프라인과 사업역량을 활용해 추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HLB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한마음홀에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하고, 리픽투의 미국 시판허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그룹의 중장기 성장방향을 공유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신약개발 전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간암 치료제와 C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항체-약물 결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글로벌 임상1/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LCB02A는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적용했고, 페이로드(payload)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계열 엑사테칸(exatecan)을 적용했다(DAR=4). 리가켐바이오가 기존 미세소관 저해제(MMAE, MMAF)와 PBD 계열에서, TOP1 페이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s)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고형암 에서 마스킹(masking) T세포인게이저(TCE) 3가지에 대한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억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8억7500만달러 규모의 발굴딜을 맺었다. 양사는 비어의 이중마스킹(dual-masked) TCE를 설계하는 ‘PRO-XTEN®’ 플랫폼을 이용해 약물을 발굴하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사노피(Sanofi)의 자회사 아뮤닉스 파마슈티컬(Amunix Pharmaceuticals)이 개발했던 기술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은 타우 유전자 MAPT를 타깃하는 siRNA ‘ARO-MAPT’가 알츠하이머병(AD) 초기임상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총 타우(t-tau) 수치를 최대 73% 감소시켰다. 이는 ARO-MAPT 고용량을 2주간격으로 2회 피하투여(SC)한 뒤, 3개월(90일) 후 t-tau 수치의 변화량를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해당 투여군의 개인별 최대 감소율은 85%에 달했다. 회사는 이같은 t-tau 수치의 감소가 ARO-MAPT를 3개월에 한번 또는 그보다 더 긴 투여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월드ADC 어워드(Annual World ADC Awards)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콘쥬얼(ConjuAll™)’이 ‘최고 ADC 플랫폼 기술(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018년 이후 해당 부문에서 8회 연속 수상했고,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ADC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A
질랜드파마(Zealand Pharma)는 비만 다중타깃(multispecific) 단백질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개발 회사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 Biomedicine)과 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 6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제너레이트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지난 2018년에 설립한 회사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활용한 단백질 설계 및 임상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제너레이트는 올해 초 나스닥에 상장한 바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기술 플랫폼 기업 베르티스(Bertis)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여하는 유형이다. 베르티스는 프로테오믹스 기반 기술력과 상용화 실적을 바탕으로 삼성 계열의 기업형 VC(CVC)인 삼성
AI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시리즈B로 18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히츠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86억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사로 나선 가운데,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삼성증권, BSK인베스트먼트, TBT파트너스, IBK벤처투자 등 6개 기관이 신규 합류했다. 아울러 시드(Seed) 단계부터 동행해 온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캡스톤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 3곳 역시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지난 2020년 설립된 히츠는 자체 신약 파이프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UEG Week는 유럽을 대표하는 소화기분야 학술대회로, 전세계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소화기 질환 전반의 최신 임상연구와 치
화이자(Pfizer)는 프랑스 에노디아 테라퓨틱스(Enodia Therapeutics)와 Sec61 저해제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는 총 5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에노디아는 지난해 파스퇴르 연구소(Institut Pasteur)에서부터 스핀아웃(spun-out)했으며, 올해 1월 시드(seed)투자로 2070만유로(약 2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시드투자에 화이자의 투자부문인 화이자벤처스(Pfizer Ventures)가 공동리드했다. 에노디아의 신약발굴 플랫폼은 파스퇴르 연구소에서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세포막에 존재하
로슈(Roche)가 이제 비만 영역에서 RNAi 영역으로 빠르게 보폭을 넓히고 있고, 최근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도출되고 있는 타깃인 ALK7 RNAi 후보물질에 계약금과 단기마일스톤 1억달러를 투자한다. 중국 로나 테라퓨틱스(Rona Therapeutic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로슈와 비만과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ALK7 RNAi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과 단기마일스톤로 책정된 최대 1억달러 이외에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10억6000만달러가 책정됐다. 총 11억6000만달러
HLB파나진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학회(OTS 2026)에 참가해 PNA의 화학적 변형기술과 스플라이싱(splicing) 조절에 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자체 PNA 기술을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의 페이로드로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PNA 페이로드의 활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계방법을 탐색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연구진은 듀센근이영양증(DMD)와 암관련 유전자를 대상으로 PNA의 화학
HLB ‘리픽투’, FDA 가속 아닌 “정식승인 가능했던”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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