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아트리움 테라퓨틱스(Atrium Therapeutics)가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전문개발 기업인 어비디티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의 심장질환 관련 프로그램을 이전받으며 출범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10월 노바티스(Novartis)의 어비디티 인수 딜 발표 4개월만의 소식이다. 당시 노바티스는 어비디티를 인수하는 계약과 함께 스핀오프 회사(SpinCo) 분리에 대한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어비디티는 아트리움에 전임상 심장질환 AOC 에셋과 함께 일라이 릴리(Eli Lilly), BMS(Bristol Myers Squibb)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이전하게 됐다. 또한 캐슬린 갤러거(Kathleen Gallagher) 전 어비디티 최고프로그램책임자(CPO)가 CEO로 아트리움을 이끌고, 사라 보이스(Sarah Boyce) 전 어비디티 CEO는 아트리움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아트리움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희귀 심장질환에 대한 RNA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노바티스의 어비디티 인수완료 소식과 함께 알려졌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