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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은 폰탄 수술(심장의 기형을 바로잡는 수술) 환자의 운동능력 개선을 위해 유데나필을 6개월간 투여하는 임상 3상시험을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메지온에 따르면 미국 FDA는 지난 6월 임상을 승인했으며 9월 병원(Children's Mercy Hospital) IRB에서 승인받았다. 임상3상 환자 모집은 미국내 병원 21곳, 캐나다 병원 1곳, 한국 병원 2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환자모집을 마친 후 내년 연말까지 임상3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의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 모집을 시작
대장내시경 시술 전 복용하는 대장세정제의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 씨티씨바이오는 기존 제품보다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대장세정제(대장내시경하제) 개량신약 '세이프랩액'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장내시경하제는 대장내시경 시술 전에 대장 세정을 위해 복용하는 약물이다. 기존제품은 단기간에 약물과 함께 물 3~4리터를 마셔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심, 복통, 구토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수검자들이 많았다. ‘세이프랩액’은 장내수분흡수를 차단하는 삼투성하제와 장운동을 활성화하는 자
삼진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9억 4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 늘어난 611억 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 증가한 91억 1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SCM생명과학이 독자 확보한 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과 이를 통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 기술을 전세계 줄기세포 연구자들에 소개했다. SCM생명과학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6 MESA 줄기세포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성과 등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한국기업으로는 SCM생명과학이 유일했고 한국계 회사를 포함하면 메디포스트-USA와 2곳이다. 이번 행사의 주관단체이자 재생의학분야의 최고권위를 가지고 있는 재생의학연합은 연구 성과와 투자 가치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전 세계 바이오 제약회사 중
메디프론디비티가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MDR1339'의 임상 2상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메디프론디비티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알츠하이머병의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에 관한 포괄적 연구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MDR1339'의 임상 2상 준비를 위한 것이다. MDR1339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고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의 독성을 차단해 원천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제 2기 대학생 바이오 기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5개월 간 활동하게 될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국내 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유망한 바이오기업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니즈와 이해를 산업계에 전달함과 동시에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바이오 및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식은 직접 작성한 바
휴젤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79억 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7.1% 급증한 것으로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9.6% 늘었다. 매출액 역시 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7%, 전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기존 제품의 인습성과 제형크기, 포장형태를 개선한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를 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텔미누보는 종근당이 개발한 고혈압 복합제의 개량신약으로 텔미사르탄과 에스암로디핀을 주성분으로 한다. 종근당은 독자적인 기술로 기존 텔미사르탄 제제가 공기중에 수분을 흡수해 성사이 변하는 인습성 문제를 해결했다. 고온 가열 후 수분함량을 측정하는 건조감량시험과 공기 중 장시간 노출시험을 통해 새로 출시한 텔미누보의 인습성이 개선됨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텔미사르탄 제제는 인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포
녹십자랩셀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1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9억 2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5.3% 늘었다. 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서비스, 제대혈 보관 등 기존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과 지난해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NK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진행되면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약 8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성이 두드러졌다.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
대웅제약이 간판 의약품 ‘글리아티린’의 판권 상실 이후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부 상대로 전방위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활용하며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대웅제약 "글리아티린 급여목록 삭제 고시 무효" 행정심판ㆍ소송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중앙행정심의위원회에 이달 말로 예정된 ‘글리아티린’의 보험급여 만료 고시를 무효화해달라는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대웅제약은 서울행정법원에도 같은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동아에스티가 스웨덴 바이오벤처와 손잡고 후성유전학 기반의 항암제 공동 연구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26일 비악티카(Beactica AB)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비악티카의 기존 선도물질 및 공동연구를 통해 발굴될 추가 선도물질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하고 최적화 연구, 전임상, 임상 등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후성유전학은 유전자의 발현과 이를 조절하는데 관련된 단백질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비악티카는 이러한 단백질의 기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알커메스(Alkermes)는 자사의 우울증 치료 후보물질 ALKS 5461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ALKS 5461은 주요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의 보조적 치료를 위해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경구 약물이다. ALKS 5461의 3상 유효성 연구인 FORWARD-5 임상시험 결과 ALKS 5461 치료군이 위약군 대비 주요 우울증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미리 지정된 1차 평가지수에 도달했다고 알커메스는 밝혔다. AL
1998년 파이어(Fire)와 멜로(Mello) 박사에 의해 발견된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현상은 200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기까지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RNAi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후 RNA는 저분자 화합물, 단백질의 뒤를 잇는 3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게 됐다. RNA는 핵산의 일종으로 DNA에 새겨진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RNAi 치료법은 세포 안의 마이크로 RNA가 일으키는 유전자 억제 현상을 이용,
LG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8%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58.2% 감소했다. 지난해 유입된 신약 기술수출료의 기저효과로 상대적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3분기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의 해외 허가 승인 등에 따른 기술수출료(마일스톤)로 120억원이 유입됐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9.2% 증가한 바 있다. 회사 측
씨티씨바이오는 필름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의 러시아 수출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씨티씨바이오와 테바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러시아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테바는 현지 임상시험을 거쳐 지난 4월 러시아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안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해 첫 선적을 했고 테바는 다이나미코 포워드 필름(Dynamico forward film®)이라는 제품명으로 수입 및 현지판매를 시작한다. 러시아 판매가 시작되는 제품은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필름형으로 개발한 복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은 자사의 대상포진(herpes zoster) 백신 싱그릭스(Shingrix)의 승인을 위해 미국 FDA에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그릭스는 대상포진과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2~6개월 간격으로 두 번 투약하는 백신으로 경쟁사 머크(MSD)의 조스타박스(Zostavax)보다 효과적이라는 데이터를 나타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백신 R & D 책임자 엠마누엘 하논(Emmanuel H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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