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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레인(Optolane)이 엑소코바이오(ExocoBio)와 14일 ‘디지털 실시간 PCR (Digital Real-time PCR) 플랫폼 기반 엑소좀 특성 분석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옵토레인과 엑소코바이오는 엑소좀의 특성을 분석하는 현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준화된 분석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엑소좀을 통한 질병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란 설명이다. 옵토레인은 반도체 광학센서 위에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구동하는 디지털 실시간 PCR플랫폼 기술을 개발해왔
2020 was an important year for Samsung Biologics to make its name known to the industry as a ‘global CMO’. In the crisis of the COVID-19 pandemic, Samsung Biologics signed a CMO contract for Corona-19 antibody treatment with Eli Lilly and GSK, demonstrating its ability to respond to ‘massive demand
펩트론(Peptron)이 15일 자사의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후보물질 ‘PT105’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조 의약품인 다케다(Takeda)의 ‘루프린(Leuplin)’ 대비 PT105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크로스오버(cross-over) 방식으로 비교 및 평가가 진행된다. 펩트론은 오는 3월 PT105 임상을 시작해 9월에 완료할 예정이며, 그 후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하고 2022년 하반기 시장 출시를 목
암젠(Amgen)이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에보크 테라퓨틱스(EVOQ Therapeutic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암젠(Amgen)과 자가면역질환 대상 신규 타깃 약물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암젠과 에보크는 전임상 연구를 함께 진행하며 암젠은 이후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발굴한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권리는 암젠이 가지게된다. 암젠은 에보크에게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라 최소 2억40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하며 판
올릭스(Olix)가 mRNA 약물 분야까지 개발분야를 확장한다. 올릭스는 이사회를 소집해 mRNA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자회사 ‘엠큐렉스(mCureX Therapeutics, Inc.)’의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RNA 간섭 기술이 아닌 mRNA 관련 신약을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해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엠큐렉스의 최고 기술 책임자로서 연구 총괄을 맡게 되는 신동원 박사는 20여년간 mRNA 및 올리고 핵산 연구경력을 가진 mRNA 분야 전문가다. 신 박사는 미국 UC 리버사이드에서 핵산
HK이노엔(HK inno.N)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자가면역질환 등 파이프라인과 CAR-T/NK 세포치료제 등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HK이노엔은 지난해 4월 씨제이헬스케어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전장을 낸 후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첫 공개했다. 특히, HK 이노엔은 이날 CAR-T/NK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 생산에 새롭게 착수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송근석 HK이노엔 CTO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머징 마켓 트랙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15일 DS자산운용, SJ투자파트너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등 벤처펀드, 전략적 투자자인 한림제약과 개인 엔젤 투자자인 형인우 씨를 포함한 투자자로부터 총 605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토스바이오는 2020년 12월 15일에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알테오젠으로부터 습성황반변성 치료 후보 물질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BS) 'ALT-L9'의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알테오젠은 ALT-L9의 생산과 공급
다케다(Takeda)가 KSQ 테라퓨틱스(KSQ Therapeutics)와 신규 타깃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KSQ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다케다와 면역항암제 연구, 개발, 상업화 등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KSQ는 다케다에게 KSQ의 ‘CRISPRomics’ 플랫폼으로 발굴한 타깃의 개발, 생산,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 권리를 제공한다. 이 계약에는 KSQ가 발굴하고 검증한(Validated) T세포 타깃 2개 및 다케다와 공동연구를 통해 앞으로 개발할 NK세포 타깃 1개를 포함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 Corp., IBCC)가 LG생명과학,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카이노스메드 등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수행한 이구 박사를 CTO(부사장)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구 신임 부사장은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유기합성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의약화학 박사후 과정을 진행했다. 이후 LG생명과학에서 신약 연구소 연구위원, R&D 이노베이션 센터장과 품질경영센터장을 거치면서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는 신
노바티스(Norvatis)가 중국 베이진(BeiGene)이 개발중인 PD-1 항체를 총 22억달러에 사들였다. 주시할 포인트로 노바티스도 자체 보유한 PD-1 항체가 임상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고있는 상황에서, 베이진의 PD-1 항체를 계약금만 6억5000만달러 규모에 과감하게 라이선스인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약물 모두 PD-1 항체지만, 항체 디자인에서는 차이가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최근 지속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PD-(L)1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을 고려했을 때, 이를 보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빅파마들이 패스트
신테카바이오는 14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개발 협력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약물재창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Zafirlukast-sulfinpyrazone 병용)의 임상 개발을 진행하며, 폐질환 적응증의 확장, 해외 인허가, 타 질환에 대한 AI 기반 약물재창출 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한다. 또, 신테카바이오와 한미사이언스는 임상 진료 분야를 위한 디지털 테라퓨틱스(Digital therapeutics)
LG화학이 지난해 3개의 신약 프로그램이 임상1상에 들어간데 이어,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JP모건 헬스케어(JPM) 컨퍼런스’에 참석해 LG화학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차세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손지웅 생명과학본부장은 LG화학 세션에서 "새로운 기술로 고형암을 타깃한 동종유래(allogeneic) CAR-T, 골관절염(oseoarthritis)을 타깃한 줄기세포 치료제로 유전자 조작을 한 중간엽줄기세포(MSC)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연구 단계로 암을 타깃한 불멸 유도만능줄기세포(immortalized iP
셀트리온(Celltrion)은 14일 바이오시밀러 'CT-P41'의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CT-P41은 암젠(Amgen)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denosumab)’의 바이오시밀러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CT-P41 임상 3상은 5개국에서 4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4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임상 3상을 통해 CT-P4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한편, 프롤리아의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5년 2월에
2020년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CMO'로 업계에 이름을 알리는 중요한 한해였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라이릴리와 GSK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MO 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피드와 대량 수요, 가격 경쟁력’이라는 대응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항암제와 면역항암제, 자가면역질환 등 CMO 비즈니스에 탄력을 받으면서 지난해 한해 약 17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냈다. 중요한 마일스톤도 있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CMO 요청에 따라 단일공장
길리어드(Gilead)와 비어(Vir Biotechnology)가 B형간염(HBV)을 치료(functional cure)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한다. HBV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나온 새로운 전략으로 임상 결과가 기대된다. 길리어드는 12일(현지시간) 만성 HBV의 기능적 치료(functional cure)를 목표로 병용요법 임상 2상을 위한 파트너십(clinical collabora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길리어드와 비어는 면역반응 조절약물과 항바이러스약물을 병용하면 HBV에 대한 기능적 치료
종근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회복기간을 표준치료군보다 4일 단축한 결과를 내놨다. 종근당은 14일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에서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종근당은 코로나19 환자 100여명을 나파벨탄 투여군과 표준치료군으로 나눠 임상을 진행했다. 먼저, 조기경보점수(NEWS, National Early Warning Score)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환자 36명을 분석한 결과, 나파벨탄 투여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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