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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러스생명과학(G+FLAS Life sciences)이 23일 ERS 지노믹스(ERS Genomics)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CRISPR-Cas9’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RS 지노믹스는 작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임마누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 교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다. ERS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의 라이선싱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지플러스는 식물기반 표적항암제 개발 분야에 유전자가위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플러스는
보령제약은 23일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와 나노입자 항암제 ‘SNB-101(나노화 SN-38)’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SNB-101’의 제품 발매 후 국내 독점 판매권을 10년간 보유하게 된다. 보령제약과 에스엔바이오는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15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권과 관련한 추가 계약 체결도 협의중이다. SNB-101은 ‘이중나노미셀’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나노약물전달 의약품으로 이리노테칸(Irinotecan) 활성대사체인 SN-38이 주성분이다. 이리노테칸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주력 면역항암제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미국 내 입지가 좁아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임핀지의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방광암 성인 환자 대상 적응증을 자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철회 결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의 협의 하에 내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핀지가 방광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 시판 후 기준(post-marketing requirement)을 달성하지 못해 FDA의 신속승인 적응증 평가 가이드라인에 의거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뮤노코어(Immunocore)의 T세포수용체(T cell receptor, TCR) 기반 면역치료제 후보물질 '테벤타퍼스프(Tebentafusp, IMCgp100)'를 포도막 흑색종(uveal melanoma)에 대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로 지정했다. 이뮤노코어는 올해 3분기에 테벤타퍼스프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뮤노코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테벤타퍼스프가 혁신치료제
사노피(Sanofi)와 GSK가 다시한번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재도전한다. 사노피와 GSK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임상 1/2상 결과, 50세 이상의 임상참여자에서 면역반응 유도가 충분하지 않다며 후보물질 최적화에 나선 바 있다. 이로 인해 모더나(Moderna),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 얀센(Janssen),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에 비해 경쟁에 뒤쳐진 상황. 사노피와 GSK는 임상 2상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2분기 임상 3상을 시작해, 올해 4분기 시판을
벨기에 회사 임사이스(Imcyse)가 시리즈B의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2130만유로(258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지난 3일 임사이스와 이모톱(Imotope)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화이자(Pfizer)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임사이스는 투자금을 면역치료제 플랫폼인 이모톱(Imotope)의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사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B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19년에 이뤄진 시리즈B의 연장이다. 임사이스는 2019년에 3500만유로의 투자를 유치했으
지엘라파는 23일 자회사인 한국코러스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Sputnik V)’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한국코러스가 주도해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보령바이오파마,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휴메딕스 등이 스푸트니크 V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 지엘라파는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러시아국부펀드(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RDIF)에서 5억 도즈 이상의 스푸트니크 V 백신 물량을 요구함에 따라 공급
프리시전(Precision BioSciences)의 유전자 편집 기술이 적용된 약물이 장기간 효능을 보였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FH) 전임상 결과 PSCK9 유전자 편집 치료를 받은 원숭이들은 3년동안 LDL-C(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레벨이 56% 낮게 유지된 것이다. 프리시전(Precision BioSciences)은 지난 19일(현지시간) ‘ARCUS®’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개발한 유전자 치료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해 10월 미국 메릴랜드에 설립한 100% 지분소유 자회사 Bridge Biotherapeutics에 1000만달러를 증자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 목적은 연구와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함이다. 브릿지바이오는 올해초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미국 보스턴 디스커버리 센터(BDC)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증자를 통해 신규 표적 항암제 저분자화합물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스텔라스(Astellas)가 경구용 혈관운동증상(VMS) 3상에서 빈도(frequency)와 심각도(severity)를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아스텔라스는 19일(현지시간)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증상(VMS) 치료제 후보물질 ‘페졸리네탄트(fezolinetant)’에 대한 2개의 상업화 임상 3상(NCT04003155, NCT04003142)에서 빈도와 심각도를 감소시켜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혈관운동증상(VMS)은 폐경기 여성에서 가장 흔한 증상으로 40~64세 여성의 50%이상에게서 나타
Curocell, Inc., a clinical-stage biotech developing next-generation CAR-T (OVIS™) therapies, announced that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of Korea has approved its Phase 1/2 clinical study application for CRC01, CD19 CAR-T cell therapy in patients with relapsed/refractory diffuse larg
브릿지바이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BBT-877 후속 개발과 가속화 지원을 목적으로 레고켐바이오로부터 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로 개발하는 BBT-877의 후속 임상 개발과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를 위한 양사간의 전략적 협업체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섬유화 질환을 비롯하여 항암제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영역에서 오토택신 저해 기전 관련 추가 후보물질 탐색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용주 레고켐바
엑소좀 약물 개발회사인 에복스(Evox Therapeutics)가 시리즈C 6920만 파운드를 투자받으며 개발중인 약물의 임상진입에 나섰다. 경쟁사인 코디악(Codiak Biosciences)은 지난해 12월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시작한 바 있다. 에복스는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6920만 파운드(약 9540만 달러)의 투자유치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레드마일 그룹(Redmile group)이 주도해 이뤄졌으며, 신규투자자인 오비메드(OrbiMed)와 인부스(Invus)를 포함해 기존 투자자
바이오니아(064550)는 2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2070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70% 성장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도 58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지난해 매출액은 49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니아는 매출 성장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분자진단시장이 5배 이상 성장하면서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사업도 탄력을 받았다”며 "바이오니아는 원재료, 핵산추출장비, 실시간PC
셀트리온은 22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491억원, 영업이익은 7121억원, 당기순이익 5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9%, 영업이익은 88.4% 증가한 수치로 전년에 이어 사상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4987억원, 영업이익 16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0.3%, 영업익은 44.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로 공급량이 늘어난 것과 제1공장 증설 시설의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
네오이뮨텍이 코스닥 상장(IPO)을 통해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 타깃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더욱 확대한다. 네오이뮨텍이 내세우는 키워드는 지속형 IL-7 물질인 ‘NT-I7’을 기반으로 20개의 적응증에 걸친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3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면역관문억제제 약물 공급 계약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오는 3월 중순 상장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9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양세환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곧 비소세포폐암(NSCLC)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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