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큐로셀(Curocell)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36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CPS) 발행과 363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총 727억원이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큐로셀은 이번 자금을 운영자금에 697억원, 남은 3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큐로셀은 고형암 CAR-T 후보물질 개발 등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고, 오는 2028년까지 상업용 GMP 공장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와 CB 발행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스틱이노베이션펀드, 올스웰인베스트, 미래에셋셀트리온바이오생태계육성펀드, 유한책임회사 알비레오 등이 참여했다.
큐로셀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후보물질로 CD19 CAR-T ‘림카토(RIMQARTO, anbal-cel)’의 국내 시판허가 검토를 받고 있으며, 상업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