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LB는 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K-블록버스터 글로벌 진출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미국 보스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바이오·제약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HLB는 미국 보스턴 사무소를 통해 차세대 신약물질을 발굴하고 해외 기업들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HLB는 기술력이 높은 미국 바이오텍에 선제적으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9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후보물질 'EuRSV'의 국내 임상1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월 식약처로부터 EuRSV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으며, 이어 3월 고려대구로병원으로부터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통과해 임상참여자 3명에게 첫 투여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임상에서 유바이오로직스는 만 19세 이상 80세 이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인 EuRSV주를 2회 투여한 후 용량별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9일 올해 1분기에 매출 1140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후 첫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측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 매출 급증 및 다양한 기타 매출(231억원) 등을 통해 전년동기 대비 87.5%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900억원대로 성장했고, 기타 매출도 231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1분기 미국 매출은 909억원으로 전년동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Vaxzevria)'의 상업화를 중단한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의 승인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가 자발적으로 백스제브리아의 승인철회를 신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여러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고 시장에 공급되면서 백스제브리아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상업적으로 수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
차바이오텍(CHA Biotech)이 재생의료 연구개발(R&D)과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 글로벌 헬스케어 지분 확대를 위해 748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차바이오텍은 8일 이사회를 열고 748억원의 자금유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445억원, 전환사채(CB) 10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억원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총 29개 기관이 참여하며, 자금납입은 오는 16일 완료될 예정이다. 차바이오텍은 조달자금 중 448억원을 ‘R&D로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지난 6일(현지시간) 셀렉티스(Cellectis)에 1억4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연구협력 계약의 일환이다. 당시 아스트라제네카는 셀렉티스에 계약금 2500만달러를 지급하고, 8000만달러의 초기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추가 지분투자를 통해 총 2억4500만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지분투자는 주당 5달러로 책정됐으며, 이는 지난 3일 종가인 2.99달러에 약 67% 프리미엄을 붙인 금액이다.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8일(현지시간) 역동적인 성장과 함께 지난해 지속가능 목표(sustainability goal)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베터파마는 지난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멤버로 가입했으며, 강도높은 이산화탄소(CO2) 감소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터파마는 같은해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으며 전세계 지속가능성 기업 순위에서 상위 1
에스알파테라퓨틱스(S-Alpha Therapeutics)는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지난 6일(현지시간) 시력안과학회(ARVO 2024)에서 소아근시 디지털치료기기로 개발하는 ‘SAT-001’의 개념입증(PoC)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SAT-001은 비침습(non-invasive) 소프트웨어 치료기기(SaMD)에 속한다. 에스알파는 앞서 올해 3월 안과분야 의약품과 기기를 개발하는 일본 로토제약(ROHTO Pharmaceutical)에 SAT-001의 일본과 주요 아시아 국가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
셀트리온(Celltrion)은 9일 시력 및 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3상 52주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밝혔다. ARVO는 안과 관련 최신 지견과 혁신적인 치료법을 공유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렸다. 셀트리온은 학회 발표세션에 참가해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회사의 후속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파이프라인과, Cbl-b 면역항암제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지난달 16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K-SPACE STATION’ 행사에서 “오름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페이로드로, 단백질 분해제(TPD)를 붙여서 개발하는 회사로 GSPT1 분해제를 붙이는 플랫폼, GSPT1 이외의 분해제를 이용하는 플랫폼, 면역항암제 페이로드를 이용하는 플랫폼 등 3가지 방식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고 회사의
알테오젠(Alteogen)은 인공지능(AI) 단백질 디자인 플랫폼 테라자인(Therazyne)과 피하제형(SC) 변경에 사용하기 위한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개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테라자인은 오병하 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회사이며, AI 단백질 디자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존 단백질의 성능을 개선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체내 히알루로니다제 가운데 하나인 PH20 변이체를 바탕으로 피하투여 제형변경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이 김치에서 분리한 미생물 ‘LpIMB19(IMB001)’의 항암효능과 이중 작용기전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LpIMB19 경구투여는 마우스 종양모델에서 종양의 성장을 억제했고, 항암효능을 나타내는 핵심물질은 LpIMB19 유래 다당류 RHP(Rhamnose-rich Heterogenous Polysaccharide)로 확인됐다. RHP가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해, 세포독성(cytotoxic) T세포를 증가시키고 암세포에 철(iron
SK케미칼(SK chemicals)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3172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 감소했다. SK케미칼 측은 “주요 제품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판관비와 운임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코폴리에스터 등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운영 안정화 등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LAPSTriple Agonist)’의 임상2상을 계획 변경없이 진행할 것으로 권고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높이는 글루카곤(glucagon, GCG)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촉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GCG/GLP1/GIP 삼중작용제이다. 이번 IDMC는 한
화이자(Pfizer)가 개발중인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임상2상(NCT05429372, Daylight study)에서 환자 1명이 사망했다. 화이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AAV 기반 DM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PF-06939926(fordadistrogene movaparvovec)'의 임상2상에서 사망환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현재 현장 임상책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또 화이자는 규제기관과 외부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External Data Monitor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BTK 저해제 '칼퀸스(Calquence)'가 외투세포림프종(mantle cell lymphoma, MCL)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중간분석 결과를 내놨다. 칼퀸스는 지난 2017년 1번이상 치료받은 적 있는 MCL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으며 시판된 약물이다. 이후 2019년에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과 소림프구림프종(SLL)으로 FDA에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삼성에피스, "올 임상" TOP1 '넥틴-4 ADC' AACR 공개
리가켐, 'Biobest 전략' 첫 BCMA ADC 전임상 "공개"
앱클론, 'PSMAx4-1BB' AACR 공개..스위처블 CAR-T도
HLB, ‘MSLN CAR-T’ 1상 "AACR 플레너리 구두발표"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리듬, 시판 ‘MC4R 작용제’ 후속 희귀비만 3상 “실패”
리서리스, '新타깃 항체’ 대장암 전임상 "AACR 구두발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
지아이이노, ‘CD80-IL2+KLK2xCD3’ 1b/2상 “IND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