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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Peptron)은 22일 호주 인벡스(Invex Therapeutics)와 공동개발 중인 특발성 두개내고혈압(idiopathic intracranial hypertension, IIH) 치료제 후보물질 ‘프리센딘(Presendi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펩트론은 프리센딘의 미국 임상용 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펩트론은 지난해 9월 인벡스와 ‘프리센딘(Presendin)’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해 프리센딘의 완제의약품(DP) 생산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임상본부장으로 이신원 상무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체 보유한 약효지속성 의약품의 임상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 상무는 지투지바이오에서 지속성 의약품 개량신약의 글로벌 임상개발계획,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과와 연세대 MBA를 졸업했으며, 약사와 한약조제사 자격증을 보유했다. 보령제약, 한국와이어스, 한국화이자, 이뮤노포지 등에서 약 25년이상 임상개발과 R&D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한국화이자에서는 임상과 의학품질관리시스템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했다
바이엘(Bayer)이 엑센티아(Exscientia)와의 AI 약물발굴 파트너십을 중단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엑센테아의 2022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엑센티아가 공시한 문서에 따르면 해당 파트너십은 기존 계약기간보다 6개월 앞당겨진 지난 5월 30일 두 회사의 상호합의에 의해 중단됐다. 이번 파트너십 종료로 두 회사의 계약에 따른 의무는 모두 해지됐으며, 엑센티아는 해당 파트너십에서 연구했던 타깃 2개 중 1개에 대한 개발옵션을 갖는다. 엑센티아는 이번 파트너십 중단에 대해 “바이엘과의 파트너십은
로슈(Roche)가 전립선암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을 최대 6억5000만달러에 사들인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로슈는 최근 2개의 임상이 중단된 전립선암 분야에 새로운 약물을 추가하게 됐다. 로슈는 지난달 AKT 저해제 ‘이파타서팁(ipatasertib)’에 대한 2개의 전립선암 임상1상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로슈가 사들이는 약물은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를 타깃으로 하는 TPD 약물이다. AR은 전립선암의 주요 타깃으로, 그동안 여러
에이프릴바이오(April Bio)는 19일 유한양행과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른 기술료를 받게 된다. 계약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받게 된다. 단 양사는 계약금, 타깃물질, 적응증 등 상세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프릴은 유한양행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과 에이프릴의 SAFA 기반 기술 및 타깃 물질을 접목한 이중작용 지속형 융합단백질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에이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총 94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발행 결의와 함께 경영권 변경을 위한 90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1840억원 규모의 경영권 매각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랩지노믹스의 최대주주는 루하프라이빗에쿼티(루하PE)로 변경된다. 루하프라이빗에쿼티는 랩지노믹스의 지분 23.28%(총 900만6442주)로 최대주주가 되며, 경영권도 가진다. 루하프라이빗에쿼티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에 투자해 해외시장 성장을 유도하는 경
아톰와이즈(Atomwise)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사노피(Sanofi)와 10억2000만달러 규모의 AI기반 저분자화합물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톰와이즈는 최대 5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사노피는 아톰와이즈가 발굴한 후보물질을 동정(identify), 합성(synthesize)하고 선도물질(lead compounds)를 도출할 계획이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는 사노피가 가진다. 어떤 질병을 타깃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르면 사노피는 아톰와이즈에 계
셀트리온(Celltrion)은 19일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CT-P16)’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 6월 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를 받은후 두 달여 만에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허가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
미국 머크(MSD)가 스타파마(Starpharma)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에 앞서 머크는 지난해 2월 스타파마의 덴드리머(dendrimer)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한 ADC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계약에서 스타파마는 자체 플랫폼 기술로 덴드리머 ADC를 여러개 합성해 머크에 제공하고, 머크는 해당 ADC를 전임상 연구에서 평가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두 회사는 새로운 덴드리머 ADC 약물들을 추가로 평가하게 된다. 호주 스타파마는 이같은 파트너십 확대 소식
지난해 10월 설립된 저분자화합물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 에스씨바이오(SCBIO)는 pre-A시리즈로 6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엘엔에스벤처캐피탈, 한국투자 액셀러레이터, 기술보증기금, 고려대기술지주, 한국과학기술지주,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7곳이 참여했다. 에스씨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리드 프로젝트인 종양내 면역세포 활성을 조절하는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SCB001’과 ‘SCB002’의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타깃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프로젝트 모두 선도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ESMO Congress 2022)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물질 CLL1xCD3 이중항체 ‘ABL602’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ESMO 2022는 내달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며, 에이비엘바이오는 12일 혈액종양 세션에서 ABL602의 약물 작용기전과 효능 데이터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ABL602은 CLL-1(C-type lectin-like molecule-1)과
셀트리온(Celltrion)은 19일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신약 ‘아조비(Ajovy, fremanezumab-vfrm injection)’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11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액의 5.8% 규모다. 공급 계약기간은 올해 8월 19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다. 아조비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억제 기전을 통해 삽화성 혹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정기적인 수혈이 필요한 베타지중해성빈혈(transfusion-dependent beta thalassemia, TDT)에 대한 첫 유전자치료제 ‘진테글로(Zynteglo, betibeglogene autotemcel)를 시판허가했다. 한 번 투여만으로 정기적인 수혈을 받을 필요가 없어 TDT 환자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된다.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의 진테글로는 단회투여 방식의 유전자치료제로 약가는 280만달러(한화 36억8500만원)로 책정돼 미국에서 가장 비싼 치료제가
지놈앤컴퍼니는 18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4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환우선주(CPS) 187만1921주를 발행하게 된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만355원에서 10% 할인된 1만8350원이다. 이번 투자는 인터베스트를 비롯해 10개 기관투자자가 주요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모집된 자금은 지놈앤컴퍼니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GEN-001’과 ‘GENA-104’ 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
사노피(Sanofi)가 결국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lectively esterogen receptor degrader, SERD) ‘암세네스트란트(amcenestrant)’의 개발을 전면 중단한다. 지난 3월 암세네스트란트는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만족시키지 못한 결과를 내놓은데 이어, 이번에는 임상3상에서 임상 진행을 위한 충분한 효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사노피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경구용 SERD 암세네스트란트의 글로벌 개발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암세네스트란트로 진행중인 2개의 유방암 임
GFAP(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와 UCH-L1(ubiquitin carboxyl-terminal hydrolase L1) 바이오마커가 외상성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TBI) 발생 6개월 후 환자의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 발생을 높은 확률로 예측했다. 애보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임상 결과가 란셋 뉴롤로지(Lancet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TBI는 외부의 힘으로 인해 뇌가 손상된 경우를 의미하며 뇌진탕(concussion)이라고도 한다.
머크, "인수" 프로메테우스 'TL1A 항체’ UC 3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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