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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첫 국내 임상1상 용량상승시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BBT-176은 EGFR T790M 변이와 ‘타그리소(오시머티닙)’ 투여후 나타나는 저항성 변이인 C797S 변이를 억제하도록 디자인한 EGFR 삼중변이 저해제다. 기존의 3세대 EGFR TKI인 타그리소를 투여받고 불응하거나 재발한 환자를 타깃한다. 이번 임상은 이전에 타그리소나 ‘타쎄바(엘로티닙)’ 등 EGFR
노벨티노빌리티가 다양한 조합의 cKIT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에서 최적의 ADC 조합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초기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번 긍정적인 연구결과에 따라 전임상 후보물질을 선정한 노벨티노빌리티는 내년 하반기 임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 8~1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c-KIT 타깃 ADC의 전임상 포스터를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c-KIT은 소세포폐암(SCLC), 위장관기질종양(GIST),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비만세
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가 안전성 문제로 인해 PI3Kδ/CK1ε 저해제 ‘유코닉(Ukoniq, umbralisib)’의 판매를 중단하고 추가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자진철회했다. TG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림프구성백혈병(CLL)을 대상으로 유코닉과 CD20 항체 ‘유블리툭시맙(ublituximab)’의 병용투여를 평가중인 임상3상에서 유코닉+유블리툭시맙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한 경향을 확인하고 유코닉의 시판허가 및 추가 허가신청(sNDA/BLA)에 대한 자진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고바이오랩(KoBioLabs)이 올해 3월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합작법인 위바이옴(weBiom)에 153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고바이오랩과 이마트는 지난 1월에 체결한 합작투자계약에 따라 합작법인 위바이옴을 설립하였고, 이번 출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바이옴은 고바이오랩으로부터 차별화된 기능성을 갖춘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미생물을 도입할 예정이며, 동시에 이들 원료의 대량 상업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
샤페론은 18일 주사제형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누세핀(NuSepin®)’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샤페론은 1년간 약 9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입원중인 코로나19로 인한 중등도 이상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누세핀의 용법용량,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 2b상을 완료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샤페론은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누세핀의 다국가 임상 2b/3상 승인을 받고 국내 임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이 거대B세포림프종(LBCL) 대상 CD3xCD20 이중항체 ‘엡코리타맙(epcoritamab)’ 임상1/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3%,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 12개월 등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애브비는 지난 2020년 젠맙과 계약금만 7억5000만달러 포함 총 39억달러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엡코리타맙을 포함한 3개의 젠맙 다중항체 에셋에 대한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애브비는 현재 로슈(Roche) 등과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NHL)을 대상으로 CD3xCD
타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대만 기업인 아프리노이아 테라퓨틱스(APRINOIA Therapeutics)가 첫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작을 앞두면서, 본격적으로 퇴행성뇌질환 PET 진단에서 치료제로 영역을 넓힌다. 아프리노이아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타우항체 ‘APNmAb005’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PNmAb005는 정상이 아닌 병리학적인 형태에서만 보이는 타우 3차원구조의 에피토프(conformation-dependent epitope)를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인간
일동제약은 18일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이재준 전 영진약품 대표를 글로벌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사장은 미국 AT커니(A.T. Kearney)에서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그 후 GSK와 동아ST에서는 글로벌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는 영진약품 대표를 역임했다. 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는 기존 글로벌사업개발분야(BD)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해외사업부, 미국법인 IUIC(ILDONG USA Innovation Center)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B7-H4x4-1BB 이중항체 ‘ABL103’이 이중 메커니즘(dual mechanism)을 기반으로 고형암 모델에서 높은 효능을 이끌어내며, 투여후 장기 면역기억을 형성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ABL103은 내년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는 에셋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103이 PD-(L)1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약물 불응성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암종으로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난소암, 삼중음성유방암(TNBC) 등을 타깃한다. 특히 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탠다임(Standi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윤소정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이를 통해 김진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진한∙윤소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윤 신임 대표는 2015년 스탠다임을 공동창업한 이후 최근까지 상무로 스탠다임 종합기술원 연구를 총괄해왔다. 이번 대표 선임으로 윤 대표는 스탠다임 종합기술원과 더불어 지난해 개소한 스탠다임 합성연구소 총괄을 맡게 되어, 기존에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온 스탠다임의 AI 신약개발 연구사업을 주도적으로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18일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 'Exdia EK Influenza A+B'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승인받고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젼의 Exdia EK Influenza A+B는 Exdia Influenza A+B의 일본 출시명으로 사람의 비인두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B 항원의 유무를 정성적으로 측정해 감염여부를 진단한다. 프리시젼의 이번 인플루엔자 A/B 진단키트는 지난달 코로나19 항원진단 'Exdia EK COVID-19 Ag'이후 두번째다. 두 제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s)이 올해 상반기 임상1상 시작을 계획하고 있는 EZH1/2 저해제 ‘HM97662’가 면역항암제 불응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에서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HM97662를 악성혈액암, 고형암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할 예정이며, 이러한 가운데 EZH1/2 저해제에 대한 새로운 면역조절 기전 연구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특히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보이는 KRAS/LKB1(STK11) 변이 비소세포폐암 모델에서 E
결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체결한 IL-2 작용제(agonist) '벰펙(BEMPEG)'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BMS는 지난 2018년 2월 20개 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넥타의 벰펙을 병용투여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6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오티젠(Autigen)은 13일(현지시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 SNHL)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티젠은 베링거로부터 계약금 및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모든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총 1억달러를 받게 된다. 베링거는 공동연구로부터 발굴한 후보물질의 추가 전임상, 임상연구,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과 표적 등 상세 계약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베링거와 오티젠은
젠셀메드(Gencellmed)의 항암바이러스(OV)가 정맥투여(IV)로 특정 암을 표적해 종양성장억제 효능을 보인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기존 종양내투여(ITT) 방식인 항암바이러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젠셀메드는 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1) 기반 항암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엔지니어링으로 암항원을 이중타깃해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을 높였다. 또한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는 hTERT(human telomerase reverse transcrip
애브비의 BCL-XL/BCL-2 저해제 ‘나비토클락스(Navitoclax)’가 JAK 저해제 병용요법을 통해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환자의 섬유화(fibrosis)를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골수섬유증은 골수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희귀 혈액암이다. 주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JAK/STAT 신호전달 체계가 과활성화되어 골수세포 과증식(myeloproliferation),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증가 등이 발생해 골수의 섬유화가 유도된다. 골수 섬유화 환자는 골수의 혈액세포 생성기능이 감소되어 적혈구 감소로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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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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