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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는 7일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박셀바이오는 오는 8월 말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후, 9월 3,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결정한다. 코스닥 상장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박셀바이오의 공모 희망가 밴드는 3만~3만5000원으로 총 296억에서 345억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셀바이오는 전남의대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스핀오프 창업한 기업이다. 박셀바이오는 자연살해(NK)세포와 수지상세포(DC)를 활용한 항암면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쓰리빅스와 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GPIM)는 지난 5일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의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학교 GPIM과 3BIGS 양측은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3BIGS의 신약개발 데이터 플랫폼 3X-DBank와 연계한 인공지능기반 신약 후보물질 도출 구조 설계 및 합성 기술과 관련된 데이터를 확보해 신약(신소재) 발굴 등의 산업화에 활용하기 위해 협력할
만성 B형 간염(chronic hepatitis B, chronic HBV)를 대상으로 RNAi 약물들이 연달아 긍정적인 초기 임상 결과를 내놓고 있다. 디서나(Dicerna Therapeutics)가 RNAi 치료제 후보물질 ‘RG6346(DCR-HBVS)’의 임상에서 혈액내 HBV 표면항원(HBsAg)을 장기간 감소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비어(Vir biotechnology)와 J&J의 RNAi 약물인 ‘VIR-2218’과 ‘JNJ-3989’도 임상에서 HBsAg를 감소시킨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RG6346은 디서나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비만약으로 개발하는 GLP-1 계열의 후보물질 2개를 개발중단키로 결정했다. 비만약 포토폴리오에서 GLP-1 약물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단일투여 임상3상과 병용투여 임상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노보노디스크는 6일(현지시간) 열린 2분기 실적발표에서 비만 환자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는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 ‘GG-co-agonist 1177(NN9277)’와 GLP-1/GIP/GCG 삼중 작용제 ‘GG-tri-
메드팩토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백토서팁 + 키트루다 병용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PD-L1 양성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시험대상자에서 1차 치료제로서 키트루다와 병용한 백토서팁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 시험, 공개, 다기관 시험이다.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에서 24개월간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로 백토서팁 및 키트루다의 병용 치료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
활발한 연구, 투자, 사업화 3박자를 갖춘 마이크로바이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이란 인간의 몸에 공생하는 미생물 군집과 이러한 미생물 군집의 유전체를 의미하는 용어로, 마이크로바이옴이 인간의 건강과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지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 기준, 2000년도 이후로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되어 게재된 논문은 5만 편 이상이다. 2005년 이전에는 연간 500편을 채 넘지 못하였으나, 2019년 12월 기준 연간 9,500편 이상의 논문이 게재된 것이다
셀리버리가 2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과 2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44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셀리버리는 230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3년 8월 19일로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의 조건이다. 이번 투자에서는 수성자산운용, BNK투자증권, 티엘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아스트라자산운용, STL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현자산운용,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홍유니버셜, 에이스수성신기술투자조합10호,
‘아두카누맙(aducanumab)’ 판매허가 서류를 제출한 바이오젠(Biogen)이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first-in-class’ LRRK2(leucine-rich repeat kinase 2) 저해제를 확보했다. 내년 후기 임상을 들어가는 후보물질로, 계약금만 10억2500만달러를 베팅한다. 바이오젠은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의 LRRK2 저해제를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하는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이번 딜로 바이오젠은 디날리가 보유한 혈뇌장벽(blood-
피플바이오가 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절차에 돌입했다. 피플바이오은 8월 31일과 9월 1일 공모희망가 2만5000~3민원을 기준으로 수요예측을 받아 공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25억에서 150억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피플바이오는 9월 중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피플바이오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혈액기반 진단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뇌질환과 같이 ‘단백질 변형과 응집으로 발생하는 질병(PMD)’의 진단에 적용되는 멀티머검출시스템(MDS)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확립했다. 이 기술을 이용
바이오 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3~4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2만원으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105만6000주 모집에 총 1311건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면서 120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초 셀레믹스의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6100~2만원이었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264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될 예정으로, 공모자금은 해외 사업 확대 및 연구 개발 영역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셀레믹스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e
티앤알바이오팹이 6일 서울대 나노응용시스템연구센터(SOFT FOUNDRY)와 3D 바이오프린터 응용 분야 공동 연구개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올해 초 서울대학교 SOFT FOUNDRY에 3D 바이오프린터 제품 ‘3DX Printer’를 제공했으며, 서울대학교 SOFT FOUNDRY는 장비의 사용 및 응용에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교류와 협조, 보완을 통해 3D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연구의 협력 및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하기로 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불과 이틀만에 원격의료 분야에서 올해 최대규모의 빅딜 순위를 갈아치웠다. 미국 원격의료분야 1위 업체 텔라닥(Teladoc Health)이 리봉고(Livongo)를 185억달러에 인수합병했다. 세계 1위 진단업체 지멘스가 베리안을 164억 달러에 산지 이틀만이다. 텔라닥은 현재 미국 1위의 원격진료 업체로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성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봉고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chronic disease)을 원격으로 케어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회사다. 미국 원격의료업체 테라닥 헬스(Tela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ALK 양성 폐암에서 단독 면역항암제(anti-PD-1)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ALK 양성 폐암 치료에서 면역항암제 개발에 새로운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의 조병철·임선민 교수(종양내과)와 연세의대 표경호·박채원 교수(의생명과학부) 연구팀은 난치성 ALK 양성 폐암에서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암과 관련된 저명한 국제학술지 암면역치료연구(Journal for Immunotherap
(The current state and future directions of RNAi- based therapeutics, Ryan L. Setten et all. 2019,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volume 18, p421–446)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치료제`는 차세대 미래 신약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유전자 치료제 중 하나로, 모든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암과 난치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여드름 원인균 큐티박테리움 에크니(Cutibacterium acnes)에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엔도리신 신약후보물질 'CAL200'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전신감염증 치료제로 개발된 엔도리신(endolysin)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그 기술 범위를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엔도리신을 활용한 '아토피 치료제’ 분야 제제는 이미 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회사는 여드름 타깃 제제 개발에 활용 가능한 엔도리신 신약물질 'CAL200'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신약물질의 대량 제조공정 개발에도
프랑스 바이오텍 DBV 테크놀러지스(DBV Technologies)가 땅콩알레르기 패치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실패했다. FDA는 패치의 접착 부위 변경과 이에 따른 추가 임상결과와 패치의 제조 및 공정에 대한 결과를 요구하는 최종보완요구(CRL)를 DBV에 보냈다. 현재 땅콩 알레르기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물은 에이뮨의 '팔포지아'가 유일하다. DBV는 4일(현지시간) 4~11세 어린이의 땅콩 알레르기를 치료하기 위한 '비아스킨(Viaskin peanut, DBV712)' 패치에 대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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