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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테크 트루코드 진 리페어(Trucode Gene Repair)가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하는 차세대 in vivo 유전자 편집기술 ‘Triplex Gene Editing’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34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투자사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와 GV(옛 구글벤처스)가 참여했다. 트루코드는 미국 예일대학의 Peter Glazer 박사, Mark Saltzman 박사, Marie Egan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로 스핀오프한 바이오테크다
제넥신이 차세대 DNA치료백신으로 개발중인 'GX-200'의 임상을 확대 진행한다. GX-200의 인체내 전달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기천공 방식을 추가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제넥신이 신청한 'HPV 16 또는 18 양성인 자궁 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기 천공(Electroporation)을 이용한 DNA 치료백신 GX-200 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이번 임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여성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X-200은 제넥
로슈(Roche)의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성분명: ocrelizumab)’에 대한 추가 결과가 공개됐다. 로슈는 오크레부스를 투여받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elapsing MS, RMS), 일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primary progressive MS, PPMS) 환자의 신경미세섬유 경쇄(neurofilament light chain, NfL) 수치가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크레부스는 현재 로슈가 판매하는 치료제 중 5번째로 많이
2019년 남은 4개월간 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IPO)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첫단계인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기업부터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받은 기업이 20곳이 넘는다. 다만 잇단 악재로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새내기 바이오기업들이 IPO을 통해 목표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10일 바이오스펙테이터 자체 집계 결과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해 공식적인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한 기업만 20곳 이상으로 파악됐다. 신약개발기업 등 당장 매출 발생이 어려운 다수의 바이오
한미약품이 개발한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2종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실라네스(SILANES)'사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아모잘탄큐' 2종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시판허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실라네스에 완제품을 5년간 약 1000만달러(한화 119억원)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다. 실라네스는 2020년 하반기 두 제품의 허가를 신청하고 2021년부터 현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계약과 함께 실라네스로부터 1차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엑소좀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구성했다. 11일 일리아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한 과학자문위에는 Sai Kiang Lim 박사(A*STAR), 김인산 박사(KIST), 이동호 센터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유한 교수(University of Utah), Ramkumar Menon 교수(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이돈행 교수(인하대병원), 육종인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
이탈리아 바이오텍인 제넨타사이언스(Genenta Science)가 3번째 투자유치에서 1320만유로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3200만유로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는 중국 치앤잔인베스트먼트메니지먼트(qianzhan investment management, QZ)와 미국 Fidm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기관도 참여했다. 제넨타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Temferon™'은 면역-유전자치료제(immuno-gene therapy)로 기존의 면역치료제와 접근법이 다르다. 제넨타는 엑스비보(ex-vi
대사 기반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타임 테크놀로지(Tyme Technology)가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SM-88(racemetyrosine)’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타임은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환자 49명에게 SM-88를 투여한 소규모 임상2상(NCT03512756) 결과를 보스턴에서 열린 2019 AACR PANC에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상2상 결과, 순환종양세포 부담(circulating tumor cell burdens,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조작 의혹과 관련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제재 처분 효력이 행정소송 본안판결이 끝날 때까지 중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대법원이 지난 6일 삼성바이오가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항고심에서 인용 결정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한 것을 고의 회계기준 위반으로 규정하고 재무제표 재작성과 함께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해임 권고, 감사인 지정 3년 시정 요구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삼성바이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확장기 단계의 소세포폐암(SCLC) 환자에게 임핀지(Imfinzi, 성분명: durvalumab)와 화학항암제를 병용하는 CASPIAN 임상3상(NCT03043872)의 결과를 ‘세계폐암학회(WCLC) 2019’에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핀지와 화학항암제로 병용 치료받은 환자군의 전체 생존기간(OS)이 개선돼 사망 위험성이 27%까지 감소했다는 결과다. 소세포폐암은 다른 암종과 달리 진행 정도를 제한기(limited-stage), 확장기(extensive-
릴리가 록소온콜로지 인수를 통해 확보한 경구용 RET저해제 ‘LOXO-292(성분명 셀퍼카티닙)’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면서 신약 승인 절차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릴리는 RET변이 양성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LIBRETTO-001’ 임상 데이터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2019(WCLC 2019)’에서 9일 발표했다. LIBRETTO-001(NCT03157128)은 RET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최대 규모의 임상 1/2상으로 용량증량 형태의 임상1상과 용량확장 형태의 임상2상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브렌시스(성분명 에타너셉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는 파트너십 체결을 마무리하고,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PDP(Productive development partnership)'는 브라질 정부가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정책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와 브라질 제약사, 국영 연구기관이 3자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는 일정기간 브라질 제약사와 연구기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에 이어 캐나다까지 북미시장 진입을 앞두게 됐다. 허쥬마는 로슈가 개발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로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 3개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비임상 및 임상시험의 종합적인 데이터를 검증한 결과 세 적응증에 대한 허쥬마의 안전성과 효능이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
국내에 새로운 항체전문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 모습을 드러냈다. 직접 발굴한 완전 인간 항체를 바탕으로 안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규 아주대 교수가 2017년 창업한 노벨티노빌리티는 기존의 VEGF(혈관내피성장인자)가 아닌 c-KIT을 타깃으로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조혈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c-KIT이 혈관투과성 증가와 신생혈관생성에 핵심인자라는 것을 최초로 입증하고 이를 토대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5월 메디톡스벤처투자를 통해 TIPS 과제
로슈(Roche)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이 지난달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제로 유럽에서 사용을 승인받은 데 이어, 추가로 2종의 폐암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로슈는 티쎈트릭을 확장병기소세포폐암(extensive-stage small cell lung cancer, ES-SCLC) 치료제, 전이성 비편평비소세포폐암(metastatic non-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
미국 머크(MSD)는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pembrolizumab)’와 백금기반 화학항암제로 병용치료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반응과, 이들의 종양변이부담(Tumor mutational burden, TMB)의 상관관계를 평가하는 2개 임상(KEYNOTE-189, KEYNOTE-021)의 결과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19’에서다. 키트루다의 병용치료에 높은 반응을 보일 환자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TMB'가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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