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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CellBion)은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포큐보타이드(177Lu-pocuvotide)’와 미국 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에 대한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IGNITE 임상1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을 평가할 계획이다. 임상은 오는 2029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12일 CD80-IL2 융합단백질인 ‘GI-102’의 노화 관련 생체지표를 평가하기 위한 국내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임상2a상에서 건강한 성인 및 암 생존자 15명을 대상으로 GI-102 단독요법 혹은 신바이오틱스(synbiotics)인 ‘GIB-7’ 병용요법을 평가한다. GIB-7은 관계사 지아이바이옴(GI Biome)의 마이크로바이옴 복합제다. 회사는 임상에서 약물투여 전후의 면역반응 변화,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pan-KRAS(ON)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 RMC-6236)’을 화학항암제(chemotherapy)와 병용했을 때 췌장암 환자군에서 전체반응률(ORR)이 55%까지 나타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다락손라십은 G12X, G13X, Q61X 등의 발암성 RAS 돌연변이를 모두 타깃하는 pan-KRAS 저해제로, 특히 GTP 결합상태의 활성 RAS(ON)만 직접 타깃해 세포내 샤페론단백질(CypA)과 함께 결합해서 저해하는 삼중복합체 저해제(tri
라포 테라퓨틱스(Rapport Therapeutics)가 J&J에서 분사한지 3년여만에 신규 타깃인 TARPγ8 조절제로 진행한 뇌전증 임상2a상에서 기대이상의 데이터를 도출하며 주가가 170% 이상 폭등했다. 라포는 J&J에서 신경질환 약물발굴 책임자를 맡았던 데이비드 브레트(David Bredt) 박사와 일라이릴리(Eli Lilly) 사장 등을 역임한 스티븐 폴(Steven Paul) 박사가 지난 2022년 공동설립한 바이오텍이다. 폴 박사는 지난해 BMS에 140억달러에 피인수된 신경질환 바이오텍인 카루나 테라퓨틱스(Karu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함에 있어 타깃을 빠르게 선정하고, 실제로 ADC 모달리티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밸리데이션을 수행하는 것을 강조하며, 동시에 전임상 모델에서 신속한 평가를 통해 최적의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임드바이오는 여러 건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된 핵심이 다양한 환자유래모델 분석과 자세한 임상설계 디자인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12월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에 FGFR3 ADC ‘AMB302(BHV-1530)’을 기술이전하
HLB그룹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인 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는 지난 11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융합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HLB라이프케어의 안철우, 김송수 공동대표와 정병조 연세대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AI와 디지털헬스케어에서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사업화 능력을 결합한다. 급속한 고령화로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연세대의 학문적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Curocell)은 지난 11일 ‘2025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지난 2009년부터 일·생활 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일자리 창출과 질적 개선에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큐로셀은 △고용 증가 실적 △청년 일자리 창출 △젊은 기업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기술이전 중심의 사업모델에 머무르지 않고, 자
유한양행(Yuhan)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민간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행사에서 인증패와 함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글로벌화 및 R&D사업 확대에 따른 전문인력 채용 ▲출산·육아휴직 활성화에 따른 대체인력 채용 확대 ▲출산지원금
신생 엑소좀 바이오텍 인텐트 바이오로직스(Intent Biologics)는 지난 9일(현지시간) 화이자(Pfizer)의 종양학(Oncology) 부문 글로벌 사장(global president)이었던 수닛 바르마(Suneet Varma) 박사를 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바르마 박사는 지난 5월 화이자의 사장에서 물러난 후 리온(Rion)의 수석고문(senior advisor)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인텐트의 출범과 함께 CEO로 임명됐다. 인텐트는 엑소좀 개발기업 리온(Rion)이 후기 단계의 임상진행을 위해 염증 및 면역학 파
실제 임상현장에서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임상의들은,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만큼 체감하고 있을까? ADC 치료제가 암 치료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임상현장에서는 어떤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다. 삼성서울병원(SMC) 교수 6명이 한자리에 모여 ADC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돌파구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지난달 29일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제3회 삼성서울병원X에임드바이오 ADC 컨퍼런스’에서 임상의 6명의 발표와
J&J(Johnson&Johnson)의 프레첼(pretzel) 형태인 약물방출 시스템 ‘인렉조(Inlexzo)’가 방광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인렉조는 지난 2019년 J&J이 타리스 바이오메디컬(Taris Biomedical)을 비공개 규모로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으로, 반투과성 실리콘 폴리머에 기반한 약물방출 기술 ‘TARIS’가 적용됐다. 인렉조는 항암제 ‘젬시타빈(gemcitabine)’이 방광내에서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방식이다.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J&J는 인렉조를 포함해
셀트리온(Celltrion)은 1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개 기업을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청년 중심의 채용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복지제도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3년간 94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고, 지난해는 513명을 채용해 임직원 수를 전년 대비 15.1% 늘렸다. 특히 신규 채용자 중 92.4%는 청년으로, 회사는 청년 일자리 확
SG바이오사이언스(SG BioScience)는 지난 5일 넥셀(NEXEL)과 차세대 항암제 평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달 1일부로 기존 SG메디칼에서 SG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회사의 첫 공식 행보다. 넥셀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약물독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SG바이오사이언스는 환자 유래 성체줄기세포 기반 암 오가노이드 기술을 통해 약물반응 환경을 구현하고 약물의 효력을 평가하는 기술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전체 인력의 11%에 해당하는 9000명을 해고한다. GLP-1 블록버스터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노보노디스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이제 주가는 비만 붐이 시작된 2~3년 전과 유사해졌다. 노보노디스크는 일라이릴리(Eli Lilly)에 맞서, 비만 인크레틴(incretin) 시장 선두자리를 지키지 못한 후폭풍을 온전히 감내하고 있다. 4달전 CEO가 책임을 지고 물러났고, 이제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수순으로 접어들며 결단을 내리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에는 현재 7만8400명이 일하
세르비에(Servier)가 영국 카에루스 바이오사이언스(Kaerus Bioscience)로부터 희귀 유전질환인 취약X증후군(Fragile X syndrome, FXS)을 적응증으로 하는 BK채널 조절제(BK channel modulator)을 4억5000만달러에 사들였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세르비에는 이달 초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스(Ideaya Bioscience)로부터 경구용 단백질 키나제(PKC) 억제제 ‘다로바서팁(darovasertib)’의 미국외 권리를 사들인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 카에루스와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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