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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리시스(Exelixis)가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neuroendocrine tumor, NET)에서 질병진행 및 사망위험을 인상적으로 개선(dramatic improvement)한 결과로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약물의 상업화 임상3상을 조기종료한다. 이는 독립적인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가 중간분석결과, 만장일치로 TKI 약물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itib)’의 NET 임상3상 조기종료를 권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엑셀리시스는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진행성 p
메디톡스(Medytox) 관계사 리비옴(Liveome)은 29일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염증성장질환(IBD)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LIV001’의 호주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비옴은 오는 9월 개시될 호주 임상1a상을 통해 LIV0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물동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1b을 진행해 초기 유효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LIV001은 면역조절 효능 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면역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 semaglutide 2.4mg)’가 심혈관질환에서 연승을 거두고 있다. 노보노는 지난 8일 GLP-1 작용제(Agonist) 위고비의 심혈관질환 개선 효능을 평가한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NCT03574597, SELECT). 당시 임상에서 위고비를 투여받은 비만 환자군은 위약군 대비 주요 심혈관사건(MACE) 발생이 20%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심혈관질환 위험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주요
큐라클(Curacle)은 2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CU06-1004’의 임상1b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큐라클은 건강한 코카시안 성인을 대상으로 CU06-1004 캡슐을 반복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서울대병원으로, 24명을 모집해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의 1차종결점은 안전성과 내약성, 2차종결점은 CU06-1004의 혈중 약물 대사체 및 약동학적 특성 등이다. 큐라클은 CU06-1004를 600mg, 900mg, 1200m
김유선 아주대의대 교수가 NAMPT(nicotinamide phosphoribosyltransferase) 유래 대장염 마우스모델에서 장 길이, 세포사멸, 생존율 등을 개선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NAMPT는 세포에서 에너지생성, 산화환원 반응조절 등 다양한 과정에 관여하는 필수적인 대사물질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수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정상적인 NAD 대사로 NAD 항상성(homeostasis)이 무너지게 되면 당뇨병, 암, 관절염, 염증성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된
로열티파마(Royalty Pharma)가 페링 파마슈티컬(Ferring Pharmaceuticals)의 첫 방광암 유전자치료제 ‘애즈틸라드린(Adstiladrin)’의 미국내 매출 로열티를 계약금만 3억달러에 사들였다. 애즈틸라드린의 미국내 매출 5.1%에 대한 로열티를 사들인 것이며, 마일스톤까지 합하면 총 5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로열티파마는 높은 매출을 올리는 제품이나, 향후 시판될시 상업적으로 큰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후기단계 에셋에 대한 로열티를 인수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로열티파마는 현재 45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29일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프로스트&설리번(Frost & Sullivan)이 주관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23 Best Practices Award)’에서 바이오의약품 무균충전 및 포장(aseptic fill-and-finish) CDMO 서비스부문 ‘고객가치 리더십 어워드(Customer Value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고객서비스 리더십 어워드(Customer S
자이메디(Zymedi)가 KARS1 (lysyl tRNA synthetase 1)를 저해하는 기전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자이메디는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KARS1 저해제를 개발하며, KARS1이 NASH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는 단핵구(monocyte), 대식세포(macrophage)를 조절하는 새로운 인자이다. 이번 선정으로 자이메디는 향후 2년동안 NASH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에 필요한 9억원
로슈(Roche)의 KRAS 저해제가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기 임상에서 비소세포폐암 전체반응률(ORR) 53.4%, 대장암 ORR 29.1%를 달성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특히 이번 로슈의 임상결과는 기존 암젠(Amgen),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의 KRAS 저해제보다 수치상으로 개선된 효능을 보여 KRAS 저해제 시장의 강력한 경쟁약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로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고형암에 대한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 GDC-6036)’ 단일요법을
미국 머크(MSD)와 에자이(Eisai)가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렌비마(Lenvima, lenvatinib)’ 병용투여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지 못하며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 결국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머크와 에자이는 지난 2018년 고형암을 대상으로 머크의 PD-1 항체 키트루다와 에자이의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렌비마의 병용요법 탐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머크와 에
셀트리온(Celltrion)과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14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69만6865주, 취득 예정금액 1000억원 규모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9만주, 취득 예정금액 45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8월29일부터 11월2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합병을 결정하고 미래성장동력에 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28일 이사회에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60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를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보통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주당 발행가는 4995원이며, 총 60만600주의 보통주가 발행된다. 브릿지바이오는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투자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일동홀딩스의 신약개발 컨설팅 계열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칼리시(CALICI)와 '신약개발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칼리시는 단백질 신약분야의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과 AI 기술이 결합된 오픈 플랫폼 ‘파마코-넷(Pharmaco-Net)’을 활용해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애임스는 컨설팅 과제 중 단백질 구조 기반 저분자화합물 신약 및 기능성 물질 등의 개발을
미국 최대 헬스케어 회사이자 사보험 회사인 CVS헬스(CVS Health)가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 CVS헬스는 미국 최대의 드러그스토어 중 하나인 CVS 파머시(CVS Pharmacy)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그 시작점으로 CVS헬스는 제약기업인 노바티스 산도스(Sandoz)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이리모즈(Hyrimoz)’를 판매하게 된다. 앞서 7월, 첫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암젠의 ‘암제비타(Amjevita)’가 출시된 이후 7종의 휴미라 시밀러가 출시될 당시에 3대 의약품급여관리업체(PBM) 가운데 C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Data, data, data)’.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로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막대한' 환자 데이터가 필요하다. 한 종류가 아닌 다각도의 데이터(multiomics)가 통합됐을 때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같은 데이터가 연결돼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연결된 의료 데이터 플랫폼 안에서 AI가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그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루닛(Lunit)이 향후 10년 동안의 비전으로 기존의 AI 솔루션 회사에서 ‘AI 플랫폼’ 회사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28일 Wnt 활성제(activator) 기반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이 ‘2023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돼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JW중외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JW0061의 비임상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이다. JW중외제약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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