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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2019년 제대혈(umblical cord blood, UCB) 유래 NK세포 치료제에 대한 독점 권리와 파이프라인을 이전하면서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설립 2년만에 미국 머크(MSD)에 총 18억달러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은 총 9억8175만 달러다. 머크가
노바티스가 지난 2020년 '졸겐스마(Zolgensma®)' 매출액이 9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26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발표했다. 졸겐스마는 AAV 벡터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로 출시 1년만에 한해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졸겐스마는 2019년 5월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1회 투여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로 판매가격이 212만5000만달러로 당시 가장 비싼 단일 치료제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더 넓은 나이의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바이오젠의 ‘스핀라자(Spinraza)’나 로슈의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가 PK(Pyruvate Kinase) 기능 결함으로 유발되는 만성 용혈성 빈혈(Chronic Hemolytic Anemia) 환자 대상 ‘미타피바트(Mitapivat)’의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했다. 아지오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PK 기능 결핍으로 수혈(Transfusion)을 주기적으로 받아야하는 환자의 수혈 양(Transfusion Burden) 감소를 위한 미타피바트의 긍정적 ACTIVATE-T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PK는 세포의 해당작용(Gl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BTK(Bruton’s Tyrosine Kinase) 저해제 ‘칼퀸스(Calquence)’가 현재 처방되고 있는 BTK 저해제 ‘이브루티닙(Ibrutinib, Imbruvica)’과의 비교임상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확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만성림프구성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 환자 대상 ‘칼퀸스(Calquence)’의 ELEVATE-RR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533
올리패스가 지난 27일 세포핵내 Pre-mRNA에 결합해 엑손 스키핑(Exon Skipping)을 유발하는 '올리패스 PNA(OliPass PNA)'에 대한 물질 및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특허 등록 국가는 싱가포르며,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다수의 주요 국가들에서 특허 출원/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PCT 국제특허 출원번호는 PCT/IB2017/001725이다. 올리패스는 "모든 RNA 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은 엑손 스키핑 방식에 기반하기 때문에, 당사의 RNA 치료제 플랫폼인 OliPass PNA에 대한
바이오니아 28일 RNAi 치료제 후보물질 ‘SAMiRNA-AREG’가 신장섬유화증에 치료효과가 있다는 전임상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Scienc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doi.org/10.1038/s41598-021-81726-2). SAMiRNA-AREG는 바이오니아가 특허권을 취득한 물질로, EGFR의 리간드이자 섬유화의 핵심인자로써 신장섬유화증의 발생 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REG(amphiregulin)를 타깃해 저해한다. 바이오니아는 자체 개발한 RNAi 치료제 플랫폼기술 SAMiRNA™를 이
제7대 한국바이오협회장에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취임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7일 개최된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고한승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바이오협회를 대표해 회원사들의 이익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소임을 다하게 된다. 바이오협회장은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참여와 출석 정회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며, 신임 고한승 회장은 참여한 정회원이 전원 찬성하여 선출됐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는 임종
소렌토(Sorrento)가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중간엽줄기세포(MSC)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1b상 초기 결과(preliminary results)를 내놨다. 코로나19로 인한 급성호흡곤란(ARD) 또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소렌토의 ‘COVI-MSC’로 치료를 하자 1주일내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는 결과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소렌토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46.16% 상승해 15.23달러에 마감했다. 소렌토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
장-폐 축(Gut-Lung axis)이란? 지난 수년간 인간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이 건강 및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인체의 여러 부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오타)의 중요성이 밝혀졌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대부분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me)에 집중되었는데, 이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구성하는 미생물의 종(Species)의 수와 양이 가장 많고, 부수적으로는 대변 시료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템온(Stemon)은 28일 ‘리프로좀(reprosome, 맞춤형 엑소좀)’을 이용한 세포 텔로미어를 늘리는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텔로미어 신장 방법에 관한 특허는 현재 유럽, 미국, 일본, 중국에서 특허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다. 스템온의 특허는 피부 섬유아세포로부터 초음파와 같은 물리적인 자극을 이용해 텔로머라아제와 다수 노화억제 단백질이 포함된 리프로좀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리프로좀을 이용해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막고 나아가 짧아진 텔로미어 길이를 복원시켜 세포의 수명을 늘리겠다는 전
알테오젠(Alteogen)이 성장호르몬이 저하된 성인을 대상으로 지속형 인성장호르몬(human growth hormone, hGH) 'ALT-P1'의 반복투여 고용량 안전성, 효력을 검증하는 글로벌 임상1상을 인도에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인 피험자에게서 약물을 검증한 다음 소아 대상 임상을 시작한다. 회사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글로벌 임상 시험 일정이 늦어졌다"며 "임상이 마무리 되면 이어서 브라질에서 소아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크리스탈리아가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2019년 브라질 크리스틸리아와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이어 리제네론(Regeneron)도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REGEN-COV’를 예방 목적으로 선제적으로 사용했을 때 효과가 나타난 임상 결과를 내놨다. 릴리는 지난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 항체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을 예방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코로나19의 감염위험이 80% 낮아진 결과를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EN-COV(casirivimab+imdevimab)를 '수동 백신(passive vacc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의료기기 개발전문 자회사인 드퓨 신테스(Depuy Synthes)의 인공무릎관절전치환술(Total Knee Replacement) 수술용 로봇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드퓨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인공무릎관절전치환술 수술용 로봇 ‘VELYS Robotic-assisted Solution’이 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알도 덴티(Aldo Denti) 드퓨 프렌차이즈(Franchise) 대표는 “VELYS Robotic-assisted Solution이 수술결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코로나19 항체 병용요법을 받은 경우 입원 및 사망률이 70% 감소한다는 결과를 냈다. 특히 위약군에서는 사망 환자가 10명 발생했지만 항체 치료를 받은 군에서는 사망 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릴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 2800mg 과 ‘에테세비맙(etesevimab, LY-CoV016)’ 2800mg을 병용투여한 임상 3상(NCT04427501) 결과를 발표했다. 두 항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위)’ 회의에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주’에 대해 임상 3상을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단, 중앙약심위는 18세 이상의 중등도 및 고위험군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주를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검증자문단 의견과는 달리 중앙약심위는 경증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렉키로나주 투여의 임상적 의미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식약처는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와 관련한 품질자료 일부 등 심사자료를 제출받아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젠큐릭스(Gencurix)는 올해 간암과 대장암 조기진단 액체생검 제품 'HEPA_eDX', 'COLO_eDX'에 대해 국내 및 글로벌 허가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현재 이 제품들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미량의 혈액만으로 암 발생을 초기 단계부터 발견할 수 있어 추진중인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암 조기진단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마커와 진단키트 개발 기술력을 활용해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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