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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는 핵산 중합체(nucleic acid polymers)로, 이를 이용한 치료제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차세대 약품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는 타깃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표적화하도록 설계될 수 있기 때문에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을 가능하게 하는데, 예를 들어 난치 질환 환자가 가진 SNP와 같은 특정 대립 유전자와 같은 특이적 서열들을 표적하는 치료제를 고안할 수 있다. 대부분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는 유전자
대웅제약은 SGLT-2 수용체 억제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 사용 및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사용에 대한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GLT-2 수용체 억제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요법 각각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았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신장에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직접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전이다.
바이오니아는 카타르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핵산추출시약과 분자진단키트 187만달러(약21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니아가 지난 4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카타르 국영기업 카타르 페트롤리엄(Qatar Petroleum, QP)와의 추가 공급 계약이다. 바이오니아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지속적인 거래 외에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분자진단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코소보, 크로아티아, 수단, 알제리 등 신규 시장을
올릭스(OliX)가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 기반 안과질환 치료제 프로그램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최대 약 6억7000만 유로(약 91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개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더불어 2년내 추가적인 옵션딜에 대한 계약이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전임상 단계 망막하 섬유화증(Subretinal Fibrosis)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인 'OLX301D
화이자가 중국 면역항암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이 개발 하는 후기 단계의 PD-L1 항체의 상업화 권리를 사들였다. 화이자는 독일 머크(Merck KGaA)와 PD-L1 항체 ‘바벤시오(Bavencio)’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번째 협력으로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PD-L1 에셋을 가진 현지 파트너사를 택했다. 화이자와 CStone은 중국내 항암제 상업화 부문에서 계속해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Stone은 화이자 자회사인 화이자 인베스트
TMD LAB announced that the company was appointed as an entity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 of “Materials and Elements for the Customized Medical Equipment”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supported by the “Incorporation of Government Agencies for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
BMS(Bristol Myers Squibb)의 '옵디보(Opdivo, nivolumab)와 여보이(Yervoy, ipilimumab) 병용요법'이 악성흉막중피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중피종 치료제에 대한 16년 만의 FDA승인이다. BMS는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수 없는 악성흉막중피종(Malignant Pleural Mesothelioma, MPM)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지난 2일(현지시간)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중피종 치료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6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아큐탑19 래피드플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람의 비인두 및 구인두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사용해 분석하는 ‘아큐탑19 래피드플러스’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법(LAMP)을 적용한 제품인 ‘아큐탑19래피드(AQ-TOPTM COVID-19 Rapid Detection Ki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신종 코로나
파미셀은 6일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공장 원료의약품(뉴클레오시드, mPEG 등)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공장 증설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106억원이 투입된다. 증설이 완료되면 파미셀의 원료의약품 연간 생산규모는 16톤 규모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연간 원료의약품 매출액도 현재 184억원 수준에서 3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원료의약품 수주가 크게 증가해 현 공장의 생산능력을 초과하고 있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파미셀이 생산하는 원료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폴란드 기업인 핸드프로드(Handprod)와 1100만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계약을, 그리고 스위스 기업인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콤보진단키트,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계약을 합친 이번 총 수출 계약규모는 1900만달러다. 이번 계약을 통한 제품의 대부분은 유럽시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핸드프로드와 자사 POCT 전략품목인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스위스에 본사를 둔 바이오텍 코비스그룹(Covis Group)이 여성 건강(women’s healthcare)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는 AMAG 파마슈티컬즈(AMAG Pharmaceuticals)를 인수했다. 코비스는 AMAG를 종가의 46%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13.75달러로 책정해 총 4억9800달러 규모로 인수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절차는 오는 2020년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코비스는 여성건강 포트폴리오를 획득하게 됐다. AMAG가 보유하고 있는 약물은 조기출산 저해제 ‘마케나
아밀로이드 솔루션(Amyloid Solution)이 뇌 환경을 구성하는 성상교세포(astrocyte)를 타깃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전략을 3년만에 첫 공개했다. 독특하게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망가진 성상교세포의 대식작용(phagocytosis) 기능을 복구시키는 컨셉이다. 최근 신경면역(neuroimmunology)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은 주로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에 포커스하고 있다면, 이와 활발하게 상호작용하는 또다른 글리아세포(glia cell)인 성상교세포를 타깃한다는 점에서
BMS가 마이오카디아(Myokardia)를 인수하며 폐쇄성비후성심근증(HCM)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 ‘마바캄텐(mavacamten)’을 확보하면서 심혈관계 파이프라인을 강화에 나섰다. 현재 비후성 심근증 치료를 위해 베타 저해제(beta-blocker)나 항부정맥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승인받은 약물은 없다. BMS는 지난 5일(현지시간) 마이오카디아의 주식을 2일 종가인 139.60달러 대비 61%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225달러, 총 131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MS는 현금으로 마이오카디아의 주식을
티사이언티픽은 6일 테크놀로지 '컴퍼니 빌더'로서 △인체 삽입형 융복합 의료기기 △차세대 신약개발 검증 플랫폼 △첨단융합 헬스케어로 등 3대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 상업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겠다는 목표다. 티사이언티픽은 지난 8월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의료분야 진출을 위해 옴니텔에서 상호를 변경하고 사업목적을 재정비한 바 있다. 티사이언티픽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티엠디랩의 지분 3.87%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국립보건원(NIH) 하베이 J. 알터(Harvey J. Alter), 캐나다 앨버타대 마이클 호튼(Michael Houghton), 미국 록펠러대 찰스 M. 라이스(Cherles M. Rice) 등 과학자 3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하베이 J. 알터, 마이클 호튼, 찰스 M. 라이스를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항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공항의 방역에 포커스한 진단기업이 있다. 반도체 기술 기반의 정밀진단 업체 옵토레인이 구상하는 시스템을 보면 미래의 공항 입출국 수속 환경을 짐작해볼 수 있다. 이도영 옵토레인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K-바이오'가 진단키트로 세계시장에 이름을 알렸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장비 플랫폼을 공급하는 쪽으로 진단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우리는 공항방역 시스템 구축을 타깃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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