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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은 분자진단 및 연구용 시약, 장비생산 전문기업인 바이오니아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양사는 연구용 크리스퍼 전문 브랜드 ‘AccuTool™(아큐툴)’을 코브랜딩 형식으로 출시하고 국내외 크리스퍼 연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는 연구용 CRISPR 관련 시약과 제품 등을 판매하게 된다. 툴젠은 ‘AccuTool™’ 매출에 따라 로열티 수익을 얻게 된다. 단 회사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생명체의 특정 염
유한양행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이병만(약품사업본부장) ▲이영래(생산본부장) ◇전무 ▲신명철(해외사업부장) ▲김성수(생활건강사업부장) ▲유재천(종합병원사업부장) ▲김재훈(경영관리본부장) ▲강대식(개발부문장) ◇상무 ▲안경규(합성신약부문장) ▲오상호(의약공정부문장) ▲홍승훈(일반병원사업부장) ▲조민철(약국사업부장) ▲윤태진(전략실장)
다케다(Takeda)가 아니마(Anima Biotech)와 유전적 신경질환을 대상으로 mRNA 조절 저분화합물 개발에 나선다. 다케다는 지난해부터 RNA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케다는 지난해 10월 애로우헤드(Arrowhead)와 간질환 타깃 RNAi 약물 개발을, 지난 1월 KSQ 테라퓨틱스(KSQ Therapeutics)와 CRISPR 기반 NK세포치료제를, 지난 16일에는 제네반트(Genevant)의 LNP(lipid nanoparticle) 기술을 이용해 간질환 약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CTC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Cytogen)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미국 암 연구학회(AACR)에서 'EGFR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CTC(순환종양세포)의 AXL 모니터링 평가 및 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싸이토젠이 다이찌산쿄, 서울아산병원 김상위 교수팀과 3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첫 공개하는 것이다. 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tyrosine-kinase Inhibitor, TKI)는 암세포의 세포 증식과 이동을 유발하는 EGFR 등의
유한양행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조욱제 부사장을 제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욱제 사장은 1987년에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병원지점장 이사·ETC 영업·마케팅 상무·약품사업본부장 전무·경영관리 본부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쳐 2017년 3월 부사장에 임명됐다
Oncolytic virus refers to a virus that can exhibit anti-cancer effects through its cancer cell-specific infection. Amgen's IMLYGIC® announced the first oncolytic viral therapy for melanoma treatment with US FDA approval in 2015. Global Big Pharma such as J&J, MSD, Abbvie, and Boehringer Ingelheim a
가장 앞서가던 TLR9(toll-like receptor 9) 작용제(agonist)의 임상3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아이데라 파마슈티컬(Idera Pharmaceuticals)은 18일(현지시간) PD-1 불응하는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TLR9 작용제 ‘틸소톨리모드(tilsotolimod)’의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전체반응률(ORR) 지표에서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임상을 계속 진행해 다른 1차 충족점인 전체생존기간(OS)을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결과를 발표한
mRNA 치료제 전문기업 트랜슬레이트바이오(Translate Bio)의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MRT5005’가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나,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인 폐 기능 개선에는 실패했다. 트랜슬레이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mRNA기반 흡입제형 낭포성섬유증 신약 ‘MRT5005’의 임상 1/2상 2차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은 성인 낭포성섬유증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MRT5005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NCT03375047). 이번 2차 중간분석 결과는 이전에 발표한 신약 M
뇌질환을 타깃해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에임드바이오가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강수형 전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수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동아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후 동아제약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소장, 디엠바이오 대표이사 사장,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쳤으며, 한국 바이오협회 부회장, 한국 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제약바이오 전문가이다. 지난 2018년 8월 에임드바이오 설립 이후 계속해서 대표이사를 맡아온 남도현 대표이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연구
영국 백시테크(Vaccitech)는 18일(현지시간) 1억6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대에서 2016년 스핀오프해 설립된 백시테크는 이형(heterologous) 프라임&부스트(prime&boost)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을 옥스퍼드대(Oxford University)와 공동개발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기술이전한 바이오텍이다. 백시테크는 지난 2018년 시리즈A로 약 27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M&G 인베스트(M&G Inves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치료제 ‘옥스브리타(Oxbryta, voxelotor)’를 개발한 GBT(Global Blood Therapeutics)가 사노피(Sanofi)와의 계약으로 새로운 기전의 겸상적혈구병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GBT는 16일(현지시간) 사노피의 겸상적혈구병 저분자화합물 2개에 대해 독점적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GBT는 사노피에 계약금으로 225만달러와 개발, 허가, 상업화 및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5100만달러를 지급할
피씨엘은 18일 이사회에서 각각 37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3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피씨엘은 에스티캐피탈, 아이비케이캐피탈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BNK투자증권, 히스토리투자자문 등에 27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 사채만기일은 2026년 3월 19일이다. 전환가액은 3만4765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3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다. 또, 3자배정 유상증자는
대웅제약이 자사주 30만6513주(지분 2.6%)를 지주회사인 대웅에 처분하고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R&D) 투자와 해외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1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자사주 처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 취득을 결의했다. 대웅제약은 R&D 투자와 관련,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니클로사마이드 주사제·줄기세포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신장·피부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DWN12088 ▲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이 적용된 첫 바이오신약이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를 한국의 33번째 신약으로 시판허가 했다고 밝혔다. 롤론티스는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에 랩스커버리기술이 적용된 지속형 바이오신약이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
쓰리빌리언(3billion)이 18일 시리즈C로 1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쓰리빌리언의 누적 투자액은 약 290억원이다. 이번 시리즈C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에이벤처스, JW에셋,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유안타 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와 한국투자증권,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투자금을 △인공지능 희귀질환 진단 시스템 기술 고도화 △임상 유효성 입증 확대 △마켓팅/세일즈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재 쓰리빌리언은 글로벌 32개국
헬릭스미스는 오는 31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그간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던 김선영 대표와 유승신 대표는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를 맡게된다고 설명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엔젠시스 총괄(사내이사직 유지)로, 유승신 대표이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사내이사직 유지)로 각각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체제 개편은 재무부문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 운영과 임상시험 분야를 명확하게 분리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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