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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개발한 폐암 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poziotinib)’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절차가 시작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 또는 전이성 HER2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가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치료제로 미국 FDA에 신약시판허가신청서(NDA) 제출을 완료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포지오티닙은 비가역적 공유결합
셀트리온은 7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Regdanvimab)’가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으로부터 조건부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호주 TGA에 글로벌 대규모 임상3상 결과와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에 대한 전임상 자료를 제출했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provisional pathway)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잠정등록(provisional registra
체코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은 지난 2일(현지시간) 모회사 PPF Group으로부터 2억8000만유로(약 3억1600만달러)의 투자를 받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소티오는 향후 개발 및 규제(regulatory) 마일스톤에 따라 총 2억8000만유로의 투자금을 받게된다. 상세한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발표에 따르면 소티오는 이번 투자금을 이용해 총 5개의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소티오는 IL-15(interleukin-15) 수퍼아고니스트(superagonist) 항암제 후보물질인 ‘SOT101’에
애브비(Abbvie)가 지난 3일(현지시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시판중인 JAK 저해제 '린버크(Rinvoq, upadacitinib)'에 대한 미국 내 처방정보(Prescribing Information) 및 약물사용지침(Medication Guides)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약물정보 업데이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9월 1일에 발표한 약물 안전성 서한(Drug Safety Communication, DSC)에 따른 조치다. FDA의 요청에 따라 애브비는 미국 내 시판중인 린버크의 약물라벨(la
액체생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6일 유방암 환자의 예후 예측방법(Methods for predicting risk of recurrence of breast cancer patients)에 대한 미국 특허를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젠큐릭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진스웰BCT의 바이오마커 및 알고리즘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9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현재 중국, 유럽, 일본 등에서 개별국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유방암 예후진단인 진스웰BCT 검사를 통해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항암화학
희귀질환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탈리아 레코르다티(Recordati)가 영국 EUSA파마를 약 8억4500만달러(7억5000만유로)에 인수하며 시판중인 희귀질환 약물과 의료기기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레코르다티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EUSA 파마를 약 8억4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코르다티와 EUSA파마는 내년 상반기까지 인수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EUSA 파마는 교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Qarziba, dinutuximab beta)’, 특발성 다발성캐슬만병(Idi
레모넥스(Lemonex)가 사이토카인 IL-2 탑재 면역항암 신약 ‘BALLkine-2’의 항암효능 및 부작용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레모넥스는 해당 연구결과가 지난달 12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 IF: 12.7)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BALLkine-2은 레모넥스의 약물전달 플랫폼 디그래더볼(DegradaBALL)에 IL-2를 탑재한 면역항암제다. 디그래더볼은 다공성 실리카 나노파티클(Porous Silica Nanoparticle)로 구멍 내부에 약물을 탑재해 전달하는 컨셉의 플랫
11월 바이오투자 전체 규모는 지난 10월와 기업수는 유사하지만 투자유치 자금규모는 약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루닛이 720억원의 투자를 받은 것을 제외하면 바이오기업의 투자분위기는 확연히 냉각되는 분위기다. 6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투자현황에 따르면, 11월에는 9개사에 2088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 10월 8개사에 2420억원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약 14% 줄어들었다. 9개사중 3개사의 투자유치가 시리즈 B투자였으며, 루닛이 미국 가던트헬스에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4개월만에 preIPO
모더나가 아버터스(Arburtus biopharma)를 상대로 제기한 LNP(Lipid nano particle) 관련 특허 분쟁에서 패소했다. 해당 특허와 관련된 기술이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됐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아버터스가 모더나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다면 모더나는 아버터스에 상당한 로열티를 지불해야할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이 발표된 날 모더나의 주가는 발표 전날 대비 약 11% 하락한채 마감했으며 반대로 아버터스의 주가는 약 44%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The U.S. Court of Appea
GSK(GlaxoSmithKline)가 영국 옥스퍼드대(University of Oxford)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질환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연구소를 옥스퍼드대에 신설했다. GSK는 퇴행성뇌질환 임상실패에 따라 신경질환 관련 신약연구 부문을 축소했던 빅파마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7년 8월 GSK는 신경계 질환 연구를 주도한 상하이 R&D 연구소를 폐쇄할 정도로 신경과학 포트폴리오 및 연구가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GSK는 지난 7월 신경면역 바이오텍 알렉토(Ale
아스텔라스(Astellas)가 다이노(Dyno Therapeutics)와 골격근 및 심장근육(skeletal and cardiac muscle)에 대한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16억달러 규모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은 아스텔라스가 집중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 부분의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으로 보인다.아스텔라스는 지난 2019년 아우덴테스(Audents Therapeutics)를 30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아스텔라스 유전자치료제연구센터(Astellas Gene Therapies 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했다.
노바티스가 파킨슨병을 타깃한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 αSyn) 치료제 후보물질을 사들이면서,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젠 등과의 개발 경쟁대열에 뛰어들었다. 독특하게 이번에 노바티스가 사들인 핵심 에셋은 임상2상 단계의 경구용 알파시누클레인 저해제로 현재 주류를 이루고있는 항체와는 다른 접근법이다. 회사에 따르면 알파시누클레인이 잘못 응집되는 것을 저해하는 “첫 저분자화합물이 될 가능성”을 가지며, 노바티스는 계약금 규모만 1억5000만달러를 베팅했다. UCB는 2일(현지시간) 노바티스와 경구용 알파시누클레인 저
GSK(GlaxoSmithKline)는 지난 2일(현지시간) 비어 바이오텍(Vir Biotechnology)과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소트로비맙(sotrovimab)’이 전임상에서 오미크론(omicron, B.1.1.529)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중화효능를 보였다고 밝혔다. 소트로비맙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증에서 중등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받았다. GSK는 오미크론이 가진 개별 돌연변이에 대한 슈도(pseudo) 바이러스
포트래이(Portrai)는 AI, 이미징, 공간전사체 기술을 적용해 신약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타깃, 기능, 기전 등은 물론 동반진단 바이오마커까지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의 최적화된 길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대승 포트래이 대표는 “포트래이는 올해 7월에 설립된 아주 작은 회사지만 2개월만에 첫 매출을 냈다. 최근에는 2개의 특허를 냈으며 4개의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한 바이오텍과 함께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공동개발한 신약자산을 라이선싱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셀라퓨틱스바이오(Cellapeutics Bio)가 기존 세포치료제 제작방식을 개선한 ‘체세포 리프로그래밍(cell reprogramming)’ 플랫폼을 공개했다. 세포치료제는 고가의 치료비용과 더불어 면역거부반응, 발암위험과 같은 안전성 문제, 예상보다 낮은 치료효율 등의 한계가 있다. 특히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같은 세포치료제는 제작과정이 복잡하고, 완전한 분화세포를 얻을 때까지 약 11~12개월이 소모되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어 환자 접근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경규 셀라퓨틱스 대표는 환자 또
종근당(ChongKunDang)은 2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폐암 표적 항암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CKD-702는 고형암 성장에 중요한 c-MET과 EGFR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항체로, 각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을 차단하고 수용체 발현을 낮추는 기전의 약물이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702의 국내 임상 1상에 대한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종근당은 표적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비소세포폐암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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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SOX2 bioPROTAC' 폐암서 타그리소 "재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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