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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L-7) 약물인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Roche)의 PD-L1 면역관문억제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과의 병용투여 임상2상의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NT-I7과 티쎈트릭을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 또한 네오이뮨텍은 로슈로부터 티쎈트릭을 무상제공받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스탠다임(Standigm)이 지난 5일 전략적 파트너사인 SK케미칼(SK Chemicals)의 본사 내에 합성연구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표준화 및 자동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신약후보물질 연구의 효율을 높여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8년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대상 신약재창출 후보물질 프로젝트 3개를 시작해 현재 42개의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탠다임과 SK케미칼은 지난 2019년 7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4세대 EGFR TKI 표적치료제로 개발중인 ‘BBT-176’이 2021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의 「신약 임상개발」 부문 신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 선정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BBT-176의 임상1/2상 중 첫번째 단계인 용량상승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 17억5000만원을 약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BBT-176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
모더나(Moderna)를 창립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이번에는 낭포성섬유증 신약개발에 나선다.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은 미국내 약 3만5000명의 환자가 앓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폐내 점액이 축적되어 호흡곤란, 폐 감염 및 폐 기능악화 등을 일으킨다.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의 낭포성섬유증 치료제 ‘트리카프타(Trikafta)’가 지난 2019년 낭포성섬유증의 90%를 차지하는 막관통조절(CFTR) 유전자의 F508del 돌연변이형 환
화이자(Pfizer)가 입원 및 사망위험을 89% 낮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내놓으며 코로나19 종식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화이자는 이번 임상 2/3상 데이터를 긴급사용승인(EUA)을 위해 가능한 빨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다. 화이자(Pfizer)는 5일(현지시간) 입원하지 않은 고위험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을 89% 낮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Paxlovid, PF-07321332/ritonavir)’의 긍정적인 임상 2/3상 중간분석(int
노바티스(Novartis)가 약 207억달러 규모의 로슈(Roche) 지분을 매각한다. 이로써 20년동안 지분 투자로 묶여있던 스위스의 두 빅파마가 분리된다. 노바티스는 4일(현지시간) 로슈 주식 5330만주를 주당 388.99달러 가치로 책정, 총 207억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상호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슈의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약 33%를 차지한다. 바스 나라시만(Vas Narasimhan) 노바티스 대표는 “20년이 넘는 로슈의 주주로 지금이 투자를 수익화할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결정은 우리의 전략적 초점
안티오스 테라퓨틱스(Antios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B-1으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안티오스는 지난 4월 유치한 시리즈B 9600만달러까지 올해 시리즈B로 총 1억71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에픽캐피탈그룹(EPIQ Capital Group)과 고든엠디 글로벌 인베스트먼트(GordonMD Global Investments)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시리즈B 투자자들 외에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탈(Avego BioScience Capital), 하트랜드 헬스케어 캐피탈(H
에임드바이오(AimedBio)는 5일 항체약물접합체(ADC) 뇌종양 치료제 후보물질 ‘P302’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P302는 에임드바이오가 개발 중인 뇌종양 특이적 융합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다. 이전 치료제들과 다르게 P302는 타깃 리간드와 비경쟁적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하위 신호를 억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임드바이오의 관계자는 “자사의 ADC는 종양 환자의 유전적∙임상적 데이터와 환자유래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실제 환자에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ment, TME) 타깃 항암신약 개발회사 파르테논(Parthenon Therapeutics)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5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A는 노스폰드(Northpond Ventures), 화이자(Pfizer Ventures) 그리고 타이호 벤처스(Taiho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섹션 32(Section 32), 브레이크아웃 벤처스(Breakout Ventures) 등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파르테논은 이번 투자금을 종양미
셀트리온은 5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도네리온패취’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치가 됐다고 밝혔다. 도네리온패취는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약 400명의 경증 및 중등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경증 및 중등증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내달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미국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2021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는 이중항체 ‘ABL602’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ASH는 매년 열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혈액암 학회로, 올해 ASH 2021는 미국 애틀랜타 사이트와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ABL602은 CLL-1(C-type lectin-like molecule-1)과 CD3를 표적하는 ‘2+1’ IgG
SK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재조합단백질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워싱턴대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으로 GSK의 면역증강제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 개발을 진행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려대 구로병원 등 14개 기관에서 건강한 성인 328명을 대상으로 GBP510을 투여하는 임상1/2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면역증강
동종유래 줄기세포로 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클레드 테라퓨틱스(Clade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87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신코나(Syncona)가 리드했으며, BMS(Bristol Myers Squibb), 라이프사이 벤처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 에머슨 콜렉티브(Emerson Collective)가 참여했다. 클레드는 투자금을 면역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immune cloaking)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이 줄기세포를 치료용
아밀릭스(Amylyx)가 마침내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AMX0035’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아밀릭스는 지난 4월 FDA의 추가 임상 요구에 개발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 7월 FDA가 임상 요구를 거둬들이면서 허가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아밀릭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신약 AMX0035에 대한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저스틴 클리(Justin Klee)
한미약품은 4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중인 FLT3 저해제 ‘HM43239’을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에 라이선스아웃(L/O)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앱토즈로부터 계약금 1250만달러(약 148억원)에 더해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단계별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4억750만달러 등 총 4억2000만달러(약 4961억원)를 받게된다. 한미약품은 계약금은 500만달러 현금과 750만달러 규모의 앱토즈 주식으로 나누어받는다. 향후 판매에 따른
툴젠(Toolgen)은 4일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툴젠은 지난 9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바 있다. 툴젠의 향후 코스닥시장 상장일정은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공모예정금액은 1000억~1200억원, 주당 예정 발행가는 10만~12만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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