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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15일 기존 마그네슘제제 ‘마비스포르테액’보다 마그네슘 함량을 2배 늘린 마그네슘 200mg ‘마비스파워액’을 출시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생성, 신경∙근육∙뼈 정상 기능을 위한 필수 영양소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떨림, 경직이 나타나며 신진대사가 저하돼 쉽게 피로를 느끼고 근육량도 줄어든다. 장기간 마그네슘 결핍이 유지되면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감염증에 노출되기 쉬우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마비스파워액’은 마그네슘의 체내 흡수 및 이용을 증가시키는 비타민B6의 복합 성
국내 의약품산업이 아직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크게 뒤처져 있으며 그 격차를 좁히는 데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이오제약업체에 자본과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들이 스스로에 내린 냉정한 평가다. 이들은 장밋빛 환상에 젖어들기보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매진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 바이오제약 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는 15일 창간을 기념해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기업 CEO를 대상으로
사람들은 바이오가 버블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기업은 별로 없고 태반이 사기꾼이라고도 말한다. 그럴 수 있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제약회사에 대한 시각도 여기서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런데 이런 토양 위에서 우리는 바이오/제약 전문매체를 하겠다고 나섰다. 아무래도 미친 게 틀림이 없다. 물론 우리도 실제로 ‘이 모델이 될까?’ 걱정도 했고, 설립과정에 우여곡절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오’라는 흐름과 방향, 타이밍에 있어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바이오를 빼놓고는 그 무엇도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인도 뭄바이의 릴라이언스가 로슈의 오리지널 항암치료제인 베바시주맙(bevacizumab, 상품명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 15일 제약관련 전문매체인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이 약품은 베바시렐(Bevacirel)이라는 이름으로 인도 제약사인 루핀(Lupin)에 의해 유통될 예정이다. 인도 의약품 규제청(The Drug Controller General of India)은 대장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를 했으나 릴라이언스는 제품의 법적다툼을 고려해 허가외 사용의약품인 오프라벨(off-label) 의약품
팍스백스의 1회 투약 경구용 콜레라 백신 백스코라(Vaxchora)가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미 FDA가 지난 10일 백스코라를 승인함에 따라 전 세계에서 유일한 단일 투약 경구용 콜레라 백신이 되었다. 백스코라는 기존 팍스백스의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 비보티프(Vivotif)와 같은 판매조직을 통해 유통될 것이다. 콜레라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드문 질병이다. 하지만 콜레라 유행지역 여행시 보건당국에서는 주사용 콜레라 백신 등을 권고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여행자들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예방법은 깨끗한 물과 충분히 가열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부 3.0 국민디자인단을 구성.운영해 여성 생애 주기에 따른 맞춤형 의약품 정보를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3.0 국민디자인단은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의약품정보`를 수행하는 정책추진단으로 식약처, 가임기 여성, 다문화 가정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의약 정보 구축을 위한 여성 생애주기는 가임기, 임신기, 출산기, 육아 기간으로 구분한다. 구체적으로 가임기, 임신 단계에서는 임부금기, 필수복용, 고위험군 등 의약품 정보, 임신, 출산 기간에는 예방접종, 마취제, 항생제 등에 대
한미약품은 지난 10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비만신약의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3종(에페글레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GLP/GCG(HM12525A))의 추가 연구결과 5건을 소개했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로 투여 횟수 및 투여량을 감소시켜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하는 기술이다. 에페글레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투자한 당뇨병치료제 바이오시밀러 'SB9(MK-1293)'가 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6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MSD가 제1형 당뇨병 및 제2형 당뇨병에서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 'SB9'와 '란투스'(오리지널)를 비교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로벌제약사인 MSD가 주도적으로 개발, 임상, 허가를 주도하고 있
동아제약은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제품 라벨에 입힌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8년 시작돼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적용, 젊은 세대들에게 강인한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 라벨에는 지난해 국토대장정 참가대원들이 완주식장을 향해 뛰어들어오는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1963년 현재의 드링크 형태로 발매된 이후 박카스가 문구나 브랜드명 외에 라벨 자체에 큰 변화를 주는 형식의 스페셜
대웅제약은 인후염 치료제 ‘모겐쿨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모겐쿨 스프레이는 천연 유래 항염 성분인 ‘수용성 아줄렌’과 항균 작용에 효과적인 ‘세틸피리디늄’이 혼합된 제품이다.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항균작용과 염증치료를 통해 인후염을 비롯한 목의 통증 및 부종, 목 쉼, 구내염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모겐쿨 스프레이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목이 불편한 환자의 목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제약산업연구소는 오는 7월 5일부터 이틀 동안(총 11시간) 서울 강남구 삼탄빌딩 성실홀에서 ‘2016 의약품 건강보험 및 약가업무 실무자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제약산업연구소는 제약산업 실무자 교육을 확대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약사 전·현직 임직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교육은 제약사 의약품 보험약가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의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업계 실무자 등이 보험약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1
셀트리온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보건당국(Health Cana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가 염증성장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내 허가를 받은 램시마는 존슨앤드존슨가 판매 중인 '인플릭시맵' 성분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첫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4년 캐나다 보건복지부로부터 램시마를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염증성장
트럼프와 힐러리 두 미국 대선 후보중 어떤 후보가 제약업계에 더 이익을 제공할지 아직은 판단하기 어려워 미국 제약업계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대표적인 미 제약사 화이자의 관계자 이안 리드는 지난주 개최된 샌포드 번스타인 전략 결정 컨퍼런스에서 "트럼프와 힐러리의 정책을 비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힐러리는 모두 더 저렴한 약가를 협상할 수 있는 메디케어 관련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힐러리는 생물학적 제제의 독점적 데이터 연장에 관한 제정법을 내놓음으로써 바이오시밀러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처방받는 환자가 중도에 약을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로 바꿔도 효과가 유지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기존에는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 환자와 바이오시밀러 처방 환자간 효능ㆍ안전성이 동등하다는 연구만이 진행됐다. 9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6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바이오시밀러 3개 제품의 스위칭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스위칭 임상시험은 오리지널 약품을 투여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일정한 시점에 바이오시밀러로 전환하
메디포스트는 8일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관련 기술에 관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인간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및 증식 유도용 조성물’이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특허 기술은 손상된 뇌 신경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능이 뛰어난 줄기세포를 선별하는 등 ‘뉴로스템’의 역가를 탐색하는 데 사용된다. ‘뉴로스템’은
국내 바이오기업 에이프로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의 미국 임상3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레미케이드는 얀센이 개발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특허가 대부분의 국가에서 만료됐다. 이 때문에 에이프로젠 등 여러 바이오기업에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가교 임상시험의 임상시험 대행기관(CRO)은 미국 인벤티브가 맡았다. 성공적 일본 임상3상 결과를 고려해 미국 FDA가 이례적으로 추가 자료 요청 없이 신속하게 미국 임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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